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7일 화요일

84년생 풍족한 것을 마다하고 모자란 것을 택하는 용기를 내는 것이 좋다.

72년생 야무지게 준비하고 길을 나서면 오르지 못할 나무는 결코 없을 것.

60년생 순리를 따르면 몸도 마음도 편하지만 판에 박은 듯한 느낌은 있다.

48년생 너무 가까이에서 봐도 그렇고 너무 멀리서 봐도 그런 것이 무얼까.

36년생 산도 좋고 물도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잔이 있으니 즐겁다.

85년생 큰 것만 생각지 말고 작은 것도 세심하게 챙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73년생 한 가지 이미지로 각인되면 다른 것을 붙잡을 수 없으니 주의하라.

61년생 자신의 야망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지 찾아보는 일이 가장 우선.

49년생 정해진 부분은 인정하고 정해지지 않은 부분은 차분하게 정리하라.

37년생 작은 것을 갖고 있으나 숨겨진 내면에 있는 가치는 엄청나게 크다.

호랑이

86년생 모든 것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다가서자.

74년생 순식간에 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는 작업이 가장 먼저다.

62년생 하나를 배워도 둘을 이해할 수 있는 남다른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50년생 산에 오르고 싶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걸음을 내딛어야 가능하다.

38년생 흐트러진 내면을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걸음을 내딛자.

토끼

87년생 곁에 아무도 없다고 넋두리만 한들 소용없으니 열심히 찾아다니자.

75년생 희망이란 남이 내게 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만이 주는 것이다.

63년생 단순한 생각으로 부딪히면 의외로 좋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날.

5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물이 아니면 마시지 않으면 그만이 아닌가.

39년생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것을 억지로 완성시키려 하는 것은 어리석다.

88년생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지 말고 바닥을 다진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76년생 어떤 형태로든 어느 정도의 하자가 발생할 우려가 많은 힘든 하루.

64년생 내게 등 돌리는 사람이 있어도 걱정하지 말고 대범하게 길을 가자.

52년생 탄탄한 기초 위에 쌓은 탑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40년생 맑고 투명하게 보이는 유리잔에 모든 것을 담아두는 건 옳지 않다.

89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면 망설이지 말고 자기마음을 표현하라.

77년생 지나갈 틈을 보이지 말고 당당하게 맞선다는 사실만으로 흥분된다.

65년생 교차하는 순간에 얻거나 혹은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머리에 담아라.

53년생 단기전과 장기전에 따라서 대응방법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

41년생 부산한 움직임에 비해 결과가 미흡할 수 있으니 힘을 조금 아끼자.

78년생 안팎으로 무난한 편이고 가까운 사람에게서 많은 것을 얻어서간다.

66년생 방법에 치우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총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54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방향을 한곳으로 정하고 거기에 전력을 다하자.

42년생 정성껏 준비한 것을 내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을 꼭 닫아라.

30년생 어디서 쉬어가야 몸도 마음도 편안할지 생각하지만 정답이 없구나.

79년생 물 흐르듯 일은 잘 풀리지만 왠지 모르게 부족한 무언가가 있구나.

67년생 허둥대지 말고 차분하게 내 몫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국면.

55년생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으니 적당히 만족하고 접어야 편안해진다.

43년생 더 올라가야할 곳이 어딘지 잘 보이지 않으니 속이 답답한 하루다.

31년생 한번 잃으면 다시 가질 수 없는 것이 사람마음이니 참고 인내하자.

원숭이

80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으면 곤란하니 먼저 행하지 말고 잠시 기다리자.

68년생 많이 담으면 좋겠지만 그릇의 크기가 정해져있으니 알맞게 담아라.

56년생 사업자는 천천히 걷되 보폭은 넓게 잡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롭다.

44년생 주변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있다면 무조건 그리로 가자.

32년생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면 끝이 보인다.

81년생 상대의 단점을 보지 말고 장점만 보려고 애쓰는 그런 사람이 되자.

69년생 순간적인 판단보다 지속적인 변화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57년생 남의 떡이 크게 보이는 것은 내 것이 작거나 못나 그런 건 아니다.

45년생 속이 든든해도 무언가를 찾아서 떠나는 것이 사람 사는 그런 모습.

33년생 산보다는 바다로 움직이고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하다.

82년생 문제를 덮으려는 모습보다 뒤집어서 해결하려는 모습이 필요한 날.

70년생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모든 것을 떨쳐버리지는 못한다.

58년생 주변사람들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부합되는 부분이 조금은 있다.

46년생 비슷한 것끼리 담지 말고 다른 것끼리 담아두는 것이 유용한 하루.

34년생 멀리 간다고 좋은 건 아니니 가까이 가더라도 부담이 없으면 최고.

돼지

83년생 혼자는 외롭지만 친구나 가족들이 있으니 무엇이 두려워 망설이나.

71년생 속이 비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궁금증이 더하니 눈을 잠시 돌리자.

59년생 명분이 있으면 행하고 없으면 방향을 다른 곳으로 잡는 것이 맞다.

47년생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있어도 마음이 편치 않으면 무슨 맛이 있나.

35년생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지 그것부터 구분하는 작업이 우선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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