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9일 수요일

84년생 약간의 실수나 오류 때문에 시끄러워지는 것은 감당해야할 몫이다.

72년생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사무를 마무리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60년생 집안에 우환이 있으면 매사에 막힘이 있고 심신이 빨리 지치는 법.

48년생 변화를 추구하려면 전환점이 필요하니 머무르지 말고 빨리 옮기자.

36년생 일을 진행시킬 때는 탄력을 이용해야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85년생 무슨 일을 도모할 때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해야 성사가 된다.

73년생 빈번한 외출은 자제하고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절대 잡지 마라.

61년생 지나가는 말이라도 상대방이 귀담아들으면 부담감이 커질 수 있다.

49년생 분수를 지키고 근신하는 이에게 달콤한 말을 건네는 건 옳지 않다.

37년생 구설에 시달릴 수 있으니 조심하고 여성은 돈 문제가 해결되는 날.

호랑이

86년생 작은 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족적을 크게 남기기 힘들다.

74년생 뒤에서 말하는 사람을 조심하고 귀를 닫고 보폭을 보다 크게 하자.

62년생 이미 지나간 것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것만 생각을 하자.

50년생 쉽게 얻는 건 쉽게 잃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가슴속에 깊이 새기자.

38년생 괜한 소문에 이래저래 흔들리지 말고 소신을 갖고 일에 전념할 때.

토끼

87년생 구태의연한 방법은 멀리하고 참신한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이롭다.

75년생 여기저기 두리번거리지 말고 하나만 정하고 그것만 계속 주시하라.

63년생 높은 곳보다 낮은 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바람을 피하는 것이 좋다.

51년생 집안이 편하지 않을 때는 움직이지 말고 같은 자리에 계속 머물자.

39년생 특출한 기능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다.

88년생 상대적 우월감은 백해무익하니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바른 모습.

76년생 어림잡아 하는 일은 곤란하니 정확한 예측이 안 되면 행하지 마라.

64년생 경색된 국면을 타개할 방법이 있으나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역부족.

52년생 주변사람들과 같은 문제로 토론하지 말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자.

40년생 산만한 인간관계는 심신을 극도로 피곤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89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행보를 빠르게 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모습.

77년생 열정만 가지고 달려들지 말고 방법론을 신중하게 선택함이 중요함.

65년생 문틈에서 새어드는 바람에 감기 든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새겨두자.

53년생 앞에서 소리치고 뒤에서 굽실거리는 사람은 절대 돌아보지 않는다.

41년생 맡은 분야에 몰입하는 건 좋지만 가끔씩 주변도 둘러보는 게 좋다.

78년생 복잡하다고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힘들어지니 마음의 여유를 찾자.

66년생 돌부리에 걸려도 중심을 잃지 않고 이내 안정을 찾으니 힘이 난다.

54년생 노상에서 기다리지 말고 편안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는 것이 좋다.

42년생 머뭇거리다가 일을 그르치니 생각한 것이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자.

30년생 외부의 영향으로 인한 충격은 잠시 후면 벗어나니 걱정할 것 없다.

79년생 물길을 따라서 천천히 걸어가니 많은 사람들과 호연지기를 맺는다.

67년생 무사태평을 바라기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바라는 것이 현명한 사람.

55년생 자신의 생각이 어디를 향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급선무다.

43년생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잠시 자리를 떠나지만 오래 비울 수는 없다.

31년생 심신이 피곤할 때는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를 찾아가서 쉬어라.

원숭이

80년생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았으나 기수가 모자라면 엉뚱하게 흘러간다.

68년생 괜한 자격지심 때문에 귀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라.

56년생 아무리 급해도 건너뛰는 그런 일은 하지 말아야 탈이 나지 않는다.

44년생 계획을 수립하고 일을 추진해도 여러 가지 변수들이 생길 수 있다.

32년생 비슷한 생각과 야망을 가진 사람이 주위에 많을 때는 잠시 피하라.

81년생 하고자하는 의욕이 크다는 사실만으로 미래를 예단하는 것은 무리.

69년생 문제점이 노출되지 않더라도 미리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함.

57년생 말보다도 행동이 빠르지 않도록 정신수양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자.

45년생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으나 내 마음이 즐겁지 않아 슬프다.

33년생 반듯한 면모를 보여주고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다면 만사형통이다.

82년생 극단적인 대립은 자신에게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라.

70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고 나중에 행할 것인지 그것부터 정한 후에 가자.

58년생 그림자가 길면 해가 뜨거나 지는 시간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많다.

46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어쩌면 좋을까.

34년생 서류상의 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차분하게 다시 정리하라.

돼지

83년생 오해가 깊으면 상처를 남기니 속에 두지 말고 직접 가서 물어보자.

71년생 소심한 사람에게 물음표를 남기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일 수 없다.

59년생 버리지 못하고 움켜쥐고 있으니 속만 상하고 얻는 것은 하나 없다.

47년생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좋으나 한쪽으로 치우치면 곤란하다.

35년생 뜬구름 잡으려고 설치지 말고 맡은 일에 충실해야 손실이 없는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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