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84년생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식의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힘든 하루.

72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

60년생 마음처럼 모든 것이 실현될 수 없으나 실망할 필요까진 없지 않나.

48년생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지만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구석이 남아있다.

36년생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나고 부산하게 움직이니 사람 사는 재미로다.

85년생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3년생 부지런하게 움직여도 하루해가 짧게만 느껴지니 마음이 더 급하다.

61년생 다가서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 행하기 어렵다.

49년생 편안한 일상을 유지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운세.

37년생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지 않으면 약간의 불협화음이 생기는 날.

호랑이

86년생 시작과 끝이 한결 같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지나친 욕심일 수 있다.

74년생 생각만으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한다.

62년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너무 몰입하면 위험.

50년생 기다림의 미덕을 알고는 있으나 일상에 접목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38년생 모자란 부분은 그대로 두고 주어진 것만 갖고 행하면 즐거운 하루.

토끼

87년생 좋은 기분으로 시작한 일이라면 약간의 어색함은 아무것도 아니다.

75년생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은 알지만 그보다 앞서는 것이 하나 더 있다.

63년생 희비가 엇갈리는 운세지만 일단은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생활하자.

51년생 남다른 재주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는 것이 더 좋다.

39년생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 즐겁고 지병이 호전되는 일도 접할 수 있다.

88년생 여럿이 어울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잠시 벗어나는 나쁘지는 않다.

76년생 자연스럽지 못한 행동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해악이다.

64년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으면 남다른 오해가 생긴다.

52년생 눈에 보이는 것은 편안한데 왠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이 드는 운세.

40년생 한쪽으로 기우는 모습은 서둘러 바로잡는 것이 모두에게 이득이다.

89년생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지만 따뜻한 시선이니 편하게 받아드리자.

77년생 통사정하는 사람이 있어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것이 바른 행동이다.

65년생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경우가 허다하나 오늘부터는 사절이다.

53년생 모서리가 있으면 안정감이 떨어지니 둥글게 만들어가는 것이 좋다.

41년생 작은 흐름이라도 흘려보내지 말고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

78년생 느긋한 것은 좋으나 때에 따라서는 서두를 때도 있음을 잊지 마라.

66년생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에 처하니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54년생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지만 결국에는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기 마련.

42년생 좋고 나쁜 것은 있어도 그것을 함부로 판단할 입장은 아니지 않나.

30년생 귀한 것이 있으나 그것을 건네줄 상황이 아니라서 어려울 것 같다.

79년생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67년생 생각과 행동이 하나로 통일되면 소망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55년생 담담하게 받아드리면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되니 기막힌 순간.

43년생 진퇴양난에 빠져들기 전에 그 자리에서 벗어나면 전세가 역전된다.

31년생 어둡고 칙칙한 곳을 벗어나 밝고 건조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날.

원숭이

80년생 안정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거리를 활보하지만 조금 이른 느낌이다.

68년생 천천히 넘나드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는 사실을 뇌리에 새겨두자.

56년생 하나로 모으면 강해지지만 여러 개로 흩어지면 실바람에 흔들린다.

44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수용하면 무탈하나 불편하면 많은 문제가 생긴다.

32년생 정해진 것이 아니면 내치고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는 것이 더 좋다.

81년생 일상적인 변화는 예상되나 평소보다 많은 이동이 있으니 주의하라.

69년생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행하는 것이 좋다.

57년생 끊어진 것을 하나로 이어서 기다란 줄을 만드니 쓰이는 곳이 많다.

45년생 안팎으로 부산하지만 중심을 잡는 사람은 한사람뿐임을 잊지 마라.

33년생 내우외환이라는 말이 실감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길하다.

82년생 동그란 것을 손에 들고 있으나 누구의 시선도 받지 못하는 운세다.

70년생 환하게 웃는 사람과 함께하니 지나가는 사람도 반겨주는 분위기다.

58년생 보이지 않는 것은 단념하고 보이는 것만 손에 넣는 것이 현명하다.

46년생 좋은 마음으로 시작해도 진행하다보면 어떻게 변할지 누가 알겠나.

34년생 서로를 이해하고 다독이니 주변의 시선은 무시해도 무탈한 하루다.

돼지

83년생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좋으나 며칠 뒤로 미루는 것이 이롭다.

71년생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59년생 행하는 사람의 마음에 무게감이 떨어질 때는 온몸으로 전해져온다.

47년생 무언가 어색하고 불편한 것은 단기간만 경험해도 몸서리가 쳐진다.

35년생 진하게 전해오는 향기가 있으나 눈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운 운세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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