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9일 목요일

84년생 작정하고 시작한 일은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이롭다.

72년생 검증되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단번에 해소될 수 있다.

60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위가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

48년생 좋은 것을 두고 양립하지 않게 중간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

36년생 일일이 관여하지 말고 믿고 그냥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85년생 먼 곳으로 나서면 좋은 사람을 만날 것 같지만 마음만으로 끝난다.

73년생 빈곳을 채우고 남는 것을 여기저기 나누지만 한편으로는 허전하다.

61년생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에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좋다.

49년생 시선을 한곳에 집중하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으니 마음이 적적하다.

37년생 잦은 이동은 불리하니 삼가고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머무르자.

호랑이

86년생 단기간에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을 삼가고 다소곳이 기다리자.

74년생 서로 간에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지만 여러 가지 여건이 불리하다.

62년생 이기적인 발상에서 시작해도 행위자체가 폭넓은 것을 다스리는 날.

50년생 많은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한두 가지 정도로 좁히는 것이 속편하다.

38년생 주변사람들과 등을 지면 곤란하니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생활하자.

토끼

87년생 자신의 이미지가 타인에게 어떻게 비치는지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

75년생 크고 작은 것을 구분하지 말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일에 전념하자.

63년생 완충장치가 필요한 시점이니 성급하게 나서는 것은 무조건 삼가라.

51년생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으나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다.

39년생 몸과 마음이 같은 선상을 달리고 나니 일장일단이 존재할 수 있다.

88년생 눈에 익숙한 모습이 좋은데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니 혼란스럽구나.

76년생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식으로 행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좋지 않다.

64년생 느낌이 좋을 때는 모든 것이 순조롭지만 나쁠 때는 기분이 상한다.

52년생 속으로 아무리 되뇌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준다.

40년생 쇠퇴하는 것이 있으면 새롭게 돋아나는 것도 있으니 기분 좋은 날.

89년생 약속이 깨질 가능성이 있으나 전화위복의 계기가 마련될지 모른다.

77년생 자세를 갖춘다는 것은 마음의 준비가 끝났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65년생 안정적인 모습에서 출발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창출하는 운세.

53년생 내 것이 아니면 만지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현명한 행동.

41년생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말하거나 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78년생 누군가의 의도가 없어도 본인이 원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운세.

66년생 흔하지 않아도 거부감이 없으니 누구도 그것을 내다버리지 않는다.

54년생 기울인 노력만큼의 결과만 있어도 그리 힘들게 살아가지는 않는다.

42년생 얻음으로서 잃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더욱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30년생 행복한 미소로 인한 즐거움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날이다.

79년생 빈곳을 찾아서 무언가로 채우고 싶은데 적당한 것을 찾기 힘든 날.

67년생 오르고 또 오르다보면 못 오를 산이 없으니 포기하지 말고 오르자.

55년생 묻어가면 좋을 것 같지만 막상 그리되면 하나도 좋을 것이 없구나.

43년생 부르는 사람은 많은데 어디로 가는 것이 도움이 될지 망설이는 날.

31년생 자발적인 움직임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원숭이

80년생 웃으면서 대하면 모든 사람의 뇌리에 강인하게 작렬할 수 있는 날.

68년생 내 손을 잡아주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도 있어 좋다.

56년생 전략적인 부분에 필요한 조력자를 만나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날.

44년생 작은 유혹에 흔들리면 커다란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라.

32년생 반대를 위한 반대는 삼가고 명분을 쌓은 후에 행하는 것이 이롭다.

81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하루해가 넘어가누나.

69년생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단순한 논리를 잊지 마라.

57년생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이 현실세계에서 나타난다.

45년생 고비를 넘긴다는 말을 온몸으로 절절하게 느끼고 있으니 불안하다.

33년생 움직이는 속도를 가능하면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모색함이 좋다.

82년생 자만심이 지나치면 구설을 부르고 잦은 오해를 야기하니 주의하라.

70년생 급격한 내리막에서 갑자기 멈추면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는 운세다.

58년생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고 하니 이왕지사 좋게 얘기하자.

46년생 숨겨진 것을 찾아내어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주니 기쁨이 충만하다.

34년생 마음의 병이 육신의 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한순간에 깨닫는다.

돼지

83년생 풍족한 것을 눈앞에 두고도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니 다소 버겁다.

71년생 아니라고 말하기 어렵다면 강한 긍정으로 표현하는 것도 방법이다.

59년생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나 다가설 수 없는 분위기다.

47년생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돌발 상황이 전개되면 당황스럽다.

35년생 소화기질환이 염려되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니 미리 준비하면 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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