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3일 금요일

84년생 마음에 드는 사람과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흥이 난다.

72년생 무리하지 않고 순리대로 풀어나가면 별다른 문제없이 잘 지나간다.

60년생 좋은 조건의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으니 말과 행동에 주의가 필요.

48년생 난세를 구하는 영웅보다는 주변사람들과 화합하는 일이 더 중요함.

36년생 객기부리는 시기가 아니라 모든 변화를 수용하는 그러한 시점이다.

85년생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있으니 가슴으로 받아드리자.

73년생 감각에 의존하지 말고 정보를 바탕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61년생 기대치를 낮추면서 낮은 자세로 임하면 힘겨운 일상에서 벗어난다.

49년생 상징적인 것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니다.

37년생 편안하게 등을 기대로 싶지만 주변을 둘러보아도 찾아보기 어렵다.

호랑이

86년생 노력한 것 이하의 결과가 예상되나 오늘만 날이 아님을 잊지 마라.

74년생 초행길은 누구나 헷갈리고 어려움이 따르지만 동무가 있어 즐겁다.

62년생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과 몰라주는 사람이 있구나.

50년생 결대로 자르면 힘들이지 않고도 예쁘게 자를 수 있으니 걱정 없다.

38년생 중간에서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들어와야만 진행이 수월한 법이다.

토끼

87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격언을 실천하면 성공할 수 있다.

75년생 윗사람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63년생 둘 이상의 사람들과 음악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니 큰 힘을 얻는다.

51년생 수직관계에서 야기되는 사소한 문제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운세.

39년생 주변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심신의 피곤함이 점점 더해가는 날.

88년생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을 찾지 말고 혼자 맞서는 것이 옳다.

76년생 무게중심이 자신에게 있다면 다소 버거워도 감당하는 것이 이치다.

64년생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원인파악에 집중하라.

52년생 혼자 고군분투하는 상황으로 바뀌는 국면이니 체력에 문제가 있다.

40년생 초반보다 말미로 갈수록 여러 가지 상황이 불리하게 변할 수 있다.

89년생 어떠한 일이든지 고비는 찾아오기 마련이니 함부로 거역하지 마라.

77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감당하는 일은 힘겹지만 커다란 보람이 있다.

65년생 기고만장하다가 어느 순간에 벼랑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53년생 예정에 없던 일은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 여러 사람을 위하는 길.

41년생 모르고 행한 일에 대한 책임 또한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78년생 속도에 연연하지 말고 안정된 모습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자.

66년생 상식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누구나 공감하는 무언가를 보이는 운세.

54년생 줄 것이 없어도 의기소침하지 않고 줄 것이 많아도 마음이 무겁다.

42년생 어떤 상황으로 일이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는 그런 그림을 그린다.

30년생 자석처럼 서로 달라붙지 않아도 아쉬운 것 없으니 기분 좋은 하루.

79년생 의지가 강건하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당연한 귀결이 아니던가.

67년생 심적으로 불편한 구석이 있어도 계속 연연하면 여러모로 피곤하다.

55년생 무언가 색다른 것을 추구하지만 손에 익지 않은 거라 거리가 있다.

43년생 맞장구를 쳐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안타깝다.

31년생 건강을 생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편안하게 여기저기 떠돈다.

원숭이

80년생 좋은 자리에 앉아서 누군가를 부르지만 마음처럼 와주지 않는구나.

68년생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변화를 도모하는 모습은 위태롭다.

56년생 어딘지 모르게 허술한 느낌이 들 때는 걸음을 멈추는 것이 길하다.

44년생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이 보이면 가차 없이 내치는 모습이 요구된다.

32년생 편안하게 앉아서 콧노래를 흥얼거리지만 가슴에 큰 시름이 있구나.

81년생 누군가와 비교대상이 된다는 사실은 자신에게 커다란 상처가 된다.

69년생 소리 지르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시점인데 억누르니 갑갑해진다.

57년생 작심하고 나서지만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온갖 소문이 분분하다.

45년생 모양새가 다른 것들을 한군데로 몰아놓으니 아무런 개성이 없구나.

33년생 집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문을 잠그지만 답이 없다.

82년생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출발하니 편안하다.

70년생 결과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불안한 구석이 생긴다.

58년생 한곳에 치우치는 모습은 지양하고 골고루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자.

46년생 간단한 이치를 깨우치지 못하고 엉뚱한 장소에서 시간을 허비한다.

34년생 말이 많은 곳에 있으면 험담이 오가는 것이 정한 이치니 일어서자.

돼지

83년생 좋은 말이 오가는데 인상을 찌푸리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따갑다.

71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니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9년생 성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 여러 가지로 득이 된다.

47년생 엎질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으나 모양은 제대로 갖추자.

35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지만 주변여건이 성숙하지 않아 무거운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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