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3일 토요일

84년생 가진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보여주고 싶으면 곧바로 보여주자.

72년생 어딜 가나 날 따르는 사람이 있으니 원하는 걸 손에 넣을 수 있다.

60년생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어지는 것이 누구나 똑같은 마음.

48년생 누군가와 함께라면 이보다 수월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36년생 간결하게 처리할 일은 절대 오래 끌지 말고 단기간에 빨리 끝내라.

85년생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서나 실망하기 쉬우니 마음을 조금만 비우자.

73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좋으나 오래 머물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61년생 새로운 일거리가 생기고 금전적으로 안정되니 신심이 편안한 하루.

49년생 교차하는 지점에 서지 말고 맨 끝자락에 서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37년생 어떠한 방법이던 상대방과 맞서서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호랑이

86년생 예상은 가끔씩 빗나가기도 하니 갑작스러운 변동에 당황하지 마라.

74년생 이동이나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런 것들에 연연할 분위기는 아니다.

62년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시기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니 안타깝다.

50년생 전업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니 심사숙고한 후에 결정을 내리도록.

38년생 평지를 걷더라도 눈을 아래도 뜨고 걸어가는 것이 보다 안전한 법.

토끼

87년생 파격적인 행동은 자신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75년생 남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에게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63년생 판단은 빨리 하고 분별력 있는 행동으로 후환을 절대 남기지 마라.

51년생 힘든 와중에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니 조만간 좋을 일이 생길 모양.

39년생 많은 생각은 머리만 아프게 할뿐이니 적당히 잊고 사는 것이 좋다.

88년생 우물 안 개구리신세를 벗어나 넓은 바다로 나가니 가슴 벅찬 하루.

76년생 군중심리에 의해서 내려진 결정은 이성적인 판단이 결여되기 쉽다.

64년생 인정받는 것은 좋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생기면 점차 힘든 운세.

52년생 부르는 곳이 많을 때가 주가를 올려야지 없을 때는 시선을 뺏긴다.

40년생 상호간에 이해와 용서가 없으면 자신도 불행하고 가족도 불행하다.

89년생 해바라기처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건지 생각하라.

77년생 억지로 하는 것은 능률도 오르지 않고 머지않아 무너질 수도 있다.

65년생 긴 터널을 통과하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그만하면 충분한 시간이다.

53년생 아직도 좋은 기회가 남아있다는 생각으로 다가서면 기운이 솟는다.

41년생 기세다 오르고 있으니 투자는 과감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른 모습.

78년생 매사에 능률이 떨어질 때는 잠시 쉬고 내일을 기약하는 것이 좋다.

66년생 잡다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계속해서 한곳에 머무르는 하루.

54년생 막바지에 이르러 변화를 도모하는 것은 아무래도 자연스럽지 않다.

42년생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다면 잠시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좋을 듯.

30년생 오랜 기간 사업이나 업무에만 집중하느라 소중한 걸 잃을 수 있다.

79년생 백지에 선명한 색상으로 자국을 남기니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67년생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55년생 중도에 포기하려는 나약함을 버리고 강인한 모습으로 걸음을 떼자.

43년생 집안에 일희일비하는 일이 생기지만 전반적으로는 별문제 없는 날.

31년생 천양지차를 보이는 일이 있으나 보고도 외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숭이

80년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뒷일 생각지 말고 과감하게 밀어붙이자.

68년생 미묘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 그림이지만 채색의 권한은 내게 있다.

56년생 완급조절에 능숙한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찾아오는 운세.

44년생 금전문제로 자그만 고비는 있지만 큰 어려움 없이 해결될 수 있다.

32년생 마무리가 될 것 같으면서 안 될 때는 중개인의 동태부터 살피도록.

81년생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지 마라.

69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는 사람이 이로운지 해로운지 고민하는 날.

57년생 느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45년생 이론과 현실의 차이는 극명하게 다르니 현실을 인정하고 다가서자.

33년생 여성은 이웃사람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지만 구설이 따를지 모른다.

82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리 없다지만 무한정 오래가는 것은 절대 아니다.

70년생 하나를 주고 두 가지 이상의 것을 받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날.

58년생 좋은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46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심신이 쉽게 피로해지니 이점을 유의하라.

34년생 자식 때문에 근심거리가 있지만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지 않는가.

돼지

83년생 시작이 반이라지만 지금의 모습으로 다가서는 것은 부족함이 많다.

71년생 상충되는 부분을 적당히 조율한 후에 나서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59년생 겸손한 모습으로 임하지 않으면 생각지 않은 불행을 겪을 수 있다.

47년생 사업가는 그 동안 잘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는 운세.

35년생 나보다 못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한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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