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9일 수요일

84년생 급격한 심적 변화에 쏠리지 말고 이성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

72년생 마음을 차분하게 먹고서 정점을 향해 부지런하게 걸음을 옮겨보자.

60년생 실무적인 부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확실하게 밝혀야 조용해진다.

48년생 도착할 시간이 지났는데 오지 않는 사람은 기다리지 않는 게 상책.

36년생 내 진심을 남들이 오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전부 밝혀진다.

85년생 생각이 밝고 긍정적이면 만나는 사람마다 호감을 보이니 행복하다.

73년생 혼자서 하는 일보다 여럿이 함께 하는 일이 수월한 것은 당연지사.

61년생 내가 먼저 달려가지 않으면 남이 먼저 손에 넣으니 빨리 움직이자.

49년생 깊은 골짜기에서 귀인을 만나니 가는 길이 전혀 힘들지 않은 하루.

37년생 무거운 짐을 하나씩 바닥에 내려놓으니 어깨가 한결 가벼워지누나.

호랑이

86년생 직장동료와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할 때.

74년생 내 생각을 누군가에게 주입하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마음 편하다.

62년생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 것이 누구의 음성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하다.

50년생 보기 싫다고 그냥 방치하면 시간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38년생 진실은 왜곡되고 오해를 사기 쉬운 날이니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토끼

87년생 도전정신이 강한 사람은 새로운 것을 얻고 아닌 사람은 무료한 날.

75년생 내적인 갈등으로 인한 작은 고충이 따르는 시기가 도래한 것 같다.

63년생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덕을 쌓고 아닌 사람은 도태되는 힘든 시점.

51년생 몸과 마음이 안정되면 직업적인 성취감도 따르고 집안도 편안하다.

39년생 숱한 오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심각하게 생각지 말고 마음을 놓자.

88년생 주변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주관을 가지고 있어야 발전한다.

76년생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고 흘려듣지 말고 중요한 요소들은 메모하라.

64년생 적당한 고집은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니 대세에 밀려다니지 마라.

52년생 마땅히 쓰일 곳이 없는 물건이라도 잘 챙겨두는 것이 현명한 행동.

40년생 별다른 이득은 없지만 집안이 화목해지고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다.

89년생 부산하게 다니지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77년생 눈을 감고 있거나 뜨고 있거나 현실을 직시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65년생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노력하는 것은 다르다.

53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옛말이 현실로 나타나니 당황스러운 하루.

41년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랫사람들을 응대하면 공명하고 만사태평하다.

90년생 판단력이 흐릴 때는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78년생 부실한 부분을 보완하고 나서 전체를 아우르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66년생 적당히 덮어두면 만사형통할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편안해진다.

54년생 유전무죄라는 말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면 온 세상이 밝아지는 날.

42년생 깊은 시름에서 벗어나 밝고 환한 곳으로 임하니 부러운 것이 없다.

79년생 다소 엉뚱한 행동이나 말이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날이다.

67년생 한곳만 응시하고 주변을 무시하는 모습이 조금은 필요한 시점이다.

55년생 입에 단 것과 쓴 것이 공존하는 시간이니 경솔하게 대응하지 마라.

43년생 어렵게 얻은 것을 쉽게 잃어버리면 허망한 기분을 자제할 수 없다.

31년생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입가에 미소가 돈다.

원숭이

80년생 감정표현에 따라 자신의 뜻이 와전되기 쉬우니 솔직하게 표현하자.

68년생 자그만 것부터 챙기는 습관을 들이면 구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다.

56년생 심리적인 안정감이 얼마나 커다란 힘을 발휘하는가를 경험하는 날.

44년생 산 넘고 강을 건너 점차 좋은 방향으로 약진하니 미래가 밝아온다.

32년생 기대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으니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하는 날이다.

81년생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좋아하는 감정이 교차하니 머리가 복잡한 날.

69년생 누구에게 무엇을 줄 것인지 그것을 결정하고 다음순서로 넘어가자.

57년생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생각보다 쉽게 정답을 찾아가는 시점이다.

45년생 가벼운 마찰은 피하지 말고 감수하는 게 좋으니 절대 피하지 마라.

33년생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는 말도 있으니 때론 매몰찬 것이 좋다.

82년생 자신이 벌려놓은 일은 자신이 마무리하고 남에게 떠넘기지 말도록.

70년생 정답을 맞히는 건 어렵지 않지만 과정에 소홀하면 얻는 것이 적다.

58년생 넓은 곳으로 몸을 옮기지 말고 적당한 크기에 맞추는 것이 이롭다.

46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의외의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34년생 심신이 피로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돼지

83년생 맡은 자리를 지키며 참고 있으면 새로운 인연이 자연히 생기는 날.

71년생 치고 빠지는 식으로 대응하면 처음에는 기쁘지만 갈수록 피곤하다.

59년생 기다란 막대로 무언가를 찾으려고 애쓰지만 쉽게 찾아내기 힘들다.

47년생 힘든 일을 혼자 부여잡고 있으면 기력만 떨어지고 고생만 하는 날.

35년생 뜻밖의 사람이 도움을 주려할 때 정도를 지켜야 오래갈 수도 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댓글열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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