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쥐

84년생 감정이입은 삼가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은 거절하는 것이 현명하다.

72년생 여성은 금전문제로 심기가 불편하고 남성은 많은 사람들과 만난다.

60년생 허세부리다 곤경에 처할 수 있으니 손에 쥔 것 주변사람과 나누자.

48년생 일시적인 현상에 도취되어 경솔하게 움직이면 여러 가지로 손해다.

36년생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접할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서라.

소

85년생 변화를 꾀하는 것은 좋으나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수 없구나.

73년생 바람처럼 흔들리는 마음은 세파에 맞서기 어려우니 다시 가다듬자.

61년생 널리 인정을 베푼 사람은 재운이 왕성하고 몸과 마음이 편한 하루.

49년생 방심한 틈을 타서 실물이 생기니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잘 살피자.

37년생 움직임은 원활하지만 무리하지 말고 멀리 나서는 행동은 자제하라.

호랑이

86년생 바람을 등지면서 걸어가니 한결 수월하고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다.

74년생 탄탄대로를 걷지만 주변에 시기하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무겁다.

62년생 행동하기 전에 물밑작업부터 선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50년생 힘을 비축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으면 곧 닥칠 위기를 쉽게 넘긴다.

38년생 무리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확실히 해야만 성취한다.

토끼

87년생 앞으로 나서기보다는 조금 뒤로 물러나 있는 것이 훨씬 더 이롭다.

75년생 깊이 생각하면 더 꼬일 수 있으니 적당히 잊고 사는 것이 더 좋다.

63년생 비슷한 모양새로 나타나는 것은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

51년생 적당히 하지 말고 한번 시작한 건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옳다.

39년생 사소한 욕심을 버리면 바라는 것을 얻고 좋은 사람들을 접하는 날.

용

88년생 일정한 거리를 두지 않고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얻기가 힘든 운세.

76년생 본분에 맞는 행동과 말이 기본이 되니 추구하는 것을 쉽게 얻는다.

64년생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을 적당히 섞어서 큰 항아리에 담는 날.

52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을 부정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미 늦었다.

40년생 하나씩 얻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서너 개 이상의 무언가를 얻는 날.

뱀

89년생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 중요.

77년생 자신의 입장표명을 남에게 맡기는 책임을 다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65년생 수더분한 모습이 무리는 없지만 자신을 어필하기에는 모자란 느낌.

53년생 오는 사람이 많으면 옥석을 가리는 일이 선행되는 것이 시급한 일.

41년생 실패하거나 놓쳐 버린 일에 미련 갖지 말고 다가올 일을 대비하자.

말

78년생 나쁜 결과를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내 탓으로 생각하라.

66년생 업무 중에 받은 스트레스가 있다면 빨리 푸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54년생 사업자는 서류상의 문제 때문에 동분서주할 일이 발생하는 시기다.

42년생 감정조절을 잘하면 흉한 일은 면하지만 얻는 것이 별로 없는 하루.

30년생 간절히 바라던 걸 얻을 수 있으니 중간에 방해자가 나타나는 운세.

양

79년생 갈등의 골이 깊은 것은 자존심 때문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67년생 분수에 맞게 행하고 근신하는 자세를 보이면 한 단계 올라서는 날.

55년생 판단착오로 인한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차분하게 움직이자.

43년생 모든 것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시국이니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자.

31년생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보다 멀리 내다보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

원숭이

80년생 장기적인 안목에서 결정할 일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68년생 구설이 발생할 여지를 남기지 말고 말과 행동에 각별히 주의할 때.

56년생 특별한 것을 원한다면 고정관념에서 하루속히 탈피해야 가능한 일.

44년생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에 부족한 부분들이 있으니 서둘러 보완하라.

32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갖고 높이 오르는 하루.

닭

81년생 좁은 길로 접어드는 시점이니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 편한 날.

69년생 높이 오르는 운세지만 혼자는 오래 머무를 수 없으니 한숨 나온다.

57년생 정확한 수치가 필요한 국면이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어렵다.

45년생 간단한 이제야 깨닫고 행하니 늦은 감은 있으나 많은 것을 접한다.

33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위기에서 벗어난다.

개

82년생 빠르게 달리고 있지만 앞에 가는 사람이 여럿 있으니 열기가 난다.

70년생 변변하게 내세울 것이 있거나 없거나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58년생 엉뚱한 모습은 가끔씩 자신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기 마련.

46년생 별다른 일이 없으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으니 다리를 길게 뻗자.

34년생 기차 지나고 손들어 봐야 아무소용 없으니 새로운 각오로 임할 것.

돼지

83년생 자신의 장점을 폄하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71년생 반은 길하고 반은 흉하지만 적당히 섞어놓으면 여러모로 유용하다.

59년생 아무리 좋은 것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법.

47년생 이리저리 기웃거리지만 생각처럼 안정된 자리를 구하는 건 힘들다.

35년생 반듯한 면모를 보여주고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다면 만사형통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