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84년생 어디서 무엇이 될 것인지 생각지 말고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라.

72년생 가식적인 모습은 멀리하고 힘들어도 진실한 모습으로 길을 나서자.

60년생 금지된 사항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날.

48년생 말이 많거나 적거나 오늘은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라.

36년생 많은 이들이 주변에 있으나 직접 대면할 사람이 없으면 무슨 소용.

85년생 부지런한 사람은 약속시간에 미리 도착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

73년생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자신을 무의미하게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61년생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타인에게 부탁하거나 맡기는 건 어리석다.

49년생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을 접할 수 있으나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37년생 깊은 골짜기를 벗어나서 평지에 이르니 소진했던 일이 솟아오른다.

호랑이

86년생 등불이 밝을 때는 자리에 그냥 있고 어두울 때는 밑으로 내려가자.

74년생 능력이란 방치하면 녹슬기 마련이니 자기개발에 게을리 하지 마라.

62년생 강한 신념만 있다면 지금의 위기를 벗어나는 것은 힘든 일 아니다.

50년생 당찬 기상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시기다.

38년생 내가 먼저 움직이면 주변사람들이 불편하니 천천히 때를 기다리자.

토끼

87년생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도 향기를 발하는 시간이 영원하기는 어렵다.

75년생 변화의 사이클이 짧아지는 시기니 적절한 대응능력을 발전시킬 때.

63년생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는 것이 좋다.

51년생 평소 생각하던 대로 움직이는 것이 유리하니 새로운 걸 찾지 마라.

39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멀리 움직이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을 듯.

88년생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무지개가 있으니 언제까지 따라갈 수 있을까.

76년생 드나드는 사람이 많으면 여기저기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오기 마련.

64년생 타산지석으로 삼을 일을 망각하고 마구 헤집고 다니면 곤란해진다.

52년생 남은 시간이 많거나 적거나 나에게 주어진 일은 빨리 마무리 짓자.

40년생 이런 저런 준비로 집안이 부산하지만 밖으로 나가는 건 옳지 않다.

89년생 참다움이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고 해답이 나오면 길을 나서라.

77년생 겉치레에 치중하지 말고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에서 움직일 때.

65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53년생 비교적 간편하게 준비하고 느긋하게 움직이면 작은 재물을 얻는다.

41년생 깊은 수렁에 빠지기 시작하면 헤어나기 힘드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78년생 많은 사람 중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튀지 말고 뒤로 조금 물러서라.

66년생 천성이란 변화시킬 수 없는 것 중에 하나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자.

54년생 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면 될 일이니 걱정 마라.

42년생 무대로 올라서면 행복할 것 같지만 막상 오르면 전혀 그렇지 않다.

30년생 정신적으로 나약해질 때는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으면 몹시 힘들다.

79년생 현실에 전념하는 건 좋으나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니 안 되는구나.

67년생 지나치게 과신하면 땅을 치고 후회할 수 있음을 한시도 잊지 마라.

55년생 여건이 좋으면 움직이고 좋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편이 좋은 날.

43년생 목적지가 어디인지 정해진 곳이 없다면 지금 있는 곳에 자리 잡자.

31년생 잠시 쉬면 나아질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원숭이

80년생 흔하지 않은 것은 가치를 더하지만 흔한 것은 실없이 보이기 마련.

68년생 기다린다는 것은 희망을 주는 것과 동시에 고통을 함께 하는 거다.

56년생 바람의 방향이 어딘지 잘 살핀 후에 다음 순서로 넘어가면 길하다.

44년생 나중에 남는 사람이 좋을지 먼저 나가는 사람이 좋을지 알고 싶다.

32년생 조용한 것은 마음을 스산하게 만들고 여기저기 구멍을 만들어낸다.

81년생 성격이 화통하면 상대방은 좋아도 자신은 여러모로 불편한 법이다.

69년생 선상에 놓인 것이 내게 유익한 건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이 급선무.

57년생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에게 전해오는 것이 길인지 흉인지 살피자.

45년생 비슷한 유형의 것을 주머니에 넣지 말고 다른 것을 취해야 기쁘다.

33년생 불빛이 반사되어 무언가를 비추고 있으나 그게 무언지 알 수 없다.

82년생 많고 적음에 지나치게 반응하지 말고 양보다 질에 더 관심을 갖자.

70년생 안정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치우치면 곤란하다.

58년생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 후에 상대방에게 다가서자.

46년생 밤이 길면 한숨도 길어지고 낮이 길면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운세.

34년생 한쪽이 저리면 다른 한쪽도 곧 저리거나 힘들 수 있으니 조심해라.

돼지

83년생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신을 다스리면 내 모습이 환하게 빛난다.

71년생 따라오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도 내가 멈추면 대부분은 그냥 간다.

59년생 여운이 남으면 안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런 게 좋을 때도 있다.

47년생 모두가 아니라고 말하면 혼자 버티지 말고 그냥 수긍하는 게 좋다.

35년생 따뜻한 곳에서 차분하게 몸을 기대고 있노라면 상념들이 사라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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