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0일 금요일

84년생 응분의 대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하면 부수적인 책임이 뒤따른다.

72년생 알맞은 크기의 그릇을 구해서 적당한 양을 담는 것이 자신의 소임.

60년생 일정한 모양새를 유지하면서 능률도 높여야하니 많은 노력이 든다.

48년생 노골적인 자세로 다가서는 사람이 있다면 서둘러서 자리를 피하자.

36년생 마음이 평온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불편한 구석이 있으니 심란하다.

85년생 작은 분실사고가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73년생 트인 곳이 어딘지 그곳부터 살핀 후에 걸음을 옮기는 것이 이롭다.

61년생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지만 시야가 막히지 않으니 수월하게 나선다.

49년생 크게 얻지만 엇비슷하게 잃는 부분도 있으니 기뻐하기에는 이르다.

37년생 작지만 소중한 것을 주머니에 넣고 기다리고 있으니 만사형통일세.

호랑이

86년생 차분하게 임하면 얻는 것이 있으나 급하게 덤비면 손해 보는 운세.

74년생 서로간의 밀약이 깨지지 않도록 상대방의 의사를 충분히 존중하라.

62년생 계곡이 깊으면 물도 차다는 말이 있으니 하나를 보고 길을 찾아라.

50년생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 말고 한데 어울리고 부딪히자.

38년생 낙상의 기운이 감지되니 주의하고 물이 있는 곳으로 가는 건 삼가.

토끼

87년생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곧바로 처리하는 것이 시급한 일.

75년생 역전을 허용하고 말고는 하늘의 뜻이라는 식으로 얼버무리지 마라.

63년생 냇가를 벗어나지 못한 개구리가 그 이상의 세계를 예상할 수 없다.

51년생 빈자리가 하나라도 있으면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법이다.

39년생 자그만 배려로 인해 덕망이 높아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

88년생 좋은 느낌으로 다가서면 좋은 결과를 얻지만 모두 그런 건 아니다.

76년생 정상적인 방법으로 올라서는 사람도 있으나 아닌 사람도 존재한다.

64년생 위기의식을 느낀 사람과 무언가를 동사하는 것은 그릇된 행동이다.

52년생 자신의 영역을 벗어난 일이 있다면 시선을 빨리 돌리는 것이 상책.

40년생 아랫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편하다.

89년생 행하지 못할 일은 말하지 말고 언질조차 주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77년생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서 무거운 것으로 옮기는 것이 편할 것 같다.

65년생 청탁에 대한 태도가 분명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문제점이 발생한다.

53년생 손뼉도 맞닿아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으니 혼자 행하는 건 무리.

41년생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지 말고 반대쪽을 바라보자.

78년생 만족도가 높으면 좋으나 매번 그럴 수 없으니 시선을 조금 낮추자.

66년생 감각이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 이상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54년생 주변사람들의 우려를 한순간에 불식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보인다.

42년생 단적인 예를 들지 말고 확실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 현실에 걸맞다.

30년생 부서진 것을 맞추려고 애쓰지 말고 새로운 것을 구하는 것이 옳다.

79년생 정상궤도에 오르기 위한 몸부림이 강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날.

67년생 강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만 길이 멀다.

55년생 이동하기에 좋은 날이지만 무턱대고 움직이는 건 곤란하니 참아라.

43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득인지 곰곰이 생각한 후에 결정 내리자.

31년생 사람의 마음이 자꾸만 변하는지 알 수 없다면 한곳에 오래 머물자.

원숭이

80년생 솔직한 표현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사람은 차선책을 찾을 수 있다.

68년생 정면으로 부딪혀서 해결할 일이라면 거부하거나 절대 피하지 마라.

56년생 마음에서 묻어나오는 것은 누가 어떻게 보더라도 변하지를 않는다.

44년생 인색함을 버리고 다정다감하게 손을 내미니 모든 이들이 따라온다.

32년생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정리하고 가는 것이 이롭다.

81년생 어느 것이 돌덩이고 보석인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시점이다.

69년생 산뜻한 출발이 기대되는 하루지만 약간의 문제점이 발생하기 쉽다.

57년생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면 자존심 때문에 거절하는 모양새는 버리자.

45년생 상생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면 그것보다 좋은 것이 없음을 기억하라.

33년생 오르고 내리는 일이 수월하나 그것을 즐기는 것은 옳지 않은 모습.

82년생 좋은 인연이란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맺어질 수 없는 현상.

70년생 무엇을 얻고 무엇을 줄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모든 것을 보여주자.

58년생 의식적인 행동으로 인한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게 신뢰를 보내자.

46년생 한 가지 방법에 의존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떠나자.

34년생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좋으나 하나만 고집하는 모습도 피곤하다.

돼지

83년생 상대방의 뜻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 계속해서 전개된다.

71년생 믿음이 약하면 무엇을 행하든지 그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 법.

59년생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의식이 강한 사람은 쉽게 놓지 않는다.

47년생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고 다음을 생각하는 것이 현명하다.

35년생 작은 노력으로 이룬 성과가 커다란 결실로 다가오는 기분 좋은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