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목요일

84년생 다소 불리한 입장에 처하더라도 정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현명하다.

72년생 변화에 의연한 태도를 유지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향한다.

60년생 책임을 물어올 수 있는 상황에 처할 수 있으나 능히 이길 수 있다.

48년생 체면을 중시하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바른 모습.

36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도 쉽고 괜한 구설에 오르내리기도 쉬워진다.

85년생 불쾌한 기분을 오래 간직하는 행위는 많은 사람을 지치게 하는 일.

73년생 오름세에 접어들 때는 자그만 것에 신경 쓰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61년생 좋은 것을 두고 좋다는 느낌을 갖지 못하면 상황이 역전되기 쉽다.

49년생 작은 이익에 급급하다 큰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라.

37년생 운수대통이라고 자만하는 건 금물이니 마무리에 신중을 기할 시점.

호랑이

86년생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지만 우회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자.

74년생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는 운세.

62년생 우회하지 말고 정도를 걸어가면 지금보다도 높은 위치로 올라선다.

50년생 두리번거리지 말고 목표점이 정해지면 곧장 달려가는 것이 급선무.

38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기지만 자신에게는 크게 기쁜 일은 아닌 운세.

토끼

87년생 평탄한 길을 두고 일부터 험난한 길을 선택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75년생 혼자서는 버거우니 조력자를 구한 후에 가속도를 붙여야 빨라진다.

63년생 잠시 뒤로 물러나서 관망 자세를 취하는 것도 여러 가지로 길하다.

51년생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분수에 넘치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부담된다.

39년생 집안사람이 불화하고 질병이 침노하니 가정에 그림자가 드리는 날.

88년생 정해진 것을 마다하고 자기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은 좋지 못한 날.

76년생 투명한 이미지를 갖추고 싶어도 주변여건이 도와주지 않으면 무리.

64년생 행운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되어서 주위사람들과 조금씩 분배하자.

52년생 마음이 가벼우면 좋으나 지나치게 흥분하면 실기하니 몸을 낮추자.

40년생 초목이 우거진 곳에서는 자칫하면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할 때.

89년생 위로부터 받은 도움만큼 아래로도 아낌없이 베푸니 유익한 운세다.

77년생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지금은 그런 것에 연연할 때가 절대 아니다.

65년생 생각과 현실이 같은 궤도에서 움직이는 시점이니 과감하게 나서자.

53년생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은 좋으나 베이스가 없으면 힘든 여정.

41년생 행동에 기지와 순발력이 떨어져도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무탈하다.

90년생 나서지 말아야할 자리에 덥석 나서면 괜한 구설에 시달릴 수 있다.

78년생 목표를 향해 맹진하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못 진지한 느낌이다.

66년생 자주적인 모습을 지향하는 것은 좋으나 매끄럽지 못하면 곤란하다.

54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직선상에서 이루어지니 많은 것을 곡간에 담는다.

42년생 기댈 곳이 아닌데 기대려고 애쓰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답답한 일.

79년생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사람은 사태수습이 쉬워진다.

67년생 새로운 계획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다면 지금이 기회다.

55년생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자세에서 나온다고 해도 모자람이 없구나.

43년생 판단력은 뛰어나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31년생 무심코 지나쳐버린 행동이 악순환의 연속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원숭이

80년생 본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준비동작에서 체력이 바닥나니 안타깝다.

68년생 일에 대한 두려움은 있으나 과감하게 돌진하면 승승장구하는 운세.

56년생 문맥상의 난제를 극복하는 동시에 현실적인 문제를 풀어가는 시점.

44년생 부드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표출하는 사람은 귀인을 만나는 운세.

32년생 내가 말하지 않아도 주변에서 거드니 직접 나서지 않는 것이 좋다.

81년생 잃은 것은 빨리 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행운이 따른다.

69년생 작은 바람은 있으나 그것을 함께 영위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함.

57년생 겉모습을 허술해도 내실이 있으니 외형만 보고 판단하면 곤란하다.

45년생 누구나 한번쯤 착각을 일으킬 수 있으니 다시 시작하면 별일 없다.

33년생 잠시 곤란할 수 있으나 이내 회복국면을 맞이하니 일신이 편한 날.

82년생 말 한마디라도 자신이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책임져라.

70년생 파란하늘에 자신의 이상을 펼치니 이제 시작이지만 귀인이 돕는다.

58년생 새로운 감각에 눈을 뜨고 싶지만 아직은 허술한 부분이 많은 시점.

46년생 아랫사람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시점에 점점 다가가는 운세다.

34년생 반은 길하고 반은 흉한 운세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결과가 다른 날.

돼지

83년생 발상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스럽게 깨닫는 순간이 온다.

71년생 한마디 말보다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무언가를 찾아서 기쁜 하루.

59년생 발상의 전환이 기대되는 때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니 엎드리자.

47년생 전반적인 리듬이 제자리를 찾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다.

35년생 아무리 자그만 것을 거래하더라도 신뢰가 없으면 성사되기 힘들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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