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8일 토요일

84년생 명분이 분명한 일은 실익을 따지는 것보다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72년생 필요에 의해서 행동한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60년생 남의 이목보다는 자신의 뜻을 사방에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48년생 변함없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동양식이다.

36년생 정신건강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있게 인식하라.

85년생 누구에게나 일장일단이 있으니 가능하면 장점을 높이 사야 길하다.

73년생 무엇을 하느냐 그것을 고민하지 말고 언제 하느냐를 생각해야한다.

61년생 한번 넘어진다고 끝났다는 생각은 버리고 오뚝이처럼 또 일어나자.

49년생 어디를 택할 것인지 마음속의 갈등이 심하지만 절대 서둘지 말 것.

37년생 쓸데없는 일에 시간 낭비할 수 있으니 적당한 때가 오면 정리하라.

호랑이

86년생 노력하는 자에게 행운의 여신이 손을 내미니 새로운 힘이 솟는 날.

74년생 남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돌봐주니 무엇보다 내 마음이 매우 즐겁다.

62년생 묵묵히 앞만 보고 걷지만 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것도 중요한 일과.

50년생 길을 막고 서있는 사람과 다투기보다는 타협하는 편이 더 좋은 날.

38년생 심약한 사람은 건강을 해치기 쉬우니 마음 편히 먹고 자리에 앉자.

토끼

87년생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의구심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75년생 본인은 분명 잘못이 없다고 여기지만 남들이 그리 여기지 않을 듯.

63년생 다양한 움직임이 예상되지만 적절한 호응이 뒤따르지 않으면 곤란.

51년생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도 못하고 돌아서면 후회 막급하다.

39년생 어디로 행할 것인지를 분명히 정하고 발을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

88년생 산을 오를 때는 동기부여가 명확하지 않으면 끝까지 오를 수 없다.

76년생 간사한 사람이 주변에 있거든 정에 얽매이지 말고 과감히 내칠 것.

64년생 입소문만 거하고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면 정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52년생 왠지 모르게 기분이 들뜨는 건 좋은 현상이니 감정을 누르지 마라.

40년생 내부문제를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없는 날.

89년생 내게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행복하지만 없다면 더 없이 불행한 날.

77년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르다는 말이 있으니 절대 실망하지 말 것.

65년생 곰처럼 묵묵하게 대응하는 것이 손실을 막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53년생 하나 되어 한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오늘 하루는 더 없이 행복하다.

41년생 상하관계가 복잡해지면 집안이 문란해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78년생 똑같은 행위만 되풀이하면 곤란하니 창의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66년생 이익을 함께 추구하면 내가 얻는 것이 오히려 상대방보다 많은 날.

54년생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일에 매진하면 갈수록 편해지는 법.

42년생 감당하기 힘든 일이 눈앞에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게 우선.

30년생 묵은 것이 빛을 발하는 시기니 새로운 것은 되도록 추구하지 말자.

79년생 인연과 필연의 차이점을 제대로 구분하고 행동하면 크게 유리하다.

67년생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지만 얻는 것이 더 화려하고 실하니 기쁘다.

55년생 왠지 불안한 마음에 노심초사하지만 지나가고 나면 별일도 아니다.

43년생 가족들 간에 대화가 단절되지 않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니 행복하다.

31년생 넉넉하진 않지만 집안이 나름대로 안정되어 있으니 편안한 하루다.

원숭이

80년생 연인들은 사랑의 감정이 깊어가는 때지만 너무 몰입하면 곤란하다.

68년생 내가 무엇을 구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56년생 지난 일은 빨리 잊고 다가올 미래만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

44년생 계약이 성사되기 어려울 때는 잠시 쉬었다 다시 시작하는 게 좋다.

32년생 작지만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오늘만큼은 부러울 것이 없다.

81년생 생각처럼 안 된다고 화내지 말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 현명한 모습.

69년생 감이란 억지로 잡는 것이 아닌 느낌으로 잡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

57년생 마음을 비우는 행위는 보통사람들이 행하기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

45년생 한 가지 일념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사람은 주변을 한번 둘러보자.

33년생 한번 속는 것은 괜찮지만 되풀이되면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법이다.

82년생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를 깨닫는 날이 다름 아닌 오늘.

70년생 서로 간에 약간의 격차가 존재하는 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

58년생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오늘은 별다른 문제없이 지낸다.

46년생 아무리 바빠도 직접 챙길 건 챙겨야지 그냥 놔두면 매우 곤란하다.

34년생 가진 것이 불어나고 걱정근심이 사라지니 만사형통한 좋은 날이다.

돼지

83년생 굽히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있으나 오늘만큼은 그렇지 않다.

71년생 주변사람들사람과 맞서지 말고 동화할 수 있도록 무던히 노력하자.

59년생 자그만 것이라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으면 가치가 더해진다.

47년생 새롭게 시작한 일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되니 기분 좋은 하루.

35년생 주위사람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건 좋지만 혼자 감당하기엔 역부족.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