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9일 토요일

84년생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72년생 행실이 바른 사람은 윗사람의 시선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운세.

60년생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갈 테니 걱정할 필요 없다.

48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니 그냥 서 있지 말고 빨리 몸을 숨기자.

36년생 먼저 출발한다고 고지를 점령하는 것은 아니니 차분하게 준비하라.

85년생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분명한 목적의식만 있으면 평탄한 운세다.

73년생 어딜 가던 오늘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모습.

61년생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전면에 내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

49년생 상대방과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일 때는 서둘지 않는 것이 이롭다.

37년생 유연한 움직임과 강인한 정신력을 겸비한 사람은 소득이 증가한다.

호랑이

86년생 상대를 절대 얕보지 말고 항상 올려다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74년생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 운세.

62년생 생각지도 못한 일에 직면하거나 미세한 부분에 불협화음이 생긴다.

50년생 계약문제는 빨리 처리하고 재운이 좋으니 여러모로 유익한 날이다.

38년생 자존심만 내세우지 말고 실리를 먼저 챙기는 것이 훨씬 유리한 날.

토끼

87년생 변화를 원한다면 수동적인 자세를 버리고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자.

75년생 의심이 들 때는 덤비지 말고 차분하게 응시하는 편이 현명한 모습.

63년생 결정적인 상황에서 자신감이 떨어지면 정확한 판단을 하기 힘들다.

51년생 무엇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입장이 대변된다는 걸 기억하라.

39년생 한 가지 방법으로 대처하지 말고 둘 이상의 방법을 빨리 찾아내라.

88년생 슬그머니 시작한 일이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보이니 난감하다.

76년생 적당한 방법을 찾아 대응하면 지금의 위기를 쉽게 벗어날 수 있다.

64년생 보이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은 크나 그것을 넘으면 정상에 선다.

52년생 타인에게 반감을 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결과는 미치지 못한다.

40년생 시작부터 흔들리는 일은 일찍 접는 것이 좋으니 미련은 갖지 마라.

89년생 능력이란 타고나는 것보다 기울인 노력에 따라 현격하게 차이난다.

77년생 커다란 그림을 단기간에 완성하려고 애쓰지 말고 천천히 해나가자.

65년생 유구무언이 오늘에 해당하는 사자성어가 될 가능성이 농후한 운세.

53년생 주변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회하는 길을 찾기가 어렵다.

41년생 두 번 거절한 후에 받아드리면 남의 시선이 매우 부드러워지는 날.

90년생 자제력만 안 잃으면 궂은일보다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는 운세다.

78년생 인내심이 강하면 처음에는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반석에 오른다.

66년생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자기자리를 조금씩 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

54년생 내키지 않는 곳에는 가지 말고 대리인을 보내는 것이 현명한 모습.

42년생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한곳에 오래도록 머물러야 일신이 편하다.

79년생 다소 바쁜 하루가 될 전망이지만 손해보다는 이득이 생길 수 있다.

67년생 예상대로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 운세니 절대 무리하지 마라.

55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중요한 때.

43년생 구설수가 염려되나 대범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자신에게 득이 된다.

31년생 어느 것을 먼저 잡을 것인지 갈등생길 때는 조언을 구하면 편하다.

원숭이

80년생 사소한 일은 잊어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길하다.

68년생 유대관계를 친밀하게 유지하는 일이 우선이니 다른 일은 접어두자.

56년생 작은 정성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호기를 맞이하는 시점이다.

44년생 상류와 하류가 만나 소용돌이를 일으키니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자.

32년생 가정이 바로 서는 일이 순탄하니 오래간만에 가슴속이 후련해진다.

81년생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가능하면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69년생 주변 분위기를 거스르지 말고 편승할 수 있는 방법을 서둘러 찾자.

57년생 내 것을 나누려는 마음을 갖기에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하는 날.

45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가 옆에 있거든 돌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한 선택.

33년생 눈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하지만 생각보다 멀리 있으니 안타깝구나.

82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발걸음을 옮기면 주변사람들의 눈길을 피한다.

70년생 희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얼굴은 확연하게 드러날 수 있다.

58년생 강한 것보다 부드러운 것이 여러 면에서 자신에게 이로울 수 있다.

46년생 불로소득이 생기는 운세지만 그에 따른 구설이 우려되니 조심하라.

34년생 안장이 튼튼한 말을 타고 달리니 오래 달려도 그리 피곤하지 않다.

돼지

83년생 이성에게 충분한 준비 없이 다가서는 행위는 후회를 낳을 수 있다.

71년생 어디로 향할 것인지 결정한 후에 준비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순서.

59년생 공들인 만큼의 결과가 안 나와도 현실적으로 크게 달라질 건 없다.

47년생 기대치에 어느 정도 근접한 상황으로 변하지만 안심하기에 이르다.

35년생 큰길을 거슬러 올라가니 괜스레 체력만 소모하고 이익은 미미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댓글열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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