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6일 수요일

84년생 완벽한 조합을 원하기보다 바쁘게 움직이면서 초석을 빨리 다지자.

72년생 적당히 취하고 적당히 나누면서 자기자리를 만들어야 후환이 없다.

60년생 유명무실해진 것은 깨끗하게 정리하고 새로운 것에 시선을 돌리자.

48년생 모자란 것은 채우면 되고 넘치는 것은 버리면 되니 뭐가 걱정인가.

36년생 방심한 틈을 타고 불행이 찾아올 수 있으니 매사에 항상 조심하라.

85년생 어른말씀을 새겨들으면 유익하니 조심해서 나쁠 이유는 전혀 없다.

73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을 주지 말고 곁눈질은 삼가는 것이 현명하다.

61년생 힘겨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손을 놓는 것이다.

49년생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하면 머물지 말고 빨리 떠나라.

37년생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면 시야가 확 트이고 힘이 솟는다.

호랑이

86년생 자기 건 중하게 여기고 남의 것은 헤프게 여기는 건 옳지 않은 일.

74년생 외부적인 요소에 무게를 두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파생될 수 있다.

62년생 간헐적인 현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진득한 모습을 유지하라.

50년생 멀리 떠날 운세니 물이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고 편하게 생각하라.

38년생 존경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토끼

87년생 융통성이 부족한 사람은 사소한 오해로 인해 마음 상하기 쉬운 날.

75년생 돌아가는 길이 멀어도 오늘은 빠른 길보다 먼 길을 택함이 이롭다.

63년생 격정적인 모습을 보이면 유익한 점도 있으나 손해 보는 것이 많다.

51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길하다.

39년생 멀리 이동할 일이 생기며 자금사정이 악화되어 심기가 불편해진다.

88년생 정에 약한 사람은 돈 잃고 사람마저 잃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76년생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일이 급선무다.

64년생 심리적인 안정을 찾은 후에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2년생 사업적인 부분은 혼자서 이끌어가기 버거우니 짐을 조금씩 나누자.

40년생 남에게 굽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 자존심만 내세우지 마라.

89년생 순간적인 격한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고 일을 그르칠 수 있는 운세.

77년생 동질감이란 유사한 상황에 처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묘한 기분.

65년생 상상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으나 가능성에 그칠 수도 있다.

53년생 작은 실수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가 엄청난 후유증을 안길 수 있다.

41년생 덕망을 얻고 싶다면 남을 먼저 이해하고 베푸는 마음이 가장 중요.

90년생 직장생활에서 약간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78년생 정신적으로 강인한 사람도 물질적인 유혹에는 한 번에 허물어진다.

66년생 반듯한 자세를 갖춘 후에 여러 사람들과 접촉하면 많은 걸 얻는다.

54년생 적군아군을 가르지 않고 전체를 아우르는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42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움직이면 재운이 따르고 우환이 사라진다.

79년생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여러모로 행동이 제약된다.

67년생 상생하려는 모습에서 주변사람들의 관심이 오직 한곳에 모이는 법.

55년생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인가를 심도 있게 고민한다.

43년생 은혜를 베푸는 일이 쉽지 않지만 마음먹고 시작하면 힘든 일 없다.

31년생 자연스러운 변화는 자신에게 득이지만 인위적인 것은 좋지 못하다.

원숭이

80년생 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건 좋지만 무분별한 행동은 보기 좋지 않다.

68년생 재리를 다스리고 싶지만 자신이 처한 환경과 차별되니 곤혹스럽다.

56년생 임시방편을 오래 사용하는 것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지름길이다.

44년생 독야청청하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일에 힘을 쏟아라.

32년생 당면과제를 처리한 후에 다른 것에 관심을 두는 것이 현명한 모습.

81년생 인위적인 변화는 악순환을 초래하니 순리를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

69년생 상식적인 기준으로 다가서는 것은 좋으나 반대인 경우도 다반사다.

57년생 심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에게는 조력자가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된다.

45년생 자기관리에 평소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자.

33년생 긴 여정이 마침내 마무리되고 마지막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운세다.

82년생 일거양득이라는 말이 오늘 같은 날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70년생 감정조절이 용이한 사람은 구하는 것의 대부분을 성취하는 운세다.

58년생 어느 정도의 손실을 감안하고 임하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46년생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라니 마음 단단히 먹어야한다.

34년생 천하에 부러울 것 없는 갑부도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기 마련.

돼지

83년생 가벼운 입질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야 상승한다.

71년생 대의명분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도 금물이다.

59년생 빠르게 달리면 성공할 것 같지만 시야가 속도만큼 좁아질 수 있다.

47년생 위기 뒤에는 기회가 다가온다는 말은 있으나 아직 이른 감이 있다.

35년생 자식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가녀린 손가락이 하나쯤은 존재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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