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1일 화요일

쥐

84년생 통상적인 방법이 먹히지 않을 때가 간혹 있으니 당황할 필요 없다.

72년생 만족할 수준의 대가를 얻지만 실속이 있어야 하는 일에 득이 있다.

60년생 윗사람보다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모으는 것이 좋다.

48년생 시작과 끝이 같을 수 없으나 적당한 시점에 자리를 바꾸면 길하다.

36년생 누군가의 허락이 필요하다면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소

85년생 색다른 분위기에 오래 젖지 말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우선.

73년생 무리한 행동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좋은 모습이니 자중하라.

61년생 밑에서 올라오는 것이 자신에게 득인지 실인지 차분하게 살펴보자.

49년생 평상시보다 많은 사람들과 상대하는 하루지만 크게 힘들지는 않다.

37년생 뒤에서 밀고 앞에서 당겨주니 하는 일마다 좋은 성과를 거두는 날.

호랑이

86년생 무작정 어디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만 현실을 망각할 수는 없다.

74년생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하면 일마다 막힘이 있고 심신이 지치는 날.

62년생 올바른 생각으로 시작하지만 주변사람들의 시기 때문에 힘든 하루.

50년생 분수를 지키면서 천천히 걸음을 옮기면 많은 것을 손에 쥐는 운세.

38년생 계약문제는 빨리 처리하고 재물이 따르니 과감하게 행동에 옮기자.

토끼

87년생 귀가 여리면 남의 말을 잘 듣지만 남는 것이 없으니 어찌해야하나.

75년생 무엇을 위해서 투쟁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면 크게 실망할 수 있다.

62년생 일단 시작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마무리를 짓는 것이 현명하다.

51년생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39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취하는 것이 올바른 모습.

용

88년생 뒤로 물러서다가 자충수를 두지 말고 공격적인 모양새를 갖추도록.

76년생 무던한 모습도 좋지만 드러나지 않고 묻혀버리면 아무도 몰라준다.

64년생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처럼 지식이란 많이 알수록 득이 되는 산물.

52년생 재물은 따르지 않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드니 외롭지는 않겠다.

40년생 명망이 자자한 집안과의 인연을 맺을 수도 있으나 그건 하늘의 뜻.

뱀

89년생 남의 눈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유익한 날.

77년생 적당한 시점이 되면 대문이 열리고 성큼성큼 걸어 들어갈 수 있다.

65년생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되어야 많은 것을 취한다.

53년생 원하던 것을 손에 넣지 못하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한숨만 쉰다.

41년생 덜 익은 과일은 그냥 두고 잘 익은 것만 바구니에 담는 것이 옳다.

말

78년생 감정적인 대응을 피하고 가능하면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 현명하다.

66년생 사업자는 인접한 지역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것이 바람직한 행위다.

54년생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되는 날이지만 방심하면 전세가 역전되는 법.

42년생 기운이 왕성하고 활력을 찾으니 집안분위기가 엄청 좋아지는 운세.

30년생 먼저 움직이는 사람의 장단점이 무엇인가를 잘 생각하고 행동하라.

양

79년생 자료가 부족하면 출발하기 곤란하니 조바심내지 말고 조금만 참자.

67년생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추진하면 생각보다 진행속도가 빨라지는 날.

55년생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스럽게 자리를 옮기자.

43년생 잘되면 내 탓이고 잘못되면 남의 탓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자.

31년생 눈앞의 이익은 미미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아질 수 있다.

원숭이

80년생 기다리지 말고 먼저 움직이는 것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길.

68년생 역발상은 좋으나 너무 잦거나 가벼우면 역효과가 나타나는 법이다.

56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만나니 이보다 더 반가운 일이 어디에 있나.

44년생 온통 같은 칼라로 도배되어 있으나 왠지 모르게 낯선 느낌이 든다.

32년생 몸이 가벼우면 마음도 가벼워지기 마련이니 한곳에 얽매이지 마라.

닭

81년생 당차게 시작한 일이 약간의 틈새 때문에 힘이 빠지고 변화가 잦다.

69년생 빠른 움직임도 중요하나 기초를 탄탄하게 마련해야 내성이 생긴다.

57년생 도망갈 구멍을 남겨놓고 몰아야지 성급하게 다가서면 모두 놓친다.

45년생 권리와 의무는 적절하게 혼용되어야 비로소 가치가 더해지기 마련.

33년생 지치고 힘들면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개

82년생 무엇을 원하는지 인지하고 있다면 한곳으로 모든 것을 집결시켜라.

70년생 속이야 어떠하든지 겉만 멀쩡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에서 벗어나자.

58년생 순리대로 풀어 가면 속도는 더디지만 알찬 소득을 올릴 수도 있다.

46년생 세상에 쉬운 일은 없으니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34년생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 서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야한다.

돼지

83년생 경쾌한 리듬을 타면서 계획대로 움직이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

71년생 감정대립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양보하는 마음으로 손을 내밀자.

59년생 가벼운 눈인사라도 주고받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가장 우선.

47년생 사회적인 문제를 가정에 개입시키지 말고 그냥 무던하게 생활하자.

35년생 생각은 뒤로하고 먼저 행동으로 옮기는 대담한 면이 더 필요한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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