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5일 금요일

84년생 모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갖추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무리다.

72년생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지 말고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60년생 급조된 느낌을 주는 것은 불리하니 외형을 조금 다듬는 것이 필요.

48년생 먼저 행하고 나중에 벌을 받으면 심적으로 약간 불안한 감이 든다.

36년생 어지럽게 널린 것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원상태로 돌려놓아야 한다.

85년생 깔끔한 모습 때문에 잠시 흔들리는 순간이지만 제자리로 돌아간다.

73년생 우연의 일치를 가장한 인위적인 행위가 나를 힘들게 만들 수 있다.

61년생 감각이 무디면 불리할 것 같지만 오늘은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다.

49년생 잃는 것이 하나면 얻은 것이 둘이니 오늘 장사는 상당히 잘했구나.

37년생 자신의 태도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의 기분이 좌우될 수 있는 운세.

호랑이

86년생 눈치가 빠르면 좋은 점도 많지만 지나치게 앞서갈 수도 있는 운세.

74년생 하나만 갖고 걸음을 행하니 한참 지나면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다.

62년생 햇살이 따가운 곳으로 이동하지만 그늘진 곳을 찾아가니 다행이다.

50년생 원행하면 불리하니 시작하지 말고 가까운 방향으로 자리를 옮기자.

38년생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도 어느 정도의 선이 있어야 가능한 과제.

토끼

87년생 그윽한 향기에 취해서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못 잡고 헤매는 하루.

75년생 불만을 토로하기에 좋은 날이지만 성급하게 움직이면 손실이 많다.

63년생 열정적인 몸짓으로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휘어잡을 수 있다.

51년생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일의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39년생 하는 일에 약간의 막힘은 있으나 비교적 간단한 일이니 걱정 마라.

88년생 좋은 인상만 남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76년생 주변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토론하면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시점.

64년생 누군가의 눈길이 강열하게 어필되는 시점이 바로 오늘이 아니던가.

52년생 하는 일에 풍파가 닥칠 가능성이 많지만 조력자의 도움이 큰 운세.

40년생 명분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자리라도 흔쾌히 수락하고 출발하자.

89년생 악의적인 뜻이 없다고 믿으면 망설이지 말고 모든 것을 달 바치자.

77년생 내가 가진 생각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서성이니 행복하다.

65년생 일하는 속도가 조금 떨어지면 옆 사람에게 잠시 맡기는 것이 좋다.

53년생 크게 성하고 크게 망하는 것보다 조용하게 다스리는 편이 더 좋다.

41년생 경직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헤아린다.

78년생 정이란 들 때는 모르지만 날 때는 절절히 느끼니 마음이 허전하다.

66년생 모든 것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를 수 있다면 약간의 구설은 따른다.

54년생 지나치게 많은 음식을 차려놓았으니 사람들의 표정이 이상한 하루.

42년생 소나무처럼 푸른 기상을 가진 사람에게 다가서는 것이 효과적이다.

30년생 숲속은 푸른데 밖으로 나와서 바라보니 푸른빛이 급격히 퇴색된다.

79년생 적당한 시점이 되면 자리를 털고 일어서야 모든 이들이 날 반긴다.

67년생 주어진 일에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개인적인 일 때문에 힘들어진다.

55년생 초목이 우거진 곳에서 나만의 무언가를 행할 수 있으니 복된 순간.

43년생 무엇을 선택할지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순간이 다가왔구나.

31년생 불만이 많으면 심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아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원숭이

80년생 굽은 것은 반듯하게 펴고 부서진 것은 편편하게 만드는 곳이 좋다.

68년생 하나를 행하더라도 심사숙고한 후에 결정을 내리면 이익이 생긴다.

56년생 시선을 조금 아래로 가져가면서 주변을 살피면 동조자가 나타난다.

44년생 잠시 기다리는 사이에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주위로 몰려든다.

32년생 적지 않은 것을 소유하고 있으나 그것을 건네주는 것은 쉽지 않다.

81년생 작은 몸짓으로 효과를 극대화시키려니 힘에 부치는 느낌마저 든다.

69년생 중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려니 상당히 힘든 작업.

57년생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부지런히 다니면 만족스러운 소득이 생긴다.

45년생 물살이 빠르면 고기가 없으니 자리를 다른 데로 옮기는 것이 좋다.

33년생 가파른 산길을 거슬러 오르니 숨을 턱에 차지만 마음은 마냥 좋다.

82년생 무리 없이 진행되는 일에는 변화를 주지 말고 계속 한길만 걸어라.

70년생 남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적은 것은 당연한 일이니 손을 털어라.

58년생 가야할 곳이 여러 곳이면 우선순위부터 결정하고 걸음을 재촉하라.

46년생 빠른 것보다 느린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으니 편하게 대응하라.

34년생 바다에 나가 토끼를 잡으려고 기를 쓰니 어찌하는 것이 더 좋은가.

돼지

83년생 힘든 시간을 보내고 편한 시간을 맞이하니 고생이 헛된 건 아니다.

71년생 경청하는 자세로 임하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한 계단 오르는 날.

59년생 생각은 있으나 계속해서 행하지 않으면 뇌리에서 사라지는 법이다.

47년생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있는 그대로 대응하면 된다.

35년생 가진 것이 없어도 주는 사람이 여럿이니 무엇 하나 부럽지 않구나.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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