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4일 목요일

84년생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주어진 임무라면 앞으로만 달리자.

72년생 향긋한 냄새가 사방에서 진동하지만 눈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

60년생 나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어두우면 하는 일에 큰 문제가 있다.

48년생 눈을 감고서 바라보면 오히려 내면을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36년생 고착화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일관된 모습을 보이자.

85년생 남다른 모습을 갖고 싶다면 남다른 의식을 갖는 일이 시급한 과제.

73년생 깊은 곳에 묻어둔 것을 끄집어내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61년생 무엇을 어떻게 할 건인가 고민하지 말고 왜 하는지 깊이 고민하자.

49년생 짙은 색상에 밝은 색상을 드리우니 눈에 확 띄고 확연히 드러난다.

37년생 과다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니 적당히 취하고 나누는 것이 상책.

호랑이

86년생 인상적인 모습으로 남고 싶지만 의욕만으로 성취할 수는 없음이다.

74년생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모습이 어떨 때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62년생 고개를 숙이고 있어도 돌아가는 상황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운세.

50년생 정직함으로 승부하는 건 좋지만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

38년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지만 주변의 시선이 달갑지가 않다.

토끼

87년생 받은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하나 지나친 부담은 옳지 않다.

75년생 편견을 버리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63년생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51년생 부드러운 말투와 눈빛을 보내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39년생 잡다한 것은 생각하지 말고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

88년생 낯설게 느껴지는 무언가를 발견하지만 어떤 제재도 가하지 못한다.

76년생 불편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으니 일이 손에 잘 안 잡힌다.

64년생 기운이 강할 때는 빠르게 오르고 약할 때는 천천히 올라야 길하다.

52년생 급한 마음에 무언가를 결정하면 틀림없이 사소한 문제점이 생긴다.

40년생 황새가 하늘을 날아오르고 구름이 높으니 무엇을 행해도 행복하다.

89년생 구체적인 대안이 없을 때는 함부로 나서지 말고 뒤에서 망을 보자.

77년생 확실한 대책이 강구되지 않은 상태로 움직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65년생 미리 준비하고 나서면 뜻밖의 상황에 처해도 흔들리는 일 없는 날.

53년생 바닥에 엎드리면 안정감은 있으나 앞으로 나가기 힘드니 걱정이다.

41년생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은 좋으나 안타깝다.

78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니 적당히 들어내고서 출발하자.

66년생 일의 단면만 보고 행하면 많은 손실이 따르니 보다 자세히 살피자.

54년생 행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큰 소득을 올린다.

42년생 주고받는 것의 성향이나 이미지가 서로 비슷하니 모두가 이익이다.

30년생 묵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79년생 뿌리가 어디로 뻗어 가는지 그것조차 판단할 수 없는 부산한 하루.

67년생 무언가를 찾아서 헤매고 다니지만 눈에 확연하게 들어오지 않는다.

55년생 어눌한 모습으로 다가서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

43년생 집안에서 불어오는 미풍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주변의 기를 담는다.

31년생 무턱대고 자기주장만 계속하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은 모습이다.

원숭이

80년생 자질을 개발하지 않고 전혀 다른 곳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리석다.

68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사람은 귀인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56년생 내가 결정한 것에 대한 평가가 여러 갈래로 나뉘지만 겁먹지 마라.

44년생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행하는 것은 결코 나쁜 행동이 아님.

32년생 경미한 문제는 빠른 시간에 타협점을 찾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81년생 자세가 좋으면 과정도 수월하고 결과도 무난하게 나타나는 법이다.

69년생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도 중요하나 시급한 문제가 나타난다.

57년생 안장도 없는 말을 타고 한참을 달리니 엉덩이에 감각이 없는 하루.

45년생 움직이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이 비례하지 않으면 심신이 고단하다.

33년생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일은 자신이 해야 할 과제.

82년생 승패를 떠나서 최선을 다한다는 기분으로 임하면 기운이 샘솟는다.

70년생 위만 쳐다보지 말고 상하좌우를 골고루 헤아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58년생 감정적인 대응이 자신을 힘들게 만들지만 지금은 이것이 최선이다.

46년생 나를 찾아오는 사람은 많은데 그 시간에 맞추는 사람은 많지 않다.

34년생 흔들리는 선상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있으니 힘이 든다.

돼지

83년생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의도로 다가서면 난감한 경험을 당하는 운세.

71년생 극과 극을 내달리는 모습은 서로에게 불이익을 안겨주는 행동이다.

59년생 경험이 많고 적고는 산술적인 계산에 불과하니 냉정하게 대응하라.

47년생 불손한 태도로 임하는 사람이 있거든 가차 없이 내치는 것이 옳다.

35년생 순리대로 움직이니 집안도 편안하고 모든 일이 수월하게 진행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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