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7일 토요일

84년생 오늘은 조금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일은 행복하니 괴로워하지 마라.

72년생 불안한 마음이 깊어지면 좌불안석이 되니 가볍게 생각하고 나서자.

60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든 때니 마음을 비우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48년생 호사다마라고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다.

36년생 화가 굴러 복이 되고 처음은 어려워도 나중에 좋아지는 길한 운세.

85년생 마음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담담하게 받아드리면 알차게 성장한다.

73년생 마음의 빈자리가 생기면 알 수 없는 고독감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61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무슨 일을 해도 개운하지가 않다.

49년생 어두운 곳에서 불빛을 밝혀야할 때니 주변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라.

37년생 금전문제나 대인관계에서 인정 때문에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

호랑이

86년생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서면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74년생 변화가 잦을수록 자신에게 이득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좋은 날.

62년생 동으로 뛰고 서로 뛰니 잠시 쉬어갈 시간이 없고 심신이 피로하다.

50년생 마음은 바쁜데 몸이 따라가지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는구나.

38년생 둥그런 달이 떠오르고 들판에 곡식이 가득하니 만사태평의 운세다.

토끼

87년생 과욕부리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75년생 외형은 화려하나 만사불능이니 각별히 주의하고 앞에 나서지 마라.

63년생 입에 맞는 음식과 술이 있고 잔을 기울일 친구가 있으니 행복하다.

51년생 성취감이 큰 하루지만 그런 기분에 취하면 벗어날 일이 꿈만 같다.

39년생 상한 것은 아깝게 생각지 말고 버리는 것이 더 큰 화를 면하는 길.

88년생 책임질 수 있는 부분만 챙기고 아닌 것은 내치는 모습이 현명하다.

76년생 허울만 좋고 실속이 없으면 아니 가진 것만 못하다는 걸 명심하라.

64년생 가지 것은 확실하게 챙기고 자기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버리자.

52년생 문서의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하니 철저하게 조사함이 필요.

40년생 물에 빠진 사람 도와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상황을 접할 수 있다.

89년생 변화가 있으면 자신에게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라.

77년생 마음이 복잡하면 하는 일마다 장애물이 생기니 단순하게 생각하자.

65년생 느긋하게 여기고 임하면 좋지만 시간여유가 없으니 마음이 급하다.

53년생 의논할 상대가 있으면 길하지만 만약에 없으면 이래저래 불안하다.

41년생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

78년생 가까운 사람 때문에 크게 기뻐하거나 슬퍼할 일이 발생할 수 있다.

66년생 작은 일도 남에게 맡기지 말고 본인이 처리하는 것이 이로운 운세.

54년생 모든 것을 쥐고 있지 말고 손에서 놓아버리면 마음이 가벼운 하루.

42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함.

30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쁜 하루.

79년생 인연이란 새로 맺는 것보다 맺어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 우선.

67년생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탁은 과감하게 잘라버리는 것이 먼저다.

55년생 주변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깊어지는 하루.

43년생 오해나 악성루머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닌 주변의 인맥.

31년생 어두운 곳부터 살피고 밝은 곳으로 옮기는 것이 순서에 맞는 행위.

원숭이

80년생 금전문제로 인간관계에 금이 가면 회복하기 힘드니 극히 조심해라.

68년생 충동적인 행동은 자신을 깊은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행위와도 같다.

56년생 말이 아니면 듣지 말고 음식이 아니면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44년생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대로 두는 편이 여러모로 길하다.

32년생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시작보다 마무리에 신경 쓸 시기다.

81년생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 놓은 건 누구도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한다.

69년생 그윽한 향기를 풍기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보이지만 부여잡지 마라.

57년생 희비가 교차하는 시점인데 엉뚱한 곳에서 힘을 소진하니 한심하다.

45년생 남풍이 불어오니 몸도 마음도 한결 따스하고 여유가 생길 수 있다.

33년생 남의 아픔을 내 것으로 생각하는 자상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날.

82년생 해결하기 힘든 부분은 과감하게 도려내고 아물게 만들어야 길하다.

70년생 누워서 들어도 되는 이야기를 구태여 일어서서 경청하니 이상하다.

58년생 가슴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극히 바른 자세.

46년생 근거리에 있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헤매는 날.

34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헛되니 무슨 내용이건 서면상의 글로 남겨야한다.

돼지

83년생 기쁨과 슬픔은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71년생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주변사람들로부터 커다란 칭찬을 받는 날.

59년생 능력이상의 것을 펼칠 기회가 마련되지만 걸리는 부분이 상당하다.

47년생 구하면 얻지만 구하지 않으면 하나 얻을 수 없으니 인심이 박하다.

35년생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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