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8일 수요일

84년생 외화내빈하면 삼일을 버티기 어려우니 생각과 형태를 빨리 바꾸자.

72년생 시각적인 차이로 인한 불협화음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오래 머문다.

60년생 물이 쏟아지면 어디로 물이 튈지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48년생 심리적인 안정을 취한 후에 다른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맞다.

36년생 적당한 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거두어들이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85년생 가치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먼저 정한 후에 눈을 살며시 뜨자.

73년생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61년생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고 신중하게 걸음을 내딛으라.

49년생 벗어나기 힘든 상황에서 귀인의 도움으로 편안한 상태로 돌아온다.

37년생 한적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니 만사태평일세.

호랑이

86년생 가까운 곳에서 눈길을 보내지만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를 수도 있다.

74년생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62년생 뒤로 돌아가는 사람이 내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아내기가 어렵구나.

50년생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도 좋으나 전문성이 결여되면 문제가 생긴다.

38년생 몸도 마음도 한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운세.

토끼

87년생 무슨 일이건 속단하지 말고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75년생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한 후에 다음순서로 넘어가야 성과가 따른다.

63년생 적당한 시점이 오면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서 높이 올라선다.

51년생 변화에 순응하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이루니 크게 성한다.

39년생 사람을 어떤 형태로 분류하고 가늠할지를 심사숙고한 후에 나서자.

88년생 개인적인 문제가 공적인 문제로 비화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자.

76년생 생각처럼 무언가를 이루지는 못하지만 뒤로 물러서는 일은 없겠다.

64년생 조용한 가운데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되니 조연보다는 주연이 되자.

52년생 상황에 따라서 어떻게 처신할지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현명하다.

40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아도 많은 것을 소유하니 행복한 하루.

89년생 중도하차하는 일이 있으면 곤란하니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행하라.

77년생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힘든 하루.

65년생 한쪽으로 급격하게 기우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53년생 노상에서 행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41년생 구름이 걷히고 밝은 하늘이 시야에 들어오니 몸도 마음도 편한 날.

78년생 비교우위를 점하려는 행위는 잠깐의 기쁨은 주나 슬픔으로 변한다.

66년생 한정된 공간에서 행하는 일이 지루한 면은 있으나 좋은 점도 있다.

54년생 독보적인 존재로 남고 싶다는 욕망을 버리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42년생 말이 많으면 얻는 것보다 잃는 더 많아진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자.

30년생 잡기 힘든 것은 손에서 놓아버리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질 수 있다.

79년생 누군가의 눈에 들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만족할만한 행위를 보이자.

67년생 일상적인 것에서 드러나지 않는 무언가를 발견하는 특별한 운세다.

55년생 행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취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닌 것은 당연함.

43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실기할 가능성이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자.

31년생 가볍게 여기다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가 생기는 법.

원숭이

80년생 소심한 사람은 재물은 얻지만 좋은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슬프다.

68년생 선한 마음으로 행하면 처음에는 힘드나 시간이 지나면 해복해진다.

56년생 자극적인 언사로 인한 불편함이 예상되니 일찍 귀가함이 현명하다.

44년생 비슷한 것을 한자리에 두니 각각의 개성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다.

32년생 일희일비하는 날이지만 그런 것에 연연하지 말고 대범하게 임하라.

81년생 좋은 것은 상대방에게 건네고 나쁜 것은 내가 취하지만 싫지 않다.

69년생 자기최면에 약한 사람은 부정적인 것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57년생 스스로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모습은 마음에 번민이 없기 때문.

45년생 삶의 주체가 자신이 아닌 타인이 되어있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33년생 어수선한 분위기를 한꺼번에 쇄신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82년생 극복이란 단어에 담긴 뜻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는 시점이다.

70년생 그저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부지런히 나서자.

58년생 자긍심을 갖는 것은 좋으나 부질없는 자존심을 내세우면 곤란하다.

46년생 험담보다 칭찬에 후한 사람이 되어야 주변사람들의 공경을 받는다.

34년생 약간의 모자람으로 인한 상심이 생기지만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님.

돼지

83년생 높이 오르는 새가 멀리 볼 수는 있지만 자세히 보는 건 다소 무리.

71년생 중심축을 누가 잡고 있는가에 따라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진다.

59년생 작지만 소중한 것을 얻는 운세지만 주변의 눈이 많아서 힘든 하루.

47년생 당당하게 시작하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에 여러 가지로 무리가 있다.

35년생 단편적인 면만 보지 말고 보다 크고 넓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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