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6일 월요일

84년생 타인으로 인해 기분상하면 하루 종일 저조한 기운에서 허우적댄다.

72년생 심리적인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것을 빨리 자각하라.

60년생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헛된 망상이 아니던가.

48년생 빠르게 움직이면 멀리 달아날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36년생 자리에 앉아있기가 힘들지만 벗어난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다.

85년생 남보다 튀어 보이고 싶은 욕망을 자제하고 부드러움으로 다가서자.

73년생 올바른 자세로 임하면 원하는 것을 얻지만 자세가 나쁘면 힘든 날.

61년생 풍파를 헤치고 밝은 곳으로 자리를 옮기니 주변사람들이 경외한다.

49년생 어려운 부분이 있어도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해결된다.

37년생 안정적인 분위기로 접어들지만 약간의 잡음이 생기는 건 당연지사.

호랑이

86년생 아무런 대가없이 다가서서 손을 내미는 사람은 가능하면 멀리하라.

74년생 온실 속에서 자란 화초처럼 가녀린 심성을 가진 사람과 가지 마라.

62년생 금전운은 좋으나 사람 때문에 마음상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라.

50년생 평소처럼 행하면 좋은 기운을 만나지만 역행하면 손실이 발생한다.

38년생 겸손함을 습관처럼 행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오해가 생성된다.

토끼

87년생 무언가를 목적으로 행하는 것은 좋으나 의미가 퇴색되면 곤란하다.

75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바른 길인지 아닌지 깊이 고민하는 날,

63년생 어디로 발걸음을 옮기는 것이 좋을지 주변사람들과 함께 고민하자.

51년생 앞으로 나가야할지 뒤로 물러서야할지 상당한 딜레마에 빠지는 날.

39년생 생각지 못한 일로 놀랄 수 있지만 여러모로 유익한 상황에 놓인다.

88년생 외적인 요소를 무시하지 말고 현실을 그대로 받아드려야 무탈하다.

76년생 현장에서 느끼는 것과 내부에서 느끼는 감흥이 같을 수는 없는 법.

64년생 말과 행동에 일관성이 있으면 분명한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운세.

52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좋을지 그것부터 판단한 후에 문을 열자.

40년생 느낌이 좋지 않을 때는 나가지 말고 좌정해서 기다리는 편이 좋다.

89년생 책임질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일이 우선.

77년생 돌아가는 모양새가 나에게 유리하면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성과보다 성취감이 더 많은 것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53년생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을 때는 나서지 말고 기다리는 편이 좋다.

41년생 다소 미진한 구석이 있어도 계획대로 밀고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78년생 남보다 내가 우위에 있다는 것을 자각할 수 있다면 성공한 셈이다.

66년생 약간의 부담감이 있으면 전혀 없는 것보다 오히려 좋은 약이 된다.

54년생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힘이 있다면 과감하게 행동에 옮기자.

42년생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발상.

30년생 나를 따르는 사람들 중에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절실히 필요한 날.

79년생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배려가 결여되면 부작용이 발생하는 법이다.

67년생 생각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지만 그에 따른 잔여물이 생길 수 있다.

55년생 스스로 조율하지 못하면 오르막에 이르러 뒷심이 부족해 무너진다.

43년생 결대로 자르지 못하고 반대방향으로 자르면 모양새가 전혀 아니다.

31년생 도리를 다하지 않으면 심란하지만 도리를 다하면 심적으로 편하다.

원숭이

80년생 목적의식이 분명하지 않으면 지금의 위치에서 변화하지 못하는 법.

68년생 예상 밖의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니 빨리 행하는 것이 좋다.

56년생 자그만 죄책감 때문에 대의를 거스르는 어리석은 행동은 자제하라.

44년생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면 오욕칠정에서 어느 정도는 자유로운 법.

32년생 나를 부르는 사람이 있으나 그쪽으로 향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

81년생 상대방의 시선을 가로막는 것은 자신에게도 유익하지 못한 행위다.

69년생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은 합당하다.

57년생 안정적인 분위기를 도모하면서 근실한 성장을 꾀하니 크게 성한다.

45년생 작은 그릇으로 큰 그릇을 가득 차게 하려니 꽤나 바쁘게 움직인다.

33년생 극과 극을 오가는 하루가 될 수 있으나 인위적으로 바꾸긴 힘들다.

82년생 성급하게 내린 결정에 대한 책임은 다름 아닌 바로 자신에게 있다.

70년생 중책을 맡은 사람에게는 주변의 시선이 집중되니 머리를 조아리자.

58년생 누군가와 경쟁하지 않으면 동기부여가 되지 않고 발전하기 어렵다.

46년생 시각적인 요소에 의존하는 것은 불합리하니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34년생 내 말이 무조건 다 맞는다고 우기는 것은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다.

돼지

83년생 마음에 정한 곳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귀에 들리지 않는다.

71년생 숨겨진 것은 드러내지 말고 깊숙이 묻어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9년생 약간의 세심함만 있으면 별다른 일없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

47년생 다양한 종류의 무언가를 섭렵할 수 있으나 많다고 좋은 건 아니다.

35년생 내 것을 남에게 건네면 그 마음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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