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7일 목요일

84년생 다양한 방법을 구비해두는 건 좋으나 딱 떨어지는 것이 없어 고민.

72년생 겉만 훤하고 속이 텅 비었으니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이 전혀 없다.

60년생 둘러앉아서 속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니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는 날.

48년생 무엇을 먼저 실행하면 자신에게 이득이 될지를 면밀히 검토해보자.

36년생 방심하는 사이에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85년생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은 좋으나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곤란.

73년생 정확하게 자를 재면서 하나씩 꾸려나가면 돌아오지 않아도 무방함.

61년생 힘에 겨운 일은 맡을 때도 있으나 억지로 버티면 심신이 피로하다.

49년생 심적인 여유가 있으면 잠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37년생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개선되는 시기다.

호랑이

86년생 느낌을 강조하는 모습은 약간의 부족함은 있으나 대체로 무난하다.

74년생 자신의 이미지를 어떤 형태로 전할 것인지 심도 있게 고민하는 날.

62년생 넘치는 에너지가 사라지고 없어도 주변에 조력자가 있어 행복하다.

50년생 이미 내려진 결론에 대해서는 왈가불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38년생 깊은 골짜기를 벗어나 평지에 이르니 몸과 마음이 한결 더 가볍다.

토끼

87년생 망둥이가 날뛰면 꼴뚜기도 날뛰니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시급하다.

75년생 미리 정해두지 말고 백지에 마음대로 그려나가는 자유가 필요하다.

63년생 전반적인 형세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많은 운세다.

51년생 마음을 열고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함.

39년생 모든 결정권은 남이 아닌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88년생 게으름을 피우면 주변의 시선이 달갑지 않으니 마음을 가다듬어라.

76년생 적당히 나누고 적당히 주머니에 넣어두고 걸어가니 기운이 넘친다.

64년생 문서와 관련된 부분에 약간의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52년생 구름이 걷히고 파란하늘이 드러나니 시야가 트이고 걸음이 가볍다.

40년생 매사 마음먹은 것처럼 되지 않지만 심신이 편하니 걱정할 것 없다.

89년생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는 그대로 멈추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77년생 직감에 의존하지 말고 정확한 정보에 눈과 귀를 열어야 잘 풀린다.

65년생 없는 걸 내놓으라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 있거든 크게 한번 웃자.

53년생 당장 급하다고 밑동을 베어버리면 과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으랴.

41년생 물줄기가 점점 굵어지고 있다면 그 자리에 더는 머무를 필요 없다.

78년생 작지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숨겨져 있으니 조심해라.

66년생 나약함이란 외부로부터 다가오는 것이 내 마음속에서 생성되는 것.

54년생 눈앞의 이익을 거절하고 정도를 택하는 사람은 큰 힘을 받는 운세.

42년생 요란하게 흔들지 말고 가만히 있어도 내가 받을 것은 전부 받는다.

30년생 굳어 있는 마음을 부드럽게 풀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도 불편한 법.

79년생 미워하는 마음이 클수록 좋아하는 마음도 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67년생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걷다보면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가 있다.

55년생 덤비면 상처만 생기니 가만히 엎드려서 지켜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43년생 남의 모함에 반응하지 말고 처음 생각한대로 계속해서 밀어붙이자.

31년생 모난 곳은 부드럽게 다듬어 간직하면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는 법.

원숭이

80년생 이미지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말고 행동에 주의하라.

68년생 뒤로 넘어가도 코가 깨지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오늘이 바로 그날.

56년생 지난 일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으면 여러 가지로 안 좋은 현상이다.

44년생 무슨 일이든 만족도가 떨어지면 자질구레한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32년생 자세를 바로잡고 반듯하게 앉아있으면 몸도 마음도 편안한 하루다.

81년생 건전한 정신에서 건강한 육체가 만들어진다는 간단한 진리를 알라.

69년생 빨리 깨우치면 몸도 마음도 그만큼 스트레스도 덜 받고 힘이 난다.

57년생 무조건 참고 견디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눈을 뜨자.

45년생 몸이 가면 마음도 가는 것이 순리지만 의지가 강하면 그렇지 않다.

33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힘드니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이 상책.

82년생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는 것은 좋으나 상대가 무반응이면 곤란하다.

70년생 억압하거나 당하거나 그런 것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편하다.

58년생 조용한 가운데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니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자.

46년생 주지 말고 받기만 좋을 것 같지만 그것도 잠시 지나면 지겨워진다.

34년생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시기.

돼지

83년생 실속을 챙기는 일에 무딘 사람은 마음속의 상처를 오래 안고 간다.

71년생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한 후에 대응방법을 달리하는 것은 현명하다.

59년생 정상적인 움직임이 현실적으로 역부족이라면 여러모로 어려워진다.

47년생 좋은 일에는 박수도 따르고 시기와 질투도 함께 따를 수 있음이다.

35년생 작은 움직임으로 많은 변화를 유도할 수 있으니 더 크게 행동하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