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1일 수요일

84년생 새로운 것을 접한다는 것은 복잡한 심경을 느끼게 하는 것과 같다.

72년생 무언가 상징적인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지면에서 해답을 찾아라.

60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는 말로 지금의 상황을 애써 자위한다.

48년생 자리이동은 불리하니 능동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

36년생 한손으로 잡지 말고 두 손으로 잡고 있어야 안정감을 찾는 법이다.

85년생 삼위일체를 이루지 못한 상태로 나서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73년생 선의의 거짓말도 너무 잦으면 악의의 거짓말로 와전되니 주의하라.

61년생 대가성이 있거나 없거나 지금은 그러한 일로 오르내리면 곤란하다.

49년생 기다림의 미학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은 대단하다.

37년생 유익한 것만 찾지 말고 다소 버거운 것도 몸으로 체험하면 길하다.

호랑이

86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는 것은 좋으나 약간의 부담은 아주 좋은 약.

74년생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격언이 무심결에 지나간다.

62년생 주기 싫은 것을 마지못해 주는 것은 안 주는 것만 못할 수도 있다.

50년생 누군가의 뜻을 헤아리고 그것을 정리해주고 해결해주는 그런 하루.

38년생 좋다고 생각하면 모두 좋아지고 나쁘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어둡다.

토끼

87년생 성격적인 문제 때문에 다툼이 생기면 원인해결에 어려움이 따른다.

75년생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쉽게 풀린다.

63년생 누군가가 그러더라는 식의 표현방법으로 인한 오해가 생기는 하루.

51년생 토속적인 것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좋으나 오래 머무는 것은 곤란.

39년생 뒤에서 말하지 말고 귀찮아도 앞으로 나와서 이야기하면 좋아진다.

88년생 아침과 점심에는 좋은 일이 있지만 저녁이 되면 기운이 빠지는 날.

76년생 금전운은 좋으나 가까운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염려스럽다.

64년생 도로가 시원하게 뚫리지만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느낌이 반감된다.

52년생 볼 것은 아주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감응할 수가 없음이다.

40년생 호전적인 모습을 버리고 다정다감하게 다가서는 사람이 조심할 때.

89년생 의사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자신의 뜻이 중간에 꺾인다.

77년생 손을 잡아줄 사람은 있으나 잡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 그게 걱정.

65년생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다가서면 재운도 생기고 명성도 자자해진다.

53년생 다시 돌아올 기약이 있거나 없거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마라.

41년생 내가 편하다고 모두가 그러려니 하는 식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자.

78년생 믿을만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지 못하면 힘들어지는 것은 자신.

66년생 남아있는 것만으로 빈곳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54년생 앞서가는 사람과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아도 서두를 필요는 없겠다.

42년생 같은 일에 많은 사람들이 얽힌 상태라면 당장 관두는 것이 이롭다.

30년생 덕을 행하는 일에는 끝이 없다는 사실을 매순간마다 느낄 수 있다.

79년생 격한 감정을 차분하게 다스리고 고요한 눈길을 보내니 평온해진다.

67년생 안 좋은 것은 불어오는 바람에 다 날려버리고 좋은 것만 생각하자.

55년생 밀어붙이는 때와 당기는 시점을 제대로 살리면 태산마저 움직인다.

43년생 형태로만 남아있는 무언가를 손으로 잡는 일은 꿈만 같은 그런 일.

31년생 물의 흐름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니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다.

원숭이

80년생 설정이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말고 나만의 개성을 사방에 보여주자.

68년생 행운이란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그런 매개체가 아니다.

56년생 알고 행하면 대처가 되지만 모르고 행하면 대처방법이 묘연해진다.

44년생 단기간에 이루지 못하면 잘된 일이라 생각하고 차분하게 대처하라.

32년생 변종이란 단어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지만 생각만 바꾸면 그만이다.

81년생 배우고 익히는 일에는 끝이 없다는 걸 인식하고 절대 멈추지 마라.

69년생 마음이 편하지 않아도 흐름이 좋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생활하자.

57년생 실속을 챙기는 일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행하니 걱정할 필요 없다.

45년생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 있으나 원거리에 있어서 안타깝다.

33년생 부산하게 드나드는 사람들은 많지만 내 앞에서 머무르지 않는구나.

82년생 수군거리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만날 사람만 찾아가라.

70년생 필요한 것만 챙기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들은 내버려두자.

58년생 절차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으나 무시하는 것은 위험한 행위다.

46년생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역행하지 않으니 걱정이 없다.

34년생 나뭇가지는 둘인데 하나만 열매를 맺고 하나는 새까맣게 고사한다.

돼지

83년생 가끔씩 예상을 빗나가는 현상이 자주 목격되니 심적으로 허탈하다.

71년생 낮은 곳보다 약간 높은 곳으로 임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익하다.

59년생 자그만 형태로 남아있는 것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운세다.

47년생 화합하는 일에 열성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35년생 가식적인 것을 버리고 성심으로 임하니 심신의 밸런스가 유지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