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5일 토요일

84년생 근시안적인 사고를 버리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획을 세워야할 때.

72년생 도움이 필요할 때는 가까운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가장 좋다.

60년생 무모한 도전은 어리석은 행동에 불과하니 어느 정도는 기다려보자.

48년생 궁지에 몰린 입장에서 벗어나 공세로 전환하니 없던 힘이 솟는 날.

36년생 비교적 재운이 따르니 무리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길하다.

85년생 약간의 어려움은 주위의 도움으로 벗어나니 정해진 대로 움직이자.

73년생 오늘은 말과 행동에 각별히 신경 쓰고 반듯한 자세로 길을 나서자.

61년생 어두운 터널을 서서히 벗어나 밝은 곳으로 임하니 두려울 게 없다.

49년생 쉽고 편한 것만 찾지 말고 힘든 걸 택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37년생 심신이 나약하면 없던 병도 생기고 밥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

호랑이

86년생 어려운 사안은 가족과 의논하거나 자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4년생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조금 늦더라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62년생 소심한 생각을 버리고 대범해지는 사람만이 많은 걸 얻을 수 있다.

50년생 성실한 자세로 임하면 크게 일어나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독해진다.

38년생 어두운 곳부터 살피고 밝은 곳으로 옮기는 것이 바른 순서 아닌가.

토끼

87년생 내적인 면에서 보완할 점이 무언지 파악한 후에 나서는 것이 좋다.

75년생 분수에 맞는 생활을 영위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을 완벽하게 세우자.

63년생 부지런히 연마한 실력과 동조자로 인하여 만인에게 인정받는 운세.

51년생 삶의 근간이 무엇인지 생각할 시점이지만 원론적인 생각은 무리다.

39년생 긍정적인 생각과 즐거운 마음만이 최고의 보약이고 행복의 지름길.

88년생 머무를 곳이 어딘지 정한 후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순서다.

76년생 여성은 상대의 배려가 느껴지고 남성은 모자란 자신감이 솟아난다.

64년생 받아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잘 살피고 나서 결정하면 유리하다.

52년생 정상적인 방법이 없으면 편법을 도모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40년생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나서면 되지만 몸이 예전 같지 않아 그렇다.

89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자유로운 시간이니 아무생각 말고 그냥 빠져들자.

77년생 떠날 때는 벅차지만 돌아올 때는 변할 수 있으니 차분하게 임하라.

65년생 언저리에 있지 말고 중앙에서 모두 쳐다볼 수 있도록 빨리 옮기자.

53년생 저조한 국면에서 벗어나 상승국면을 탈 수 있으니 마냥 기분 좋다.

41년생 지금 움직이는 것은 불리하니 일주일 정도 후 움직이는 것이 옳다.

78년생 순리대로 흘러가면 무리가 없으나 역행하면 여러모로 불편한 하루.

66년생 시간적인 여유를 먼저 찾은 후에 길을 떠나야 여러 가지로 편하다.

54년생 광대처럼 우스꽝스런 몸짓이 낯설게 보이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42년생 울타리를 벗어난 염소가 있으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이다.

30년생 무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면 몸도 무거워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79년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눈앞에 다가왔으니 망설이지 말고 다가서자.

67년생 망중한을 누리고 싶은 마음을 잠시 접어두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55년생 정확한 계획을 잡는 건 좋으나 지나치면 아까운 시간 놓치기 쉽다.

43년생 타이밍이 안 맞으면 아무리 좋은 것도 그림의 떡에 불과한 법이다.

31년생 낙천적인 사람에게는 웬만한 일이 아니면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다.

원숭이

80년생 많은 관심을 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순서.

68년생 일이란 벌이기보다는 수습하기가 더욱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56년생 힘이 솟아나는 시점이지만 그것을 제어할 방법이 없으면 곤란하다.

44년생 동등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좋으나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힘든 법.

32년생 고즈넉한 산사에 앉아서 시를 읊고 있으니 세상만사 새옹지마로다.

81년생 단 한 번의 실수로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으나 조심하면 걱정 없다.

69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가면 시기하는 사람들이 없다.

57년생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 것이 이로운지 그것부터 정해두자.

45년생 타고난 능력이 소진되는 느낌이 들지만 아직은 해야 할 일이 많다.

33년생 무리한 움직임을 삼가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나를 바로 세우자.

82년생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하나 모든 일에 통용될지 그건 미지수.

70년생 솔직담백한 모습도 보기 좋지만 그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인정하라.

58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은 있으나 무작정 믿기에 부족하다.

46년생 거리가 환해지면 나가고 어두우면 때를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34년생 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병세가 호전되나 완치를 기대할 순 없다.

돼지

83년생 힘에 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이자.

71년생 공감하는 바가 같으면 대화의 폭이 넓지만 좁으면 답답할 수 있다.

59년생 대가성이 있거나 없거나 그런 건 생각처럼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47년생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는 엄연한 차이점이 있기 마련.

35년생 기운이 팽팽할 때는 나서지 말고 느슨해질 때 나서는 편이 이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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