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일 목요일

84년생 될성부른 나무도 가꾸고 다듬지 않으면 흙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72년생 자신의 적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가져야한다.

60년생 인맥이 튼튼하면 거칠 것이 없으니 추진하는 일에 힘을 쏟아 붓자.

48년생 찬반양론이 무성할 때는 중간입장을 유지하면서 사태를 관망할 때.

36년생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쳐낼 수도 있으니 자기자리를 잘 지키도록.

85년생 임자 있는 것은 사람이던 물건이던 멀리하는 것이 날 위하는 행위.

73년생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일 때는 되도록 몸을 낮추는 것이 좋다.

61년생 높이 오르면 내려올 때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세를 낮출 것.

49년생 재고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서둘러 수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7년생 집안사람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면 우환이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다.

호랑이

86년생 마음먹고 실행하면 실패의 가능성은 있어도 추진력은 매우 강하다.

74년생 마무리하기에 좋은 시점이니 망설이지 말고 서둘러 결단을 내리자.

62년생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만 지금은 차분하게 주변을 둘러보자.

50년생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지만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니 인내심을 갖자.

38년생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

토끼

87년생 자기주장은 미루고 남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5년생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한 사람은 소중한 것을 잃기 쉽다.

63년생 타인이 관여하기 미묘한 부분이 있으니 가만히 지켜보며 기다리자.

51년생 중년의 나이는 할 일도 많지만 때때로 쉬어 가는 여유도 필요하다.

39년생 자그마한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나 특별한 방법이 없구나.

88년생 불편한 인간관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계속된 난세에 처하는 운세다.

76년생 미혼자는 배우자를 맞이하는 운세지만 급히 서두르면 힘이 빠진다.

64년생 정해진 틀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면 진행속도가 생각보다 향상된다.

52년생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는 매우 큰 것을 잃는 것과 진배없는 행위다.

40년생 경험이 많은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안이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 법.

89년생 외형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차분하게 지켜보고 결정하면 유익하다.

77년생 일정한 거리를 두고 움직이면 유리할 것 같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65년생 자신의 위치와 현실적인 문제를 보다 냉철하게 판단하고 움직이자.

53년생 약간 옆으로 휘어지면 반듯한 것보다 좋을 때가 간혹 있는 법이다.

41년생 문서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나 미리 대비하면 방지할 수 있다.

78년생 창의적인 표현방법은 좋으나 시기를 잘못 택하면 여러모로 힘들다.

66년생 상대방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는 게 중요.

54년생 판단하기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지만 결국 좋은 방향으로 향한다.

42년생 결딴 할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마무리에 혼신을 힘을 다하라.

30년생 불필요한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79년생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때는 혼자 판단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모습.

67년생 어렵다고 생각한 일이 의외로 쉽게 해결되니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55년생 세월이 약이라는 말에 의지하는 것도 그다지 나쁠 것 같지는 않다.

43년생 순리대로 진행하면 모든 문제가 생각보다 무난하게 해결되는 운세.

31년생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생각보다는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닐 듯.

원숭이

80년생 손을 뻗으면 금세 닿을 것 같지만 상대방은 내 시야에서 멀어진다.

68년생 생각지 못한 일로 조금은 당황할 수 있지만 지나고 보면 경험이다.

56년생 위에서 내려오기는 쉬워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기는 매우 힘들다.

44년생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무사하니 침착하게 행동할 때.

32년생 안정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기 어렵지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다.

81년생 변화를 추구할 때는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라.

69년생 말로 행하지 말고 행동이 앞서야 일에 능률도 오르고 매사 길하다.

57년생 구설에 시달릴 수 있으니 조심하고 여성은 지난 시간을 그리는 날.

45년생 구름에 몸을 의지한 채 세월을 음미하는 운세니 무엇을 더 바랄까.

33년생 무조건 많다고 좋은 건 아니며 오히려 약간 부족한 것이 안전하다.

82년생 감정이란 자제하는 것은 어려우나 분출하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다.

70년생 경제력이란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일정한 잣대로 평하기 어렵다.

58년생 평소 소홀했던 부분을 챙기고 살피면 모든 것이 쉽게 해결되는 날.

46년생 강이 깊다면 배를 타고 건너면 간단한 것을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34년생 소신껏 살아온 지난날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니 큰 보람을 경험한다.

돼지

83년생 윗사람의 도움이 있으면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기 상당히 어렵다.

71년생 필요한 것이라고 모두 취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마라.

59년생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시점이니 모든 것은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

47년생 무엇이 바람직한 결단이며 잘된 행동인지는 시간이 지나야만 안다.

35년생 심신의 무기력함은 서서히 개선되나 해묵은 문제 때문에 피곤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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