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미덕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고흥길 의원(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한국장애인재단 2010 명사기부릴레이 ‘허브링 캠페인’ 4번째 나눔 주자로 참여했다.
고 의원은 지난 2일 국회 본관 정책위 의장실에서 허브 메시지 판에 “나눔의 미덕은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라고 작성한 뒤 다음 기부릴레이 주자로 한나라당 이정선 의원을 추천했다.
한편 ‘2010 명사기부릴레이’는 명사들의 나눔 참여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올해 처음 시작된 기부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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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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