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4일 금요일

84년생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사람에게는 실패란 절대 없다.

72년생 언제나 겸손한 태도와 웃는 모습으로 대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 날.

59년생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그 시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일.

48년생 손익계산을 따지는 것은 무방하나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닌 것 같다.

36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산으로 가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은 날.

85년생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며 원대한 포부를 가슴에 품고 고개를 들라.

73년생 쓸데없는 일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61년생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주변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변하는 하루.

49년생 무엇이던 지나치면 탈나니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이 필요한 시기다.

37년생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때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으니 슬프다.

호랑이

86년생 새로운 무엇을 지향하는 것은 상승하고픈 욕구가 강하다는 증표다.

74년생 매사에 철두철미한 계획을 세우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하루.

62년생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천천히 걸어가면 길이 나타난다.

50년생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임을 명심하라.

38년생 금전문제로 심사가 어지러울 수도 있으니 손익계산은 분명히 하라.

토끼

87년생 올바른 방법으로 대처하면 자신의 이미지가 크게 상승하는 운세다.

75년생 맑은 날에 우산을 팔러 가는 사람에게 남는 것이 과연 무엇이겠나.

63년생 대세의 흐름을 간파하기 힘들면 조언을 구한 후에 빨리 길 떠나자.

51년생 인간적인 면에서 후덕한 모습으로 다가서면 모든 사람이 따라온다.

39년생 장기적인 안목으로 선택한다면 적게 잃고 크게 얻을 수 있는 운세.

88년생 물오른 나무처럼 계속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하니 멈추지 마라.

76년생 한 울타리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울타리로 옮기는 것도 좋은 하루.

64년생 특이한 것을 접하는 하루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는 운세.

52년생 말하고 나면 금세 후회할 수 있으니 심사숙고한 후에 말로 뱉어라.

40년생 허름한 옷차림으로 나서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훨씬 더 많다.

89년생 내숭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과감한 모습이 필요하다.

77년생 행복이란 작은 것에서 맛보는 거지만 행하지 않으면 느낄 수 없다.

65년생 약간의 고집은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으니 너무 조아리지 마라.

53년생 무심한 모습으로 매사에 임하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구나.

41년생 기가 허한 이에게는 기를 보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일 아닌가.

78년생 원초적 본능에 충실한 것은 어느 정도 용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

66년생 문밖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것부터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4년생 아둔한 사람보다는 여우같은 사람이 자신에게 더 필요할지 모른다.

42년생 모르는 분야에서 헤매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많고 여러모로 힘들다.

30년생 정직함이 미덕이라는 말이 퇴색되는 세상이지만 그게 다는 아니다.

79년생 통하는 길이 하나가 아닌 둘이라면 어디로 갈지 그걸 먼저 정하자.

67년생 정답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면 오답이라도 적는 것이 현명한 판단.

55년생 첫 단추가 어긋나면 계속해서 어긋나니 처음부터 천천히 시작하자.

43년생 시작과 마지막이 한결 같지 않아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편안한 날.

31년생 파란 잔디위에 누워있으니 하늘도 땅도 온통 파란물감이 되었구나.

원숭이

80년생 여유란 가진 자가 누리는 특권일 수 있으나 오늘은 그렇지가 않다.

68년생 자신을 믿는 건 좋으나 그것이 지나치면 커다란 구멍을 만드는 법.

56년생 부르는 사람이 있거나 없거나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있는 것이 맞다.

44년생 자그만 행복이란 물질적인 것이 아닌 정신적인 것이라는 사실이다.

32년생 덕이란 베푸는 것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니 마음껏 베풀면서 살자.

81년생 원하는 것이 무엇이던 오늘 그것을 성취하려면 현자에게 찾아가자.

69년생 경건한 마음으로 나서면 신뢰감을 줄 수 있으니 이것이 바로 핵심.

57년생 세세한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움직임을 보아야할 때.

45년생 내가 누군가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순간 행복해진다.

33년생 집안에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지만 시끄럽지 않고 마냥 조용하다.

82년생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지금의 상황을 빨리 벗어난다.

70년생 남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그만한 노력이 따라야한다.

58년생 책임감이 강한 사람에게는 믿음과 신뢰가 있으나 재물은 모자란다.

46년생 생각이 다르면 가려는 방향도 다르기 마련이니 이쯤에서 헤어지자.

34년생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으려는 노력보다는 새 물을 담는 편이 좋다.

돼지

83년생 정해진 수순대로 행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아니면 낙오한다.

71년생 정해진 것이 있으면 난관이 있어도 그것을 따르는 것이 바른 모습.

59년생 숨겨진 보물을 찾으려는 사람에게는 보물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47년생 금전적인 부분에 많은 걸 기대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과 연을 맺자.

35년생 같은 것을 손에 쥐고 있으면 귀한 줄 모르지만 없어지면 절감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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