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84년생 시선은 다른 곳에 두고 있지만 마음이 응시하는 곳은 단 한곳이다.

72년생 자신의 유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가능하면 멀리하는 것이 이롭다.

60년생 벌판을 지나면 산이 나타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힘차게 나설 때.

48년생 전업이나 직장을 옮기려는 사람은 지금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보자.

36년생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면 손실만 가중되니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85년생 남녀관계에서 지나친 감상주의는 삼가고 한곳에 깊이 빠지지 마라.

73년생 내가 먼저 움직이지 말고 상대방이 먼저 움직이도록 만들어나가자.

61년생 스타트가 좋아야 마무리가 수월하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길 시점.

49년생 무슨 일이든지 준비가 허술하면 진행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37년생 물질적인 가치기준도 중요하지만 또 다른 그 무언가를 찾아야한다.

호랑이

86년생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임하면 좋은 사람과 특별한 인연을 맺는다.

74년생 순리에 맞게 움직이고 상대방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갖도록.

62년생 높낮이가 다른 시선으로 한곳을 응시하니 불협화음이 생기는 하루.

50년생 대부분의 사람들이 멀리하는 일이라도 그 가치는 엄연히 존재한다.

38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빨리 처방하면 간단하다.

토끼

87년생 전혀 생각지 못한 사람이 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니 어떻게 하나.

75년생 길에서 황금을 발견하는 운세니 가벼운 마음으로 복권이라도 사자.

63년생 정체상태를 벗어나는 시간이 짧을수록 모든 문제가 가볍게 풀린다.

51년생 금기시하는 것을 멀리하고 좋은 것을 가까이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39년생 편파적인 태도를 버리고 온화한 마음으로 대하면 사람들이 따른다.

88년생 변화에 부응하는 것은 좋지만 방향에 문제가 생긴다면 힘들어진다.

76년생 조금은 불리한 입장에 처해도 정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4년생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만 목표가 같으면 모양새가 닮기 마련.

52년생 가능성이 없다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가능성을 만들어야 성공한다.

40년생 바람결에 나뭇잎이 크게 흔들리고 촛불마저 몹시 흐느적거리는 날.

89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에 대한 애착을 갖고 시작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77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재빠르게 움직이면 유익한 결과가 나타나는 하루.

65년생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행하지만 난제가 있기 마련.

53년생 금전문제로 근심도 많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세니 걱정이 없다.

41년생 초목이 우거진 곳에서는 자칫하면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할 때.

78년생 타고난 자질도 방치하면 도태되는 건 시간문제니 꾸준히 노력하라.

66년생 느낌이 비슷한 사람끼리 같은 생각으로 임하지만 방향은 판이하다.

54년생 경쟁하지 말고 더불어 생활하면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42년생 방금 손에 넣은 것을 금세 잃어버릴 수 있으니 분실사고 주의하라.

30년생 하던 것을 중단하지 말고 계속해서 이어가면 좋은 결과를 얻는 법.

79년생 마음이 한곳에 머물지 못하면 어디를 가서 누굴 만나나 항상 같다.

67년생 진한 감동을 원하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가능성이 많지 않은 운세.

55년생 정에 약한 사람은 돈 잃고 사람마저 잃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43년생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하면 머물지 말고 빨리 떠나라.

31년생 남에게 굽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 자존심만 내세우지 마라.

원숭이

80년생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가 아니면 낙심하지 말고 눈을 크게 뜨라.

68년생 솔직한 것은 좋으나 누구에게나 같은 모습으로 다가서면 위험하다.

56년생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확연히 구분한 후에 문을 활짝 열자.

44년생 남의 말을 무시하는 일이 때로는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32년생 평소와는 다르게 신체적인 컨디션이 좋지 못한 시점이니 조심하자.

81년생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분한 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순서.

69년생 엇갈리는 길이 눈앞에 보여도 당황하지 말고 오른쪽으로 움직이자.

57년생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때가 오늘 아닌가.

45년생 똑같은 말이라도 표현방법에 따라서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진다.

33년생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중앙선에서 자기자리를 꼿꼿하게 잘 지키자.

82년생 위에서 보지 말고 밑에서 쳐다보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할 것 같다.

70년생 적당한 구실을 찾기가 어렵다면 현재의 난관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58년생 확고한 신념은 자생하는 사안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키우는 것이다.

46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해야만 난세를 극복한다.

34년생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관리에 소홀하면 몸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돼지

83년생 시선을 어디에 둘지 난감한 상황이라면 눈을 감는 것도 좋은 방법.

71년생 확고부동한 입장표명이 좋을 수도 있으나 지금은 여러모로 불리함.

59년생 특별한 것을 원한다면 고정관념에서 하루속히 탈피해야 가능한 일.

47년생 숨어있는 사람은 밖으로 보내지 말고 안으로 들게 하는 것이 정답.

35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을 부정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미 늦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창간 10주년 설문조사] 애독자 여러분이 에이블뉴스를 평가해주세요

[댓글해주세요] 에이블뉴스 창간 10주년에 바란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