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8일 화요일

84년생 직설적인 표현보다 간접적인 표현방법을 구사하는 것이 좋은 방법.

72년생 많은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한 가지만 생각하면 손쉽게 구하는 운세.

60년생 절대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때를 기다리면 큰 성과가 기대되는 해.

48년생 유순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적잖은 이득을 볼 수 있는 하루.

36년생 융통성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니 자기주장을 뒤로 미루자.

85년생 갈 곳도 많고 볼 것도 많은데 한곳에 오래 머무는 것은 좋지 않다.

73년생 쉬운 것부터 처리하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힘들어지면 곤란해진다.

61년생 첨부터 실속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고 역동적인 일에 관심을 갖자.

49년생 남아있는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행운을 잡는 운세.

37년생 아무리 자그만 것도 세월이 가면 점점 웅대한 자태를 나타내는 법.

호랑이

86년생 단번에 결정하면 이내 후회하니 느긋한 마음으로 천천히 결정하자.

74년생 견문을 넓히고 많은 사람들과 돈독한 인간관계를 정립하면 이롭다.

62년생 내가 원하는 것과 주변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두자.

50년생 집안에 식구를 더하거나 이동할 가능성이 다분하니 미리 준비하자.

38년생 재운은 있으나 욕심 부리면 모두 날아가는 법이니 조금 더 챙기자.

토끼

87년생 조금은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으나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75년생 내가 가진 것이 무언지 그것부터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시급한 일.

63년생 굵고 약한 것보다는 세월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내라.

51년생 실망이라는 단어는 망각하고 희망이란 단어만 생각하는 것이 먼저.

39년생 다급한 마음을 버리고 느긋한 마음을 가지면 만사형통한 기운이다.

88년생 전반적인 기운은 강하나 시종일관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어온다.

76년생 무엇이던 마음에 오래두면 유해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열자.

64년생 시간의 소중함을 일찍 깨우치고 시작하면 진행과정이 매우 빠르다.

52년생 여유를 갖고 일에 임하면 의외의 좋은 성과를 거두는 좋은 날이다.

40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로 움직이면 건강에도 이롭고 집안도 편안해진다.

89년생 선점이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77년생 긍정적인 사고와 희망찬 바람을 한 아름 품고 가볍게 몸을 풀어라.

65년생 마음을 비우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느끼는 하루다.

53년생 긴 여정을 시작하는 시점이니 차분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움직이자.

41년생 심신이 새로운 기운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으니 편안하게 젖어든다.

90년생 장기적 안목으로 첫발을 내딛는 사람은 작지만 귀한 걸 얻는 운세.

78년생 바람의 방향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대세를 따르면 고지에 올라선다.

66년생 이론적인 완벽함도 중요하나 현실상황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금물.

54년생 초반기에 많은 변화가 있으면 전반적인 이동이 잦아질 수 있을 듯.

42년생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은 주변의 도움을 얻으면 쉽게 풀리는 날.

79년생 높이 올라서려고 애쓰지 말고 지금위치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67년생 약간의 긴장감은 자신을 더욱 채찍질 하는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

55년생 일상적인 모양새를 유지하면서 약간의 변화를 모색하면 좋은 운세.

43년생 보자기에 싸인 것이 무엇인지는 때가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법.

31년생 평범한 것을 가까이 하는 마음으로 생활하면 몸과 마음이 편한 날.

원숭이

80년생 시작이 순조롭다고 마음의 여유를 지나치게 부리는 것은 위험하다.

68년생 행운을 잡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 쉬지 마라.

56년생 누군가를 표방하지 말고 자신만의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 이롭다.

44년생 집안에 우환이 있다면 차분하게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32년생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것이 요즘 세태니 되는대로 대충 넘기자.

81년생 기대하던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으니 모든 일이 순탄하게 풀린다.

69년생 이론보다 현실적인 것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

57년생 융통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위기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짧아진다.

45년생 눈으로 보기엔 아득히 먼 곳이지만 막상 움직이면 바로 앞에 있다.

33년생 알맞은 수치를 정하고 서서히 움직이면 마무리가 쉬워지는 법이다.

82년생 원행하려는 사람은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70년생 가시권에 들었다고 안심하다간 낭패 보기 쉬우니 방심은 절대금물.

58년생 외적인 팽창보다 내적인 팽창을 추구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46년생 배가 어디로 향하는지 수시로 체크하지 않는다면 항로를 이탈한다.

34년생 집안일에 무관심할 수는 없지만 지나치면 육신의 병이 될 수 있다.

돼지

83년생 거리감이란 느끼는 사람과 느끼지 못하는 사람 간에 놓인 높은 벽.

71년생 가급적 현 상태를 유지하면서 사태추이를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

59년생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먼저 메모해두는 것이 좋을 듯.

47년생 마음이 편치 않으면 어디를 가든지 좌불안석이니 참으로 난감하다.

35년생 잠시 기다린 후에 이동하면 좋으니 다른 사람의 말에는 신경 끄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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