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9일 수요일

84년생 용기와 만용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불행이 닥친다.

72년생 화합하지 않으면 아프고 화합하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운세.

60년생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성취하고 높이 올라선다.

48년생 조용한 분위기를 깨트리고 나타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세히 보자.

36년생 믿음이란 억지로 갖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의 흐름 뒤에 얻는다.

85년생 차가운 것을 잡고 있으나 내면의 열정이 있으니 절대 차갑지 않다.

73년생 정상적인 흐름으로 진행되다가 갑작스럽게 변할 수 있는 시점이다.

61년생 내가 결정할 문제를 타인에게 맡기려는 행위는 어리석은 모습이다.

49년생 사람의 힘으로 되는 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혼신을 다하자.

37년생 내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들이 많지만 알아주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호랑이

86년생 약간의 부담감을 안고 누군가를 만나는 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74년생 당차게 시작하지만 중도에 여러 가지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운세.

62년생 많은 사람들과 인적교류를 행하지 않으면 갖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50년생 급하게 처리할 문제가 아니면 뒤로 넘기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38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의 선상에서 움직이면 여러모로 유익한 현상이다.

토끼

87년생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에 옮길 때.

75년생 자신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에는 응당한 책임감이 뒤따른다.

63년생 누군가의 의견을 수용하는 일은 자존심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

51년생 어수선하게 움직이면 곤란하니 교통정리는 제대로 한 후에 행하자.

39년생 주변이 부산하면 무슨 일이 있는 거니 눈과 귀를 커다랗게 열어라.

88년생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자.

76년생 능력이란 항상 오르내림이 있으니 한곳에 머물지 말고 꿈틀거리자.

64년생 사태파악에 필요한 눈썰미가 필요한 시점이니 부족한 것은 채우자.

52년생 버릴 것은 버려야지 아깝다고 모두 손에 쥐고 있으면 냄새만 난다.

40년생 거칠게 뿌리치면 새것이 올 것 같지만 그런 생각은 극히 위험하다.

89년생 알고 행하는 것보다 모르고 행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다.

77년생 감성에 사로잡히면 현자의 목소리도 메아리로 들리니 참으로 걱정.

65년생 칼을 한번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그냥 칼집에 넣을 수는 없다.

53년생 근거지가 없으면 서둘러 마련해야지 그대로 있으면 변함이 없구나.

41년생 소리 나는 곳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지만 혼자는 조금 무리가 있다.

78년생 주변사람들의 눈을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드리는 편이 현명하다.

66년생 대결이란 무언가를 판가름 내는 요식행위와도 같은 것이 아니던가.

54년생 어두운 곳에서 밝은 태양을 만나는 운세니 원하는 것은 얻는 하루.

42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햇살이 비치니 상승국면으로 접어드는 시점.

30년생 무리하지 말고 편안하게 모든 것을 수용하는 마음을 갖고 임할 때.

79년생 한곳에 묻히면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날.

67년생 내가 결정한 장소가 아니라도 과감하게 도전하면 승리하는 운세다.

55년생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단순한 원리를 응용하면 행복해진다.

43년생 사람들이 옆에 머물지 않고 멀리 떠나가지만 다시 모일 때가 있다.

31년생 기억에 없는 모습들은 억지로 떠올리지 말고 편안하게 받아드리자.

원숭이

80년생 돈보다 소중한 것을 가졌으나 그것을 자각하지 못하니 안타깝구나.

68년생 재치는 인내를 극복할 수 없으니 두 가지를 모두 취해야 성공한다.

56년생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인지는 생각하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44년생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행하는 것이 유익한지 무익한지를 생각한다.

32년생 걱정은 하는 사람은 매일같이 하고 안 하는 사람은 하지를 않는다.

81년생 바람 부는 방향으로 가지 말고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 득이 있다.

69년생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면 관심을 다른 곳으로 두는 것이 좋다.

57년생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하니 함부로 엄한 소리는 내뱉지 마라.

45년생 밑으로 내려가도 좋고 올라가도 좋으나 두 가지를 다 잡지 못한다.

33년생 접근하기 힘든 곳에는 얼씬하지도 말고 편안한 장소에서 머무르자.

82년생 낡은 것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으니 뒤쪽으로 물리는 건 삼가.

70년생 조신하게 움직이는 건 무방하나 지체하면 한쪽도 얻어내지 못한다.

58년생 신빙성이 없는 말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하던 대로 그냥 행하자.

46년생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듯이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전해지는 하루.

34년생 오랜 기다림 끝에 얻는 것은 그만한 값어치가 있기 마련이 아닌가.

돼지

83년생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무턱대고 무시하고 내치는 것은 불합리하다.

71년생 인정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도 일단은 수긍하고 들어가야 조용하다.

59년생 속단하면 사단이 나는 법이니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판단하자.

47년생 계속해서 느낌이 좋지 않을 때는 그냥 있지 말고 스스로 찾아가자.

35년생 급한 마음에 움직이면 실수하니 평상시처럼 그냥 편안하게 지내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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