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3일 목요일

84년생 젊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감당하기 힘들다.

72년생 사과나무에 감이 알알이 열렸으니 손을 뻗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

60년생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면서 리듬을 얼마나 잘 타느냐가 중요하다.

48년생 질문과 대답이 일정한 선상에서 만나는 날이니 차분하게 행동하라.

36년생 남의 일과 자신의 일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함.

85년생 가장자리를 벗어나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가 아니던가.

73년생 독창적인 사고방식이 갖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은 공존한다.

61년생 우중충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고 환한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기자.

49년생 뜻한 바가 있다면 보다 혁신적인 것에 중점을 두고 빨리 움직이자.

37년생 입안에 머금고 있는 걸 남에게 줄 때는 두 가지 의미를 뜻하는 것.

호랑이

86년생 그윽한 향기에 취하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행동으로 곧장 옮기자.

74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공명할 수 있다.

62년생 심약한 사람은 사람을 얻지만 강인한 사람은 재물을 얻을 수 있다.

50년생 자신의 본분을 지키면서 현실에 만족한다면 뜻밖의 재물이 생긴다.

38년생 한번 가면 다시 오기 힘든 곳이라도 정해진 순서를 제대로 지키자.

토끼

87년생 강하게 다가서면 작게 얻지만 부드럽게 다가서면 큰 것을 얻는 날.

75년생 여성은 활발한 모습으로 임하고 남성은 큰길로 나서야만 편안하다.

63년생 희생정신이란 누가 시킨다고 생성되는 것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라.

51년생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고 적당한 곳을 정해두고 움직여야할 시점.

39년생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면 상대방이 쉽게 수긍하니 이것이 정답.

88년생 대의를 거스르는 일은 삼가고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중요.

76년생 궁색한 변명보다는 당당하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 편하다.

64년생 마음을 비우면 뜻밖의 소득이 생기니 분수 밖의 것은 생각지 마라.

52년생 소란한 곳으로 향하지 말고 조용한 곳으로 임하는 것이 유익한 날.

40년생 분수를 지키면서 남의 입장을 헤아리면 작은 것이 큰 것을 이룬다.

89년생 자그만 일에 감동적인 모습은 좋으나 현실감각을 잃으면 곤란하다.

77년생 참다운 의미를 맛볼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좋은 운세.

65년생 돌부리에 걸리더라도 몸에 힘을 빼면 크게 다칠 염려는 전혀 없다.

53년생 크게 움직일 때와 작게 움직일 때를 잘 구분하면 재운이 왕성하다.

41년생 당근보다 채찍이 효과가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다.

78년생 역전의 묘미를 느끼는 것은 좋으나 흔히 접하는 일은 절대 아니다.

66년생 자그만 의심이 커다란 불신을 낳을 수 있으니 굳건한 믿음을 갖자.

54년생 만나는 사람의 수에 개의치 말고 면면을 잘 살피는 일에 몰두하라.

42년생 과감한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속도조절을 잘해야 결과가 좋다.

30년생 부모에게 있어 자식이란 기쁨 아니면 슬픔이니 가슴속이 애잔하다.

79년생 근거리에 있는 것은 잠시 접어두고 원거리에 있는 것부터 챙길 때.

67년생 여성에게는 신뢰가 필요하고 남성에게는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날.

55년생 엉겁결에 선택한 일이 생각지 않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43년생 일정한 형태를 갖추지 않은 상태라도 지금부터 다듬으면 가능하다.

31년생 퉁명스럽게 내뱉는 말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지름길이다.

원숭이

80년생 마음 가는 대로 몸이 가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니 빨리 잊자.

68년생 주고받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마음을 열고 대화할 것.

56년생 믿음이 강하면 가느다란 실오라기 하나만으로 고래를 낚는 법이다.

44년생 원하는 것이 무엇이던 한가지로 좁히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운세.

32년생 물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는 사람은 전반적인 운세가 강해지는 날.

81년생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건 좋으나 현실을 벗어나는 건 곤란.

69년생 변화에 순응하는 자세로 임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날.

57년생 기회란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지 시간이 지나면 점점 힘들어진다.

45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금전거래는 가능하면 삼가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

33년생 기차 떠난 뒤에 손 흔들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말이 실감나는 날.

82년생 좋은 말은 듣기에 거북하고 좋은 약은 입에 쓰니 기이한 일이로세.

70년생 맡은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사람은 상당한 수준의 발전이 있다.

58년생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볼 수만 있다면 당신은 이미 거인이다.

46년생 재물을 쫓지 말고 사람을 쫓아다니는 것이 여러 가지로 득이 된다.

34년생 뒤에서 칭찬하는 사람보다는 앞에서 칭찬하는 사람이 한결 편하다.

돼지

83년생 내부적인 것에 신경 쓰지 말고 외부적인 것에 관심을 기울일 시점.

71년생 분위기에 좌우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기억하라.

59년생 정신적으로 몹시 분주하지만 저녁이 되면 손에 쥔 것이 적지 않다.

47년생 시기와 구설이 난무하는 곳을 벗어나 화기애애한 곳으로 옮기도록.

35년생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임하니 생각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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