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2일 목요일

84년생 감정적인 충돌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만 끼칠 수 있는 법이다.

72년생 방금 행한 일을 돌아서서 후회할 수 있으나 지나간 시간은 잊어라.

60년생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곤란하니 마음을 한곳에 정하라.

48년생 달빛이 환하게 빛나지만 구름에 가려진 부분은 잘 보이지 않는 법.

36년생 물이 차가우면 발을 담그지 말고 돌아가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85년생 능력 밖의 것을 탐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73년생 언제나 뒤에서 어슬렁거리는 조연이 되지 말고 주인공이 되어보자.

61년생 객기부리는 것은 곤란하지만 지나치게 움츠리는 것도 좋지는 않다.

49년생 누군가를 곁에 두고 싶다면 먼저 손을 내미는 모습이 이치에 맞다.

37년생 뒷일을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나서지 않으면 후회할 수 있다.

호랑이

86년생 자신에게 버거운 일도 능히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발휘되는 날.

74년생 준비란 어떠한 일에 임하기 이전에 완성되어야 빛을 발할 수 있다.

62년생 커다란 바퀴를 굴리고 싶다면 높은 곳에 올라야 가능한 일 아닌가.

50년생 마음이 들뜨지 않도록 주의하고 차분하게 정리하는 것이 급선무다.

38년생 단호한 어투로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지 않으면 문제점이 발생한다.

토끼

87년생 생각이 어디까지 미칠지 가늠하기 어려우면 방치하는 것이 길하다.

75년생 자신만의 독특한 감각이 필요한 시점인데 모방이나 답습은 그렇다.

63년생 부족한 것은 채우면 되고 많은 것은 주변사람들과 나누면 되는 일.

51년생 중간평가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도록 빠른 속도로 달려야 무탈하다.

39년생 자신이 주체가 되지 못하고 바깥으로 돌아다니면 점점 힘들어진다.

88년생 아쉬움이 클수록 현실에 대한 불만과 감정적으로 상당히 위태롭다.

76년생 격한 기분에 행하는 말이나 행동은 커다란 상처를 안길 수도 있다.

64년생 믿음이 강한 사람에게는 돈보다 명예가 소중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52년생 상반된 이미지를 추구하지 말고 비슷한 것들끼리 조화를 이루도록.

40년생 몸과 마음의 기운이 제자리를 찾으면 모든 기운이 올라설 수 있다.

89년생 고요한 가운데 깜짝 놀랄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잡아라.

77년생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으로만 겉돌고 있으니 심사가 복잡하다.

65년생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높은 곳으로 올라설 수 있는 운세.

53년생 인맥이 든든한 사람에게는 거친 바닷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법.

41년생 지나간 것에 대한 미련을 빨리 떨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은 모습.

78년생 구차한 변명보다 당당하게 맞서서 나가는 것이 아름다운 모습이다.

66년생 작은 목표라도 있으면 동기부여가 되고 거기서 힘을 얻을 수 있다.

54년생 진부한 생각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바꾸는 것이 이롭다.

42년생 주변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면 곤란하니 외부로 드러내지 마라.

30년생 오르막에서 무리하면 오도 가도 못하고 난감한 국면으로 빠져든다.

79년생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일관된 모습으로 대응하면 발전한다.

67년생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니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55년생 외진 곳에 발길을 옮기는 것은 용감한 것이 아니라 위험한 행위다.

43년생 여러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나 남쪽이 가장 먼저 갈길.

31년생 돌아가는 길이 눈에 보이지 않거든 안내자를 구한 후에 길 떠나자.

원숭이

80년생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았으나 의욕이 꺾이면 부질없는 일.

68년생 좋은 경험이란 입에 단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마라.

56년생 조용한 곳에서 중요한 대화가 오가는 때니 복잡한 곳에 가지 마라.

44년생 이런저런 소문만 무성하고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32년생 생각지도 못한 낙상의 기운이 예상되니 주의하고 외출은 자제하라.

81년생 하고 싶은 말을 다하지 말고 조금은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

69년생 기다림의 미학도 좋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기다리는 건 쉽지 않다.

57년생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질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움직이기 어렵다.

45년생 든든한 인맥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것은 하늘에 맡기는 것이 옳다.

33년생 선택사양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면 금전적인 손실이 생기는 운세.

82년생 마음을 크게 먹고 행동을 빠르게 하면 생각지 않은 소득이 생긴다.

70년생 앞만 보고 걸어가는 것보다 좌우도 살피면서 걷는 것이 좋지 않나.

58년생 세상 일이 뜻과 같지 않아도 어딜 가나 내 몫은 있으니 걱정 없다.

46년생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싶지만 때가 아니다.

34년생 무심코 던진 말 때문에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자.

돼지

83년생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오늘은 그런 공식이 틀리는 이상한 하루.

71년생 두려움이란 누구나 느끼고 갖고 있는 감정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59년생 일부러 드러내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외부로 나타난다.

47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소중한 하루지만 시간이 아직 남았다.

35년생 어두운 기억을 빨리 지우고 현실을 인정하면 모든 것이 새로운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