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9일 토요일

84년생 이상한 소문이 귓가에 들려도 개의치 말고 하던 일에 전념할 시점.

72년생 이동을 생각중인 사람에게는 적당한 시점이니 보다 강하게 나가자.

60년생 가치기준을 어떻게 두는가에 따라서 그에 대한 기준심리가 변한다.

48년생 흔하게 보이는 것에 투자하는 건 삼가고 보다 귀한 것에 투자하라.

36년생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으니 앞에 나서는 건 하지 마라.

85년생 무조건 많이 받아드린다고 좋은 모습은 아니니 봐가면서 수용하자.

73년생 성취하고 싶다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함.

61년생 신중한 모습으로 임하지만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전혀 그렇지 않다.

49년생 옆 사람과 보조를 맞추는 것은 좋으나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로세.

37년생 매사에 분명한 것을 추구하는 건 좋지만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때.

호랑이

86년생 열사람이 도둑하나를 못 잡는다는 옛말이 있으니 주변을 경계하라.

74년생 조금 아끼려다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종종 발생하니 자세히 살피자.

62년생 옆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으면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이 훨씬 득이다.

50년생 상황설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급선무.

38년생 외진 곳에 발길을 옮기는 가능하면 안전한 곳에 자리 잡아야 길함.

토끼

87년생 동등한 인간관계를 인정하고 들어가면 갈수록 마음이 편해지는 법.

75년생 시야가 흐릿해지는 기분이 들면 손을 놓고 잠시 쉬는 것이 편하다.

63년생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한곳에 발을 딛고서 오래도록 머무르자.

51년생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하던 대로 진행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39년생 마음을 선하게 먹고 선한 말로 대하니 주변의 시선이 따스한 하루.

88년생 융통성이 부족하면 몸도 마음도 상당히 고생하니 폭넓게 생각하자.

76년생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한 무언의 노력이 있어야 계속해서 전진한다.

64년생 마무리작업에 몰입할 시점인데 옆으로 눈을 돌리면 극히 위험하다.

52년생 옆에서 건드리지 않으면 이동하지 않는데 외부의 영향이 지대하다.

40년생 가능하면 원거리이동은 하지 말고 가까운 곳으로 움직여야 길하다.

89년생 몸도 마음도 가볍지만 주변의 시선이 무거우니 걸음이 부담스럽다.

77년생 속성으로 이루는 것은 빨라서 좋지만 오랜 풍파를 견디기 힘든 법.

65년생 걸음이 무거우면 하는 일에 장애가 발생하니 마음 편히 먹고 살자.

53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물이다.

41년생 자녀들과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안 이루어지니 깊은 상처만 남는다.

78년생 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좋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66년생 마음에 묻은 자국을 물로 깨끗이 씻어내지만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54년생 깊이 들어가면 해답이 보일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도 않다.

42년생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실행하자니 쉽지 않다.

30년생 특별한 방법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 의심하지 마라.

79년생 듣고 싶은 말과 하고 싶은 말이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지니 기쁘다.

67년생 주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 일치하니 더 없이 행복함.

55년생 노력에 대한 적절한 대가가 이루어지고 조력자의 도움이 기대된다.

43년생 음산한 기운이 사라지고 밝은 기운이 대지를 적시니 만사형통일세.

31년생 자식 때문에 한번 웃고 주변에서 덕담이 들려오니 기분 좋은 운세.

원숭이

80년생 무언가를 하나로 묶어서 처리하면 능률도 오르고 여러모로 편하다.

68년생 살며시 다가오는 사람이 길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꼼꼼하게 살피자.

56년생 달콤한 말은 귀를 막아도 잘 들리니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이 좋다.

44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정신적은 스트레스가 쌓이니 해결이 어렵다.

32년생 왠지 모르게 답답할 때는 속내를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자.

81년생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면 부드러운 미소로 상대방을 응시하라.

69년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일에는 시간이나 방법이 문제되지 않는다.

57년생 기다리는 소식이 있다면 먼저 달려가서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45년생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말고 보다 대범한 모습으로 임하는 것이 옳다.

33년생 함께 하는 일에 성의를 보이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도 많은 하루.

82년생 당당하게 앞장서서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이면 정상에 오르는 날.

70년생 경험이 부족하면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는 일이 무엇보다 급하다.

58년생 좁은 곳을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니 기운이 난다.

46년생 누군가의 말에 귀가 솔깃할 수는 있으나 그것에 현혹되는 건 곤란.

34년생 숨겨진 일상에 눈길이 가는 모습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것 같다.

돼지

83년생 무언가를 얻기 위한 사전작업이 커다란 힘을 업고 속도를 내는 날.

71년생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그 중에서 옥석을 가려야하는 날이다.

59년생 지우고 싶은 것이 있지만 시간의 흐름이 병행하지 않으면 힘든 일.

47년생 묵은 것이 좋다는 말이 있으나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35년생 고생한 보람이 있다는 말을 몸으로 체험하니 기쁨이 아주 큰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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