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7일 토요일

84년생 대화의 폭이 좁으면 부딪히는 경우가 생기고 여러모로 불편해진다.

72년생 설정이란 자의적인 면이 부각되지 않아야 그 가치가 더할 수 있다.

60년생 인정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상태라면 많은 고초를 겪는 운세다.

48년생 동등한 인간관계를 설정해나가는 것은 좋으나 쉽지 않은 문제로다.

36년생 한 가지 방침을 정한 후에 다른 것으로 초점을 맞추면서 출발하자.

85년생 실수에 당황하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면 전환점을 맞이하는 운세.

73년생 조금 느리다고 크게 손해 보는 일 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나서자.

61년생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퇴색되기도 한다.

49년생 자문자답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오늘은 그런 것이 어색한 하루다.

37년생 무언가를 조율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는 것이다.

호랑이

86년생 한정된 공간에서 자신만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일이 먼저다.

74년생 용기백배해서 나가지만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것이 많은 날.

62년생 보이는 부분만 생각 말고 안 보이는 부분까지 감안하는 것이 옳다.

50년생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이가 과연 몇 명인가.

38년생 잠깐의 부주의로 인한 곤란함을 겪을 수 있으나 그리 길지는 않다.

토끼

87년생 실체를 보지 않고 자꾸만 엉뚱한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니 힘든 날.

75년생 전해지는 느낌이 없을 때는 포기하고 나오는 것이 좋을 것만 같다.

63년생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준비과정이 있다면 별다른 시행착오는 없다.

51년생 반듯한 곳에 가지런히 놓인 무언가를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운세다.

39년생 뜻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대화가 통할 거라는 기대는 하지도 마라.

88년생 부서진 것을 다시 세우고 다듬고 있으나 얼마나 버틸지 모르는 일.

76년생 두문불출하면서 무언가를 열심히 연구하지만 아직 때가 아닌 모양.

64년생 관리자입장에서 바라보는 것과 반대인 경우가 있으니 눈을 맞추자.

52년생 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존재할거라는 꿈에서 빨리 깨어나자.

40년생 사회적인 명예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89년생 혼자라는 생각에 잡혀있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계속 후퇴한다.

77년생 경쟁관계를 선린관계로 바꾸면 좋은 방향으로 변화를 도모하는 날.

65년생 드러난 것은 하나지만 드러나지 않은 것은 부지기수라서 불안하다.

53년생 바람결에 들리는 소문의 근원지가 어디인지 그것부터 빨리 찾아라.

41년생 이기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면 손해지만 냉정하게 보면 이득이 많다.

78년생 외모에서 풍기는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을 판가름하는지 가늠해보자.

66년생 의기투합하는 것은 좋으나 좋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고생한다.

54년생 작은 몸짓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자.

42년생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은 좋으나 자칫하면 염세적으로 비치기 쉽다.

30년생 가만있어도 여기저기 불편한 구석이 있고 정신적으로 힘든 하루다.

79년생 내 것이 아니면 절대 바라지도 말고 취하지도 않는 것이 올바르다.

67년생 변화의 물줄기를 스스로 만들어가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55년생 생각하던 것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구체화시킬 수 있는 힘이 필요.

43년생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무형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

31년생 통과의례라는 것에 연연해하면 많은 문제점이 눈에 보이는 법이다.

원숭이

80년생 누구의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많은 차이점을 느낄 수 있는 날.

68년생 인간관계가 다소 소원해질 수 있는 시점이니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56년생 일각이 여삼추라는 말처럼 아주 바쁘게 돌아가는 정신없는 하루다.

44년생 목적의식이 분명하고 주변의 분위기가 여러 가지로 유익한 운세다.

32년생 주변사람들을 의식하지 말고 자기생각만 하면서 하루를 맞는 운세.

81년생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움직이는 건 좋지 않다.

69년생 양보의 미덕이 필요한 시점인데 행동으로 옮기기가 상당히 어렵다.

57년생 반복 작업이 요구되는 시기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요소가 엿보인다.

45년생 임시방편이라도 마련하지 않으면 지금의 위치에서 낭패 보는 운세.

33년생 없다고 소리치면 절반이라도 얻지만 조용히 있으면 아무것도 없다.

82년생 절제라는 단어를 현실과 접목해서 실천하기에는 벅찬 느낌이 든다.

70년생 경험이란 몸으로 체험하지 않고서는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음이다.

58년생 믿음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대가를 치르더라도 신뢰는 지키자.

46년생 도망간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이롭다.

34년생 책임질 수 없는 말이라도 자꾸 하다보면 좋은 의미로 다가서는 날.

돼지

83년생 마무리작업에 필요한 아주 조그마한 무언가를 찾지만 보기 힘들다.

71년생 우울한 기분에서 탈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일이 가장 우선.

59년생 욕구가 강한 것은 나쁘지 않지만 취하는 방법에는 문제가 있는 날.

47년생 손뼉이 맞닿아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으니 절대 먼저 가지 마라.

35년생 기운이 사그라지면 다시 큰소리로 외치면 되니 겁먹을 것 없는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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