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5일 토요일

84년생 관심이란 집중될 때 지속적으로 받아야지 시간이 지나면 허무하다.

72년생 시선은 아래에 두고 생각은 높은 곳에 두니 구하는 것을 얻는구나.

60년생 내가 전하는 마음이 여러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

48년생 마음을 하나로 합치면 백전백승하고 하는 일도 순탄하게 진행된다.

36년생 힘든 일도 잘 처리되고 재운도 따르니 집안에 길성이 비치는 운세.

85년생 한데 엉기면 좋을 것 없으니 가능하면 서로 흩어지는 것이 이롭다.

73년생 열린 마음으로 받아드리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오직 내게 쏠린다.

61년생 선택의 폭이 넓으니 의기양양하지만 하나만 정하는 일이 급선무다.

49년생 밑에서 위로 올라가면 힘들 것 같지만 내려가는 것보다 더 편하다.

37년생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지 지금 정하지 않으면 자꾸만 힘든 법이다.

호랑이

86년생 의도적으로 움직이면 볼썽사나울 수 있으니 지금 위치에서 멈춰라.

74년생 정성을 다하면 목석도 움직이고 태산도 움직인다는 말을 기억하라.

62년생 건드리면 튀어오를 가능성이 다분하니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다.

50년생 하얀 종이를 까만 글씨로 채우니 새로운 것을 채울 여백이 없구나.

38년생 한참망설이다 결정한 일이 결실을 맺으니 해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토끼

87년생 생각이 짧으면 좋은 결과를 못 얻지만 마음이 맑으면 행운이 온다.

75년생 형이상학적인 것을 추구하지 말고 형이하학적인 것을 추구할 시점.

63년생 구름을 손에 넣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에 담으려고 하는 것이 옳다.

51년생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 마련될 수 있으니 차분히 다음을 준비하자.

39년생 하찮은 문제로 집안을 시끄럽게 하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때.

88년생 무슨 일이던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하는 사람에게는 공명하는 운세.

76년생 하나를 얻고 둘을 잃지만 얻는 것의 가치가 잃은 것보다 월등하다.

64년생 지나가는 것과 새로이 다가오는 것을 연결하는 섬세함이 요구된다.

52년생 금전문제로 인해 마음이 산만하지 않도록 차분하게 마음을 정하자.

40년생 서운한 마음을 오래 두면 마음에 병이 생기니 빨리 잊어야 편하다.

89년생 구하는 것이 무엇이던 오늘 중으로 구할 수 있을지 심히 염려된다.

77년생 성장하는 시점이지만 약간의 풍파가 예상되니 피할 방법을 찾아라.

65년생 작은 틀을 깨고 나오니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이 예전보다 다양하다.

53년생 오랜 기다림이 마침내 희소식으로 변하니 집안에 경사가 아니던가.

41년생 혹시나 하는 마음은 갖지 말고 손에 쥐기 전까지는 안심하지 마라.

78년생 마음이 가벼우면 몸도 가볍고 다가오는 것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

66년생 심지가 굳으면 외세가 아무리 강해도 미동도 하지 않고 곧게 선다.

54년생 정직한 사람에게는 거짓이 스며들지 않는 법이니 차분하게 임하라.

42년생 오답이 나와도 실망할 건 없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면 기회가 온다.

30년생 도처에 많은 사람들이 한사람을 주시하고 있으니 마음이 무겁구나.

79년생 내 생각과 반목하는 것이 있어도 지금은 그것에 대응할 때 아니다.

67년생 여럿이 거들면 한결 수월한데 혼자 들고 있으니 힘들 수밖에 없다.

55년생 조용한 가운데 흔들리는 마음을 느낄 수 있으니 지금이 바로 적기.

43년생 변변히 내세울만한 것 없어도 자신감만 있으면 거칠 것 하나 없다.

31년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르다는 말이 바로 지금 내게 적합한 표현.

원숭이

80년생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소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68년생 시작한 자리에서 얼마나 많이 벗어나 있는지를 자세하게 살펴보자.

56년생 뿌리가 튼튼한 나무는 풍수해를 당해도 당당하게 이겨내는 법이다.

44년생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면 체념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가자.

32년생 시작부터 말이 많으면 좋지 않으니 조용히 임하는 것이 가장 좋다.

81년생 힘차게 비상하는 새처럼 끝없이 오를 수 있는 자신감을 잃지 마라.

69년생 능동적인 움직임이 따르면 아무리 높은 고지도 능히 오를 수 있다.

57년생 잊어버린 사람들은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자.

45년생 변화의 물결이 더욱 거세질 수도 있으나 평상심을 절대 잃지 마라.

33년생 움직임이 민첩하면 남보다 나은 것을 손에 쥐고 쾌재를 부르는 날.

82년생 무엇을 먼저 할 것인지 생각지 말고 언제 시작할건지 그게 먼저다.

70년생 내가 먼저 움직이면 주변사람들이 다함께 움직이니 기다리지 마라.

58년생 주변인물과의 인간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일이 무엇보다 급한 일.

46년생 생각이 많으면 실행하기 힘드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하면 편하다.

34년생 문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여러모로 손해다.

돼지

83년생 처음과 마지막이 하나의 선상에 동일한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있다.

71년생 기분 좋게 시작했으면 마무리도 기분 좋게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

59년생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만의 무언가를 준비하고 나서자.

47년생 크게 소리치면 주변사람들이 놀라니 작은 목소리로 마음을 전하라.

35년생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것이 이따금씩 눈앞에 나타나는 법.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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