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쥐

84년생 주변의 여건을 감안하고 즉흥적인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72년생 상황이 어떻게 반전될지 모르는 가운데 정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60년생 일시에 무언가를 바꾸려는 노력은 가상하나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

48년생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개선에 심혈을 기울이면 적지 않은 득이 있다.

36년생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는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운세.

소

85년생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니 상대방의 마음이 서서히 풀어진다.

73년생 주경야독한다는 심정으로 임하면 구하는 것의 대부분을 얻는 운세.

61년생 심리적인 여유와 안정이 동반되니 하는 일마다 쉽게 구할 수 있다.

49년생 무엇을 바탕으로 움직이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할지 생각하는 하루.

37년생 끈을 놓아버리면 안되니 힘들어도 끝까지 붙잡고 있어야 등극한다.

호랑이

86년생 저조한 기운에서 벗어나 상승기운에 접어드니 기운이 솟아나는 날.

74년생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면 손에 떡을 쥐고 사방을 뛰어다닐 수 있다.

62년생 순리를 따르면 귀한 것을 얻지만 역행하는 사람은 모두 다 잃는다.

50년생 주변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것은 허와 실이 섞인 그런 형상.

38년생 분배의 원칙을 정확하게 지킬 수 있다면 공명할 수 있는 시점이다.

토끼

87년생 무리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몸을 맡기자.

75년생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새로운 것을 받을 수 없으니 빨리 움직이자.

63년생 무슨 일이든 부작용이 생기면 곤란하니 순리대로 차근차근 행하라.

51년생 다른 사람을 통하지 말고 직접 만나서 자신의 의견을 전하면 유익.

39년생 급한 마음에 대충 처리하면 후환이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라.

용

88년생 빈자리가 생기면 얼른 다른 것으로 그 자리를 메우는 것이 길하다.

76년생 괜히 어렵게 생각지 말고 항상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64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으니 마음을 차분하게 먹자.

52년생 진흙 속에서 고귀한 연꽃이 피어나는 것을 보고 있으니 힘이 난다.

40년생 드러난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촉각을 세우고 유심히 살필 시점.

,b>뱀

89년생 강하게 어필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지체 없이 곧장 행동에 옮기자.

77년생 인식의 새로운 전환이 이루어지면 생각하지 않은 반전이 일어난다.

65년생 작정하고 나서는 사람 앞에서는 열사람의 힘도 무용지물이 아닌가.

53년생 시계방향으로 선회하는 것은 좋으나 안주하려는 모습은 좋지 않다.

41년생 기다란 장대를 가지고 있으니 높은 곳으로 이르는 길이 멀지 않다.

말

78년생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주변사람들은 내 마음을 거울처럼 바라본다.

66년생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처럼 하는 일이 시원하게 진행된다.

54년생 돌길을 지나서 모래밭에 당도하니 부드럽긴 하지만 기운이 빠진다.

42년생 구설이 따를 때는 반박하지 말고 한동안 자세를 낮추는 것이 상책.

30년생 전체적인 흐름을 따르면서 자신의 생각을 하나씩 주입하면 길하다.

양

79년생 바람처럼 지나가는 것에 의미부여하는 것은 자신에게 해악이 된다.

67년생 모자란 것이 눈에 보일 때는 다른 것을 찾아나서는 것이 당연하다.

55년생 맑은 연못에 비단잉어 한 마리가 노닐고 있으니 보기만 해도 좋다.

43년생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식의 토론은 매우 어리석은 모습.

31년생 상대방의 분위기에 압도당하지 말고 자신의 분위기로 반전시킬 때.

원숭이

80년생 정상적인 방법으로 임하면 확실한 결말이 나타나니 걱정하지 마라.

68년생 망각이란 무엇보다 유익한 요소라는 사실을 절절히 느끼는 하루다.

56년생 약간의 고집과 일관된 행동이 자신에게 유익함을 안겨주는 운세다.

44년생 정신적으로 편하면 하는 일도 잘되니 모든 것을 잊고 편하게 살자.

32년생 침묵은 금이라는 말을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

닭

81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함.

69년생 중대한 결심을 하는 것보다 반환점을 찾는 편이 자신을 위한 결단.

57년생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하는 일은 포기하고 보편적인 것을 택하라.

45년생 모든 것을 문서화하는 것이 향후 미래를 생각해도 가장 좋은 선택.

33년생 진정한 자존심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급선무.

개

82년생 손에 쥐고 있을 때는 모르지만 놓치고 나면 그 값어치가 느껴진다.

70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약점이 있으면 곤란하니 마음을 찬찬히 다스리자.

58년생 앉을 때와 일어설 때를 구분하고 나서면 귀한 것을 손안에 넣는다.

46년생 좋은 것은 기억에 오래 남지 않지만 나쁜 것은 두고두고 생각난다.

34년생 대안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점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난다.

돼지

83년생 자세히 살피는 것도 좋지만 한곳에 오래 머무르면 좀이 쑤시는 법.

71년생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조언을 구한 후에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59년생 성에 차지 않는다고 무조건 내치거나 외면하면 자신도 매한가지다.

47년생 오르려다 밑으로 내려오기 쉬우니 지금은 안주하는 것이 최선이다.

35년생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은 버리고 늘 해오던 대로 관리만 잘하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