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84년생 기분이 우울할 때는 혼자 있지 말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이 옳다.

72년생 숨어서 지켜보는 이가 가까이 있으니 입을 무겁게 하는 것이 상책.

60년생 업무처리는 가능하면 신속하게 처리하고 뒷일을 대비하는 게 좋다.

48년생 의외의 상황에 당황하기 쉽지만 차분하게 대처하면 쉽게 벗어난다.

36년생 외진 곳에 발길을 옮기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자제해야 편안해진다.

85년생 사려 깊은 행동은 자신을 드높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지름길이다.

73년생 선약의 중요성을 잠시라도 망각하면 그 동안 쌓은 신뢰를 잃는 날.

61년생 불행은 지나친 욕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자.

49년생 넓은 곳에서 바라보지 않고 협소한 장소에서 바라보니 답답하구나.

37년생 가능성이 희박한 일에 매달리지 말고 쉬운 것부터 하는 것이 좋다.

호랑이

86년생 그럴듯한 모습으로 나를 포장하기 어려우면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74년생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 곳에서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으니 안타깝다.

62년생 감당하기 힘든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는 법이다.

50년생 상념에 사로잡히지 말고 훌훌 털어 버리고 밖으로 나가는 게 좋다.

38년생 자신의 태도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의 기분이 좌우될 수 있는 운세.

토끼

87년생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흡수하는 것도 좋지만 소화가 안 되면 헛일.

75년생 한번 기쁘고 한번 슬프지만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지니 흡족한 하루.

63년생 새로 시작하는 날이니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일에 몰두할 것.

51년생 마감시간이 임박한 상태에서 일을 추진하면 힘드니 미리 준비하라.

39년생 같은 말과 같은 행동이라도 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묻어 나오는 법.

88년생 침침한 곳을 벗어나 환한 곳으로 임하면 따스한 체온을 느끼는 날.

76년생 자신의 예측이 맞으면 좋고 안 맞아도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겠다.

64년생 정에 약한 사람은 이래저래 다치고 멍드니 함부로 마음 주지 마라.

52년생 그늘에 앉아 있으면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왠지 모르게 불편한 법.

40년생 오랜 세월 간직해온 것을 사방에 알리니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둔다.

89년생 풍요속의 빈곤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대책이 없으니 어쩌나.

77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막힌 곳이 시원하게 뚫리고 힘이 솟는 운세.

65년생 이런저런 조건을 내세우지 말고 하나만 충족시키는 것이 현명하다.

53년생 태산이 높지만 구름타고 건너면 발아래 있는 것이 인지상정이로세.

41년생 구석진 곳에 가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 좋다.

78년생 예전부터 자주 대면하던 사람이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고 이상하다.

66년생 단순한 것을 두고서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해결하려고 애쓰지 마라.

54년생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닥쳐도 차분하게 임하면 방법을 찾기 쉽다.

42년생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내기도 하지만 그런 일은 흔하지 않다.

30년생 이미 예상된 일이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

79년생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면 정면에서 바라보면 알 수 있다.

67년생 간접경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경험하는 것보다 좋은 건 없다.

55년생 어설픈 상상이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 수 있음을 잊지 마라.

43년생 금전문제로 집안이 소란하면 모든 사람들을 밖으로 빨리 내보내라.

31년생 파도가 한번 밀려왔다가 빠져나가면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법이다.

원숭이

80년생 상대방의 눈을 보고 있으면 마음먹고 하려는 말을 내뱉을 수 없다.

68년생 전해오는 말이 귀에 들어오면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니 기다려진다.

56년생 작은 움직임으로 큰 변화를 꾀할 수 있다면 세상 무엇이 부러우리.

44년생 자연스럽게 진행방향이 변할 수 있으나 주체가 자신이면 대길하다.

32년생 많은 관심을 갖고 시작한 일이 벽에 부딪히면 어깨가 축 늘어진다.

81년생 강물의 수량이 많을수록 얻는 것이 많고 잃는 것은 미미할 것이다.

69년생 욱하는 마음에 행하는 일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하라.

57년생 이구동성으로 한 가지만 외치고 있다면 다른 말은 그냥 스치는 법.

45년생 내가 보여준 것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깊이 생각할 때.

33년생 후미진 곳으로 향하지 말고 넓은 곳으로 걸음을 옮겨야 길한 운세.

82년생 시선이 마주치면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상대방의 눈빛을 응시하라.

70년생 단상에 오르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기 마련이다.

58년생 기의 흐름이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구나 어느 정도 느낌이 온다.

46년생 태평성세를 누리고 싶다면 아랫사람들을 다스리는 일에 집중할 것.

34년생 공정한 자세로 아랫사람들의 경쟁심을 다스리는 어른이 참된 어른.

돼지

83년생 내게 주어진 시간이 한 시간이면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고 떠나라.

71년생 크게 소리치면 모두가 알아들을 것 같지만 그건 약간의 착각일 뿐.

59년생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알고 있으면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쉽다.

47년생 일정한 공간에서 여럿이 부딪히면 상처 나는 이가 많아질 수 있다.

35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면 몸도 마음도 그지없이 즐겁고 행복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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