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84년생 상방된 이미지를 가진 사람끼리 만나면 처음에는 힘드나 좋아진다.

72년생 행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빨리 떨치자.

60년생 누가 먼저 행하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하지 말고 내가 먼저 나서자.

48년생 노출된 부분은 포기하고 드러나지 않은 것을 갈고 닦는 일이 중요.

36년생 화가 굴러 복이 되는 날이지만 모든 것에는 위험요소가 있기 마련.

85년생 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은 충전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현상이다.

73년생 위치이동이 예상되나 그러한 것들에 심신의 기운을 허비하지 마라.

61년생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말이 있으니 주변사람들과 조금씩만 나누자.

49년생 기준을 세운다는 것은 그것을 준수한다는 약속이 있어야 가능하다.

37년생 당사자가 아니면서 무리하게 나서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랑이

86년생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쉽지만 지금은 그런 사치를 부릴 때가 아니다.

74년생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면 바라던 것을 얻을 수 있다.

62년생 특이한 사고방식으로 논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없으니 힘 빠진다.

50년생 현실에 만족하면서 모나지 않게 생활하면 별다른 일없이 진행된다.

38년생 자신이 머물 곳이 아니라면 잠시 머물다 떠나는 것이 현명한 판단.

토끼

87년생 여성은 외형만으로 판단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고 마음을 열어라.

75년생 작은 것이 모이면 큰 것이 되니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하게 여기자.

63년생 외형에 치우치는 것은 문제가 되지만 터부시하는 것도 문제시된다.

51년생 시행하는 시기와 목적이 확고해지면 더 이상 뒤로 미루는 건 무리.

39년생 일은 많고 사람이 부족하니 즐거운 비명이라도 질러야 할 것 같다.

88년생 꿀처럼 달콤한 말재주가 없더라도 따스한 눈빛만 있으면 그만이다.

76년생 정해진 것을 마다하고 자기식대로 밀고 나가는 것은 좋지 못한 날.

64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대응하면 실속은 없어도 잃어버리는 것도 미미함.

52년생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갖고 계속해서 밀고 가라.

40년생 아픈 곳을 숨기지 말고 만천하에 공개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일 듯.

89년생 모난 것도 다듬고 애정을 쏟으면 세상무엇보다 아름답게 변화한다.

77년생 격한 움직임이 지나간 후에 나타나는 공허함은 감당하기가 어렵다.

65년생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넘기는 것이 편하다.

53년생 상대방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더라도 태연하게 대처하면 좋은 날.

41년생 말이 많으면 실수하기도 쉽고 괜한 구설에 오르내리기도 쉬워진다.

78년생 감정에 사로잡히면 낭패 볼 수 있으니 이성을 잃지 말고 행동하자.

66년생 금지된 사항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날.

54년생 여유자금이 조금 있지만 잠시 후면 급하게 쓰일 곳이 나타나는 날.

42년생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서 돌출행동을 한다면 이목이 집중되는 법.

30년생 강물의 흐름이 빠르면 우회하고 느리면 곧장 건너가는 게 좋은 법.

79년생 많은 이들과 만나지만 정작 자신에게 도움이 될 사람은 단 한사람.

67년생 가지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는 방법이다.

55년생 상황파악을 먼저 하고 나서는 것이 유리하니 차분하게 움직이도록.

43년생 막힌 곳을 뚫어야 일이 잘 풀리니 힘들어도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31년생 방심한 틈을 타고 불행이 찾아올 수 있으니 매사에 항상 조심하라.

원숭이

80년생 자신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아 힘든 국면.

68년생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방하나 행동이 느리면 그만큼 손실이다.

56년생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좋으면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44년생 사회적인 입지를 보다 단단하게 굳히는 작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32년생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인식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81년생 마음한구석이 스산할 때는 빈곳이 많아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69년생 맡은 일에 충실하고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7년생 빈자리를 혼자서 메우기란 역부족이니 주변에 도움을 청함이 좋다.

45년생 인정할 부분과 부정할 부분에 대한 정확한 구분이 있어야 좋은 날.

33년생 희비가 교차하는 날이지만 기쁨이 한층 더하니 만족스러운 날이다.

82년생 보이는 부분에 관심을 기울이는 건 좋으나 편중되는 건 옳지 않다.

70년생 임기웅변에 능하더라도 방심하면 낭패 당하니 철저하게 준비할 것.

58년생 언제나 같은자리에 앉아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는 시점이다.

46년생 자신의 관할 밖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책임추궁 당하기 쉽다.

34년생 상처 난 곳을 감춘다고 아무는 것은 아니니 여기저기 소문을 내라.

돼지

83년생 차분한 가운데 실리를 챙길 수 있지만 과욕부리면 잃는 것이 많다.

71년생 스스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뒤에서 어슬렁거리는 조연이다.

59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말수를 줄이면서 생활하자.

47년생 능력 밖의 것을 탐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35년생 기부문화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볼 시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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