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84년생 오매불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니 새로운 희망이 용솟음치는 운세.

72년생 사소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자신의 의지를 가다듬어야한다.

60년생 한곳에만 집중하지 않으면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48년생 물에서 나와 보니 태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고 힘은 소진한 상태다.

36년생 작은 것을 취하고 큰 것을 멀리하니 그릇이 가득해지는 건 불가능.

85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경우는 많지만 그렇다고 상심할 필요 없다.

73년생 혼자서 행하는 것은 위험이 따르니 여러 사람들과 함께 손을 잡자.

61년생 내가 생각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에게 표가나지 않게 전해야 길하다.

49년생 금전손실이 우려되지만 정중동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날.

37년생 그림자가 길게 드리울 때는 거리가 멀어도 우회하는 것이 좋을 듯.

호랑이

86년생 눈에 들어오는 것만 생각하고 단순하게 생활하면 소득이 발생한다.

74년생 모처럼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자연스럽게 풀리고 있으니 흡족하다.

62년생 여기저기 흩어진 것을 한곳에 모아서 여럿이 나누니 기분 좋은 날.

50년생 방금 행한 일을 망각할 수 있으니 일일이 메모하는 것이 안전하다.

38년생 매듭이 너무 많으면 일이 꼬일 수도 있으니 간격을 넉넉하게 두자.

토끼

87년생 인정하고 싶거나 말거나 현실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현명하다.

75년생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 발전이 있다.

63년생 기고만장하던 사람도 어느 순간 어떻게 상황이 변할는지도 모른다.

51년생 거처를 자주 옮기는 건 신중을 기해야할 일이니 절대 서둘지 마라.

39년생 잡으려고 손을 내밀지만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으니 안타깝구나.

88년생 한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반으로 나누면 되는데 무엇을 망설이는가.

76년생 발걸음이 가볍고 하는 일에 가속도가 절로 붙으니 힘이 절로 난다.

64년생 주는 사람은 하나지만 받을 사람들이 여럿이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52년생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으니 담담하게 보이는 게 중요.

40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히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라.

89년생 시작은 더디지만 갈수록 가속도가 붙는 운세니 씩씩하게 추진하라.

77년생 자신에게 유익한 말이 자꾸 귀에 거슬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65년생 순간적인 기분에 행하는 행동은 한 가지도 얻을 것이 없는 법이다.

53년생 급진적인 변화는 거부감을 일으키니 속도를 지금보다 조금 늦추자.

41년생 소심한 태도는 과감하게 버리고 당차게 일을 추진해야 편안해진다.

78년생 대체로 내려가는 분위기지만 지금은 그런 분위기를 맞추기 어렵다.

66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지만 한곳에 치우쳐 있으니 부족하기 그지없다.

54년생 내가 생각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이 먼저 행하니 부끄러운 형국이다.

42년생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망각하지 마라.

30년생 마당에서 빗자루를 들고 있으나 쓸어 담을 것이 없으니 일이 없다.

79년생 자기감정에 충실한 건 좋으나 상대방입장을 무시하는 건 곤란하다.

67년생 맡은 일은 오래 끌지 말고 재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

55년생 섣부른 판단에 의한 결론을 내릴 수 있으니 함부로 결정하지 마라.

43년생 분명한 것이 아니라면 달려들지 말고 잠시 뒤에 머무는 것이 좋다.

31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니 한곳에만 집중하지 마라.

원숭이

80년생 옆 사람과 손잡고 앞으로 나가지만 잠시 후면 혼자서 길을 건넌다.

68년생 평상심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평소처럼 행하는 것이 이롭다.

56년생 마음의 평정을 찾으면 모든 문제가 단번에 해결될 수 있는 운세다.

44년생 신명나게 한판 놀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아무래도 힘든 하루.

32년생 상하관계나 종속관계란 시간이 지나야만 편안하게 자리를 잡는 법.

81년생 해가 서산에 저물어가는 시점에 오면 가슴속이 따스하게 데워진다.

69년생 무언가를 마무리하기 시작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 서두르자.

57년생 아무 이유 없이 나타나는 현상이 우려되나 마땅한 대책이 없는 날.

45년생 자신에게 유익한 사람을 몰라보고 엉뚱한 사람을 가까이하지 마라.

33년생 누구의 탓인가를 밝히는 일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해결책이 급선무.

82년생 엽기적인 방법으로 난세를 벗어나려고 하다가는 더 깊이 빠져든다.

70년생 수더분한 모습이 무리는 없지만 자신을 어필하기에는 모자란 느낌.

58년생 물이 맑고 깨끗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

46년생 자신의 입장표명을 남에게 맡기는 책임을 다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34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사고를 조심하고 물건구입에 신중해야 할 때.

돼지

83년생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지극히 아름다운 것이니 얼굴을 들어라.

71년생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고자하는 말은 많지만 시간이 모자란 느낌.

59년생 내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한발만 물러서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진다.

47년생 금전문제가 발생하면 상당히 힘들 수 있으니 미연에 방지해야한다.

35년생 티끌모아 태산이라 하지만 지금은 그럴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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