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8일 토요일

84년생 상대방의 의중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앞으로의 행보가 답답하다.

7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수 있으니 상하좌우를 잘 살피며 나가자.

60년생 천편일률적인 모습이 좋을 때도 있지만 안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다.

48년생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36년생 독자적인 움직임이 요구되는 날이니 모방이나 답습은 일체 삼가라.

85년생 일희일비하는 날이니 감정조절에 힘쓰고 잦은 이동은 이롭지 않다.

73년생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는 말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닌 모양.

61년생 한 가지 일을 마무리하고 다른 일을 기다리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49년생 시작과 끝이 같을 수는 없지만 급격하게 달라지는 것은 옳지 않다.

37년생 주장이 지나치게 강하면 고집으로 비치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자.

호랑이

86년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74년생 정상적인 방법으로 시도하면 처음엔 힘들어도 시간이 가면 잘된다.

62년생 문서상의 일로 바쁘거나 집안일로 부산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많다.

50년생 하얀 백지에 한 점을 찍어보지만 다 채우려면 한참이 걸리는 운세.

38년생 모자란 것을 보충하기에 적절한 때니 다른 것에 신경을 쓰지 마라.

토끼

87년생 가슴에 닿는 부분이 없다면 수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자의 판단.

75년생 의도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만 무언가 미심쩍은 부분이 남아있구나.

63년생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면 막힘이 하나도 없으나 안 되면 힘든 하루.

51년생 본질을 알 수 없다면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옆에서 지켜보면 된다.

39년생 어느 것을 먼저 취하고 나중에 취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때.

88년생 아쉬운 것은 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운세.

76년생 힘에 부치면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기는 것이 현명한 사람의 자세.

64년생 인간적인 면을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면 많은 난관이 있다.

52년생 한곳에 몰입하는 모습은 좋지만 무아지경에 빠지는 것은 불안하다.

40년생 다른 것을 찾는 것보다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상책.

89년생 별다른 묘책이 없다면 무조건 발로 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77년생 어두운 곳에서 손을 잡아주는 귀인을 만나지만 누군지를 모르겠다.

65년생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있으나 내가 힘이 모자라니 안타깝구나.

53년생 여기저기 두리번거리지 말고 한곳만 응시하는 것이 유익한 행위다.

41년생 내면의 손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외형에만 치중하는 행동은 삼가라.

78년생 인격적인 손실이 우려되니 남과 동사하는 일은 가능하면 거절하라.

66년생 동아줄로 꽁꽁 묶어놓은 것이 좋지만 느슨하지만 않으면 무탈하다.

54년생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도모하는 일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42년생 크게 움직이지 말고 낮은 자세로 조금만 움직이는 것이 이로운 날.

30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자신을 낮추는 일에 힘쓸 때.

79년생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타개하는 것이 이롭다.

67년생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지만 현실성이 없으면 고생만 실컷 한다.

55년생 인망을 쌓아야 어두운 밤길을 밝혀줄 횃불을 가질 수 있음을 알라.

43년생 힘차게 올라서지만 바닥이 단단하지 않으면 오래 머무르기 어렵다.

31년생 틀에 박힌 생각은 창조성이 결여되니 자유로운 발상에서 시작하라.

원숭이

80년생 혼자는 힘들고 외롭지만 둘이라면 어떤 것도 내 앞을 막지 못한다.

68년생 잦은 변화나 이동은 자신의 역량을 감소시키고 여러모로 불리하다.

56년생 응집력이 강하지 않으면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명분이 없다.

44년생 자신감을 갖고 하루를 열면 뜻밖의 행운이 함께 하니 겁먹지 마라.

32년생 반듯한 자세로 상대방을 대하면 작지만 알찬 소득을 얻을 수 있다.

81년생 빠르게 움직이면 한 가지를 얻고 신중하게 움직이면 둘을 얻는 날.

69년생 바늘구멍으로 낙타가 지나가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다를 것이 없다.

57년생 눈을 지그시 감고서 가는 방향을 가늠하자니 그리 쉬운 일 아니다.

45년생 전격적인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으니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안전하다.

33년생 집안에 우환이 있다면 차분하게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82년생 급전직하하지 말고 느리지만 차분하게 변화하는 것이 가장 이롭다.

70년생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 있으나 차분하게 대처하면 일이 잘 풀린다.

58년생 마무리가 어렵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일의 진행이 한결 수월하다.

46년생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고 무조건 배타시하는 행동은 부적절하다.

34년생 융통성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위기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짧아진다.

돼지

83년생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면서 앞날을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할 때.

71년생 과신하는 것은 약간의 불안감을 안겨주는 모습이지만 고개를 들자.

59년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니 없던 힘도 절로 솟아날 수 있다.

47년생 작은 이익 때문에 자리를 바꾸는 행위는 자신에게 좋은 일 아니다.

35년생 건강은 한번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늘 잊지 마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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