2013년 4월 4일 목요일

쥐

84년생 쉽게 내리는 판단은 없으니 자신의 결정에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

72년생 추진하는 일의 유행과 흐름이 갈수록 빠르니 속전속결로 처리하라.

60년생 소나무처럼 청청한 사람은 힘드나 이내 상황이 역전되는 국면이다.

48년생 힘든 일에 매달리지 말고 쉬운 것부터 먼저 해결하는 것이 순서다.

36년생 부동산관련문제는 곧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만 그다지 쉽지는 않다.

소

85년생 남성은 말보다 행동을 앞세우고 여성은 약속시간을 확실히 지키자.

73년생 불난 집에 부채질하지 말고 담담하게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61년생 일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상태면 다른 것에는 관심을 갖지 마라.

49년생 상처 난 곳을 감추지 말고 일부러 드러내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37년생 잠깐의 방심이 사태를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절대 방심하지 마라.

호랑이

86년생 외상은 금세 치유되지만 정신적인 상처는 치유되기 상당히 힘들다.

74년생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기보다 힘들어도 직접 처리하는 것이 길하다.

62년생 가볍게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잔손이 가기 마련이니 준비해라.

50년생 사업자는 어디로 움직이는 것이 이로운가를 면밀히 검토한 시기다.

38년생 자식 때문에 상심이 클 수 있으나 과도하게 집착하면 위험한 운세.

토끼

87년생 우유부단한 태도는 오해를 살수도 있으니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라.

75년생 혼자 애태우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하면 일이 잘 풀리는 운세다.

63년생 시선이 한곳으로 모이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지는 법이다.

51년생 대변인처럼 남의 입장을 대변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라.

39년생 일신이 편안하고 집안이 화목하니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는구나.

용

88년생 분수에 넘치는 것은 사양하고 자신에게 안성맞춤인 것을 선택하라.

76년생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그것부터 살피는 것이 현명하다.

64년생 첩첩산중에 가로막힌 모습이지만 귀인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다.

52년생 지나치게 흐름이 빠른 것은 지양하고 잠시 발을 빼는 것이 이롭다.

40년생 몸도 마음도 피곤할 때는 만사 제쳐두고 마음껏 쉬는 것이 길하다.

뱀

89년생 발을 한번 내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스레 느끼는 날.

77년생 어디서 무엇을 하던 가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

65년생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흔들리지 말고 곧장 앞으로 가는 것이 맞다.

53년생 반신반의하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

41년생 바람이 불어와서 차가운 느낌이 전해지면 따뜻한 곳으로 움직이자.

말

90년생 믿음이 강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실망보다 신뢰를 안겨주는 법이다.

78년생 한곳에 너무 치우치면 균형이 무너지니 차분하게 득실을 계산하자.

66년생 조화를 이루는 행위가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느낀다.

54년생 심리적으로 약간은 불안하고 초조하지만 이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

42년생 한발 앞서가는 생각으로 임하면 주변 모든 것이 날 향해 다가온다.

양

79년생 자신의 관심분야가 무엇이건 간에 지금은 대세를 따라야할 시기다.

67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한곳에 머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익하다.

55년생 맡은 일에 충실하지만 일이 중복될 수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자.

43년생 재운이 따르지만 자중하지 않으면 절반은 남의 것이 될 수도 있다.

31년생 무심한 자식들 때문에 마음 상할 수 있으니 기다리지 말고 나가자.

원숭이

80년생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의미 없다.

68년생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옷을 벗는 것이 현명하다.

56년생 실행에 옮기면 어려워도 묵묵히 매진하면 유익한 결과가 나타난다.

44년생 가로막힌 길을 억지로 뚫고 나가고자 애를 쓰지만 쉽지 않은 운세.

32년생 자식 일로 속을 끓이다가는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적당히 잊도록.

닭

81년생 말없이 실천하는 자는 실익을 챙기는 동시에 인망을 얻을 수 있다.

69년생 멀리보고 생각하는 모습은 좋으나 분명한 경계선을 두고 고민하자.

57년생 새로 시작하는 날이니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일에 몰두할 것.

45년생 세상에 불변하는 것은 없으니 매사에 조심하고 신중을 기해야한다.

33년생 같은 말과 같은 행동이라도 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 나오는 법.

개

82년생 미심쩍은 부분이 보인다면 짚고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70년생 자세를 갖추고 싶다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다.

58년생 모두가 편안해지는 길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지만 답을 찾기 어렵다.

46년생 재고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하루빨리 수습하는 것이 현명하다.

34년생 탄탄한 기반을 다진 상태라도 무너질 때는 많은 시간이 필요 없다.

돼지

83년생 정해진 것에 충실하면 생각지 않은 보너스로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71년생 막다른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지에서 비롯되는 어리석은 행위.

59년생 주는 것은 좋으나 받는 것은 해로울 수 있으니 자세하게 관찰하라.

47년생 가부간의 결정을 내리고 서둘러 현재의 위치를 벗어나야 편안하다.

35년생 서운한 마음을 내색하지 않으려 하지만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닐 듯.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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