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쥐

84년생 하나씩 하지 말고 묶어서 처리하는 것이 자신을 위한 현명한 행동.

72년생 약속시간에 늦어질 수 있으니 미리 출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60년생 평소 생각하던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만 실현가능성은 좀 희박하다.

48년생 어디로 방향을 잡을지 확실히 정한 후에 움직여도 절대 늦지 않다.

36년생 안정을 도모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변화를 꾀하는 것이 좋은 방법.

소

85년생 하고 싶은 마음과 하지 말아야할 상황이 미묘하게 반목할 수 있다.

73년생 현실적 여건은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부작용만 초래한다.

61년생 작은 것은 주고 큰 것을 얻기 위한 모종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

49년생 자녀문제로 이런저런 말들이 분분하지만 중요한 것은 저만치 있다.

37년생 돌아서는 마음이 찜찜하지 않고 개운하니 마무리가 깔끔한 탓이다.

호랑이

86년생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직접 찾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74년생 초심을 잃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생각만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62년생 대상이 있든 없던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법.

50년생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고 다가서면 오히려 큰 이득을 볼 수도 있다.

38년생 명령이란 종속관계가 아니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토끼

87년생 내게 맞는 옷을 입어야 폼 나지 남의 것을 입으면 보기 좋지 않다.

75년생 정통성을 잃지 않고 주관을 세울 수 있다면 모든 이가 우러러본다.

63년생 어떠한 상황에 처해도 이성을 잃지 않는 차분한 행동이 필요한 날.

51년생 터무니없는 일에 연루될 가능성이 있으니 말이나 행동을 자제하라.

39년생 새로이 시작한 사업이 활기를 띄우니 신명이 절로 나고 행복한 날.

용

88년생 자신이 처한 현실을 뒤집을 수 없다면 안주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76년생 내가 힘들 때 도와준 사람이 누군지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이 옳다.

64년생 현실과 이상에 거리감이 있다면 현실을 따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52년생 습관을 고친다는 건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운 일이니 서둘지 말 것.

40년생 부적절한 문제에 연루되면 헤어나기 힘드니 자신의 자리를 지키자.

뱀

89년생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행위는 자신의 의지를 무너트리는 행위.

77년생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감을 잃지 않는 자세를 늘 유지하라.

65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생각지 말고 보이는 것만 차분하게 살피자.

53년생 부모와 자식 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와 배려가 가장 우선이다.

41년생 재물의 손실이 약간 있지만 이내 보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말

78년생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66년생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길을 나선다면 해결책이 나온다.

54년생 부단한 노력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즐겁다.

42년생 머뭇거리다 시기를 놓칠 수도 있으니 곧장 움직이는 것이 좋을 듯.

30년생 항상 자신의 선택을 최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후회하지 않는다.

양

79년생 쉬운 것은 내가 하고 어려운 것은 남에게 맡기니 자기발전이 없다.

67년생 받기만 하고 주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주는 것이 좋다.

55년생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가를 깨닫는다.

43년생 모양새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변화를 꾀하는 일은 왠지 불안한 법.

31년생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옛말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날이다.

원숭이

80년생 기분에 좌우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지만 갈대와는 차이점이 많다.

68년생 기대와 편견이 한곳에 머물지만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이다.

56년생 깊이 사고하는 것은 무방하나 지나치면 오히려 자신에게 해악이다.

44년생 작지만 분실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하니 복잡한 곳은 피하라.

32년생 기력이 허하다고 움츠리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식습관을 유지하라.

닭

81년생 내 입맛에 안 맞는 것이 남의 입맛에는 맞을 수 있음을 잊지 마라.

69년생 생각과 현실이 일직선상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 운세.

57년생 늘 하던 일이라도 어느 순간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45년생 당찬 포부를 밝히고 주변사람들과 조화를 적절하게 이루어야할 때.

33년생 한창 바쁘게 움직이다가 갑자기 한가해지면 정신적으로 힘이 든다.

개

82년생 약간의 소홀함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잃어버리면 가슴에 맺힌다.

70년생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없애는 것이 좋지만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

58년생 본인이 나서기보다 적합한 사람을 찾아서 대신하는 것이 현명하다.

46년생 선의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방법을 모색한 후 행하는 것이 상책.

34년생 시간을 두고 생각할 일을 너무 서둘러 결정하면 무리가 따르는 법.

돼지

83년생 감정을 자제하지 못하면 평정심을 잃어버리고 큰 손실을 초래한다.

71년생 자신의 기호에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상대방의 기호.

59년생 잦은 이동이나 변화에 시달리기 쉬우니 자기자리를 벗어나지 마라.

47년생 자신의 단점을 잘 알고 있다면 보완책을 서둘러 마련하는 게 상책.

35년생 주위를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나에게 바라는 사람밖에 없는 운세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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