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9일 월요일

84년생 심중에 있는 말은 함부로 하지 말고 충분히 생각한 후에 발설하자.

72년생 자신이 선택한 것이 옳은지 그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다.

60년생 부산한 움직임이 감지되는 시점이니 주변을 잘 살피면서 걸어가자.

48년생 주변사람들과 같은 생각으로 뭉치면 험난한 산골짜기도 잘 넘는다.

36년생 순리를 거스르지 말고 순응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여러모로 길하다.

85년생 생각이 있으면 행동으로 나타나는 법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행하자.

73년생 성급한 판단은 자신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매개체가 되니 주의하라.

61년생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앞서가니 불안하다.

49년생 나만의 노하우를 간직하고 있는 것은 좋으나 사장시키면 무용지물.

37년생 정상적인 방법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 노출시키자.

호랑이

86년생 한 가지 방법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74년생 진취적인 기상으로 나서면 상승하니 그늘에 오래도록 머물지 마라.

62년생 주변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로 문을 열면 많은 것을 잃기 쉽다.

50년생 평정심을 일지 않으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니 기운이 난다.

38년생 새로운 것을 구상하지 말고 있는 것에 애정을 쏟는 편이 현명하다.

토끼

87년생 자신이 가진 것을 타인에게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75년생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지만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전함이 더 좋다.

63년생 말하는 것에 인색한 사람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모습도 매한가지다.

51년생 불러서 돌아보는 자는 친구가 될 수 있으나 외면하면 친구가 아님.

39년생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하는 부분이 있다면 여러모로 문제가 생긴다.

88년생 가진 것을 던지고 나면 다시 찾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기운 빠진다.

76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지만 주변 환경이 여러모로 자신을 괴롭힌다.

64년생 안으로 속고 밖으로 속지만 그러한 것에 연연할 필요는 전혀 없다.

52년생 눈에 자세히 보이는 것에는 확신이 서지만 아닌 것에는 답이 없다.

40년생 안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것은 좋으나 과하게 치우치면 곤란함.

89년생 상실감에 빠지면 다시 헤어나기가 상당히 힘드니 천천히 풀어가자.

77년생 적당한 경계심을 갖고 있다면 없는 것보다 많은 것을 얻는 운세다.

65년생 일정한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는 것은 좋으나 정답이 될 수는 없다.

53년생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움직이거나 변화하는 것은 무방하다.

41년생 서산에 해가 걸려있지만 아직은 어두워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있다.

78년생 매사에 이해타산적인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은 옳지 못한 모습이다.

66년생 아끼는 것은 좋으나 상황에 따라서 변화를 주는 것이 올바른 모습.

54년생 가깝고도 먼 이웃이 있으나 함부로 다가서기 어려워하니 갑갑하다.

42년생 잃는 건 하나지만 얻는 것이 서너 가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

30년생 작은 것에 감동하지 못하는 사람은 커다란 슬픔에 잠기기 쉬운 날.

79년생 둘이서 하는 말과 셋이서 하는 말이 다르니 무엇을 가슴에 담을까.

67년생 바람소리가 요란해도 내가 가야할 길이 정해져 있으니 무덤덤하다.

55년생 작은 것을 이용해서 커다란 것을 손에 넣으니 참으로 행복한 하루.

43년생 부연설명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듣는 사람의 마음도 한결 복잡하다.

31년생 응어리진 것이 있으면 그냥 두지 말고 풀고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숭이

80년생 소심한 사람은 상처받지만 대범한 사람은 상처를 가슴으로 안는다.

68년생 좋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지나친 과장이나 치장은 불필요한 것이다.

56년생 바닥을 다지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야 다음순서로 넘어가기 편하다.

44년생 눈으로 보기에는 다소 투박한 구석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여유롭다.

32년생 좋은 것을 두고 좋다는 표현을 하지 않으면 누가 관심을 가지겠나.

81년생 마지막선택이라는 표현을 함부로 쓰지 않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자.

69년생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여러모로 불합리하다.

57년생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오늘부터 방향을 바꾸는 것이 유익하다.

45년생 곧은 자세로 임하는 것은 무방하나 약간의 문제가 생길 수는 있다.

33년생 동행하는 사람이 없으면 더없이 외롭지만 있으면 외롭지가 않구나.

82년생 선택사항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70년생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실체부터 파악하고 노래하자.

58년생 아쉬움이 많으면 다른 부분에 부족함이 많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46년생 좋거나 나쁘거나 한쪽으로 치우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주의하라.

34년생 힘으로 하는 것과 지혜로 하는 것에는 엄연한 차이점이 있기 마련.

돼지

83년생 비생산적인 일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상당한 고충이 수반되는 하루.

71년생 자신의 영역을 넓히는 일은 타인이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의 노력.

59년생 깊은 곳에 묻어둔 것을 한순간에 사라지는 기막힌 일을 접하는 날.

47년생 어디로 시선을 두는 것이 여러 사람들을 위하는 길인지 고민할 때.

35년생 자로 잰 것처럼 정확하게 무엇을 자르지만 결과는 두고 볼 일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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