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4일 토요일

84년생 하고 싶은 것이 있으나 이사람저사람 눈치 보느라 할 수가 없구나.

72년생 머릿속이 정돈되지 않으면 무엇을 해도 산만해지고 수습이 어렵다.

60년생 생각과 행동이 엇박자를 내는 때가 종종 있으나 심각한 건 아니다.

48년생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를 적당히 맞추면서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36년생 좋은 기운이 감도는 시점이니 차분한 마음으로 한걸음씩 이동하라.

85년생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일 제쳐두고 행동으로 옮기자.

73년생 시각적인 효과에 치중하는 것은 좋으나 이것저것 자세히 살펴보자.

61년생 자신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부지런히 달려가자.

49년생 많은 것을 얻는 운세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많지 않아 심란하다.

37년생 원거리로 움직이는 것은 자제하고 가까운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자.

호랑이

86년생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없다면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74년생 대세를 따르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잃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일 때.

62년생 순간적인 재치가 번뜩이는 시점인데 방해자가 있으니 이를 어쩌나.

50년생 자신의 영역이 맞거나 아니거나 그런 것을 걱정할 그런 때가 아님.

38년생 여기저기 찌뿌듯하고 편치가 않아서 심신의 피로감이 더하는 운세.

토끼

87년생 시각과 촉각보다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런 느낌이 작용하는 하루다.

75년생 주변의 반대가 극심한 일에는 이상하게 더 애착이 느껴질 수 있다.

63년생 추구하는 일이 성사되는 국면에 이르렀으니 마음을 가볍게 먹어라.

51년생 심사가 편하지 않으면 하는 일에 여러 가지로 많은 재앙이 따른다.

39년생 문을 닫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열어두면 여러모로 시원해진다.

88년생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만 취하려 애쓰지만 그건 절대 아니다.

76년생 공통된 의견이 없으면 한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64년생 어떠한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가를 고민할 때.

52년생 어디를 먼저 행하고 어디를 나중에 행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가.

40년생 안으로 들어오는 이를 막을 수 없으니 자세히 지켜볼 수밖에 없다.

89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머뭇거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자.

77년생 눈높이가 맞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라.

65년생 비등한 관계로 발전하지 못하면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하는 시기다.

53년생 나를 옹호하는 사람들과 호흡을 같이하고 함께 움직여야 유익하다.

41년생 칙칙한 곳에 환한 등불을 밝히는 마음으로 나서니 모두 날 따른다.

78년생 한 번의 실수로 인한 흔적인 강하게 남더라도 기죽을 필요는 없다.

66년생 잘못된 상식 때문에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나 그건 중요하지 않다.

54년생 적당한 시점을 골라서 대응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은 힘을 얻는 법.

42년생 낮은 목소리로 부르지만 돌아보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매우 효과적.

30년생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도움을 청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9년생 허술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단절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택함이 좋다.

67년생 만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일이 잦아지면 여러모로 기운 빠진다.

55년생 복잡한 일에는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자.

43년생 전방에 무엇이 있는지 보이지 않으면 나서지 않는 것이 좋은 모습.

31년생 자상하게 챙기는 것도 좋고 대범하게 보폭을 넓히는 것 또한 좋다.

원숭이

80년생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멀지만 가깝다 여기면 바로 코앞.

68년생 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고 조심스럽게 다가서면 좋은 것을 얻는 날.

56년생 생각의 틀을 과감하게 개혁하는 기분으로 다가서는 것이 필요하다.

44년생 자신과 관계가 있거나 없거나 그런 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운세.

32년생 먼저 가서 기다리지 말고 느지막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1년생 내 마음을 전할 방법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끝이 달라지는 날.

69년생 행하지 않고서 그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자체가 이상한 일 아닌가.

57년생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데 앉은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구나.

45년생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전개하는 것이 필요함.

33년생 생각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나 방법이 전무하다.

82년생 자천타천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을 두고 태클을 거는 사람은 내치자.

70년생 손으로 하는 일과 머리로 하는 일을 제대로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

58년생 숨기면 더 드러나니 아예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46년생 오르는 사람이 있으면 내려오는 사람도 있으니 편안하게 지켜보자.

34년생 있다가 없으면 더욱 아쉬우니 있을 때 더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자.

돼지

83년생 반전의 기운이 강하지만 유익할지 불리할지 판단하기 난감한 시점.

71년생 단발성의 기획이나 목표는 곧바로 수정하는 것이 여러모로 길하다.

59년생 조력자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니 마음의 문을 열어두고 살펴보자.

47년생 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나 자신이 나서는 것은 절대 무리.

35년생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지 심리적으로 갈등이 많은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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