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84년생 바닥에 엎드리면 좋을 것 같지만 그런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72년생 한눈팔지 말고 자신이 맡은 분야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좋다.

60년생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부른다는 말이 있으니 진실만 논하면 된다.

48년생 한번 손에 쥔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보일 수 있다.

36년생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85년생 누구나 미숙한 부분들은 있으니 처음부터 잘하려고 무리하지 마라.

73년생 전직을 고려하는 사람은 다시 생각하고 여성은 걱정거리가 생긴다.

61년생 사고의 발단은 대부분 경미한 실수나 무관심에서 일어나는 법이다.

49년생 남성은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때고 여성은 자식문제로 한숨짓는다.

37년생 사전 정지작업이 부족하면 힘들지만 충분하면 속도가 매우 빠르다.

호랑이

86년생 입에 맞는 음식도 자주 먹으면 식상할 수 있으니 오랜만에 만나자.

74년생 예상하지 못한 일로 그 동안 공들인 것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른다.

62년생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이 현실세계에 통용되기란 쉽지 않다.

50년생 수수한 것을 추종하고 화려한 것을 배척하는 자세를 갖는 게 좋다.

38년생 무엇을 얻느냐보다 무엇을 주었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

토끼

87년생 즉석에서 결정할 일이 있다면 조언을 구하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75년생 성격적인 부분이 조화를 이루면 다른 부분은 쉽게 맞출 수가 있다.

63년생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51년생 간신배의 속내를 빨리 알아채면 금전손실이 극히 미미해지는 운세.

39년생 안정 속에서 변화를 도모한다면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가 기대된다.

88년생 찬밥 더운밥 가리지 말고 눈에 띄는 것부터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76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64년생 객관성을 잃지 않고 판단하면 훗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52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초지일관 한 가지 일에만 혼신을 다하자.

40년생 시원하게 뚫려있는 대로를 거침없이 달리는 기상이니 흥겨운 하루.

89년생 주머니사정을 충분히 생각하고 기분을 내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다.

77년생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살피고 다가서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다.

65년생 자신의 능력을 절반밖에 보여주지 못할 상황이면 저만치 물러나자.

53년생 깊은 연못가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으니 조용한 가운데 공명한다.

41년생 분별력이 떨어질 때는 선택하기보다 선택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90년생 새로운 것은 몸에 익숙하지 않아 처음엔 누구라도 불편할 수 있다.

78년생 맷돌처럼 단단한 것도 약점이 있는 법이니 잘 살피면 약점이 있다.

66년생 실무를 겸비하지 않은 사람은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면 수월하다.

54년생 하나를 얻고 또 하나를 얻으려는 욕망은 강하지만 조금 과한 느낌.

42년생 몸과 마음이 쇠약해지면 점진적인 후퇴가 예견되니 이점 명심하라.

79년생 한번 작심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꾸준하게 해나가는 것이 좋다.

67년생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무슨 득이 있나.

55년생 서면상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능히 해결할 수 있는 날.

43년생 금전관계는 깨끗하게 처리하고 문제의 씨앗을 하나도 남기지 마라.

31년생 평탄한 길보다 울퉁불퉁한 길을 걷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되는 운세.

원숭이

80년생 자신의 마음과 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제대로 인식해야한다.

68년생 기회를 포착하면 지체 없이 달려드는 민첩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56년생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선 자는 서둘러 조언을 구하라.

44년생 계약은 오늘로 마무리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32년생 용이 여의주를 입에 물었으니 길을 가로막을 방해자가 사라져간다.

81년생 타인의 실수를 너그럽게 감싸주면 생각지도 않은 이익이 발생한다.

69년생 싫증난다고 내치지 말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57년생 부드러운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면 하나를 잃고 둘을 얻을 수 있다.

45년생 부산한 움직임에 비해서 조금은 모자란 결과가 예상되나 만족하라.

33년생 정당한 일에는 소득이 있으나 그렇지 않으면 손재할 수 있는 운세.

82년생 잔꾀부리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날.

70년생 나가지도 못하고 물러서지도 못하니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

58년생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행위는 작은 오해를 부를 수 있다.

46년생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으나 세월의 흐름 속에 많은 것이 변한다.

34년생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고 맡기는 것도 그리 나쁜 행동은 아니다.

돼지

83년생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작은 것을 구한다면 실망하지 않는 날이다.

71년생 계획을 세운 후에 일을 추진하면 별다른 문제가 생기지 않는 운세.

59년생 한 분야에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좋을 듯.

47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일을 추진할 때 여러모로 문제가 발생하는 법.

35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니 사업가는 확장이나 변화를 모색함이 좋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댓글열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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