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쥐

84년생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자존심을 건들 수도 있다.

72년생 신중함이 지나치면 곤란함을 야기한다는 것을 마음에 깊이 새기자.

60년생 자신의 능력만 믿고 경거망동하지 말고 주변사람들을 잘 이용하라.

48년생 무기력하게 대응은 해악이니 힘들어도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 때다.

36년생 가진 것과 못 가진 것에 대한 차이점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

85년생 폼생폼사라는 말에 지나친 거부감을 보이는 것은 자신에게 불리함.

73년생 나가야 할지 물러서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조언을 구하라.

61년생 경박한 언사를 자제하고 지덕을 겸비한 모습을 보이는 게 좋을 듯.

49년생 어렵게 얻은 걸 쉽게 잃을 수 있으니 관리감독에 심혈을 기울이자.

37년생 깊은 상념에 사로잡힌 자는 그늘에서 벗어나 광명을 찾을 수 있다.

호랑이

86년생 상투적인 말로 상대방과 타협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74년생 남의 험담보다는 칭찬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은 좋은 일 생기는 날.

62년생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말을 명심하고 바깥으로 나서자.

50년생 어디로 목표를 정해야할지 가족모두 망설이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38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움직이면 몸도 마음도 그지없이 편안하다.

토끼

87년생 드는 정은 표가 나지 않지만 나는 정은 뼈에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75년생 변화하기에 이른 시점이니 깊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유익하다.

63년생 한번 승리하고 두 번 승리하면 자만하기 쉬우니 겸손을 잃지 마라.

51년생 자기주장보다 주변의 충고나 조언에 귀 기울어야 결과가 나타난다.

39년생 말이 많은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할 듯.

용

88년생 현명한판단과 행동이 함께 하면 좋지만 감정에 치우치면 곤란하다.

76년생 선택받은 사람은 없으니 자만심에 우쭐거리지 말고 항상 겸손해라.

64년생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는 행동이 선행되면 재운이 왕성해진다.

52년생 상황파악에 중점을 두고 자세히 살피면 의외의 동업자가 나타난다.

40년생 할 말이 있으면 속에 두지 말고 하는 것이 건강에도 훨씬 더 좋다.

뱀

89년생 앞서기보다 중간에서 자기페이스를 조절하는 자가 승리할 수 있다.

77년생 줄 때는 사심을 버리고 대가 없이 실행하는 것이 올바른 모습이다.

65년생 불거진 것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행위는 바람직한 모양새가 아니다.

53년생 경건한 마음자세로 길을 나서면 수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41년생 빠르게 지나가는 건 득보다 실이 많으니 눈을 아래로 조금 낮추자.

말

78년생 작은 것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일이 있으랴.

66년생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상황에 적응하기가 어렵다.

54년생 업무처리는 빠르게 하고 금전문제는 신중하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42년생 고단한 시기가 지나고 오랜만에 유유자적하니 부러울 것이 없구나.

30년생 여기저기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많은 것이 두렵구나.

양

79년생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 소중한 경험이 아닌가.

67년생 통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담담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안타깝구나.

55년생 멀리서 희소식이 들리고 신분상승할 수 있는 운세니 크게 기쁜 날.

43년생 잠시 기다리는 사이에 다른 사람이 먼저 챙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31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가서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운세.

원숭이

80년생 반갑다고 너무 겉으로 표현하지 말고 감정을 숨기는 것이 좋을 듯.

68년생 의심이 과하면 문제지만 과신하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다.

56년생 한 가지 일에 몰입하는 것은 좋으나 이따금 주위를 한번 둘러보자.

44년생 은근한 불에 오래도록 구워내야 고기의 참맛을 비로소 알 수 있다.

32년생 기운이 쇠약해질 우려가 있지만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닭

81년생 부단히 노력하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정상에 올라선다.

69년생 자신의 입지가 돈독해지고 윗사람에게 능력을 인정받는 좋은 운세.

57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어울리자.

45년생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으나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33년생 말하고 싶은 것은 있으나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속에다 담아둔다.

개

82년생 신속하게 움직이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좋은 인연을 만난다.

70년생 좋은 것을 두고 나쁜 것만 고집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것은 위험.

58년생 물리적인 방법보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다가서는 것이 훨씬 효과적.

46년생 하소연할 곳을 찾지 말고 해결방법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녀야 한다.

34년생 금지된 것을 행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좋은 날.

돼지

83년생 구차한 변명보다 당당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현명하다.

71년생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상이다.

59년생 생각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상황이면 기다리는 게 상책.

47년생 기온 차가 심할 때는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35년생 조용한 곳보다 조금 시끄러운 곳으로 발길을 옮기는 것이 좋은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