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26)

시간순 찬성순 반대순
 2007-05-17 오후 4:52:00  
:9 :7
애를 낳으면 안되지...
No.13173

어찌되었던 장애아를 안낳는 것이 좋소.
자네들 같으면 낳고 싶겠소?
돈도없고 빽도 없는 사람들이 들렁 장애아를 낳아서 어쩌겟다는 거요?
부모도 고생 태어난 아이도 고생....사회에서 천대 받으면서 살아가게 할꺼요?
말 한마디 잘 못한걸 갖고 벌떼 처럼 일어나서 날리를 피우면,,,장애가 자랑이오?
정신들 차리고 장애아를 키워야 하는 부모님들도 한번 생각해 보시오.
답답한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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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4:49:00  
:7 :7
부화뇌동
No.13172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생각?
이것이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낙태를 할 수 있다는 주장인것 같은데.
현실적이며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장애인인 이동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비를 들여서 버스를 바꾸고 건물을 보수해야하고 새로짖는 건물도 더 많은 비용을 들여서 편의시설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을 취업시키기 위해 일 더 잘하고 생산성도 높은 비장애인들의 취업을 일정부분 제한해야 한다. 현실적 합리적인 잣대를 들이되면 장애인들은 시설에 가두고 비장애인들이 돈벌어 낸 세금으로 장애인에게 먹을것을 던져주는것이 더 현실적이고 합리적이 않은가.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 제 밥벌이도 못할건데 뭐하러 교육을 시키는가 그것도 많은 돈을 들여서.
현실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가지고 본질을 못보는 우매함을 현실적이며 합리적이라는 것으로 포장해서 합리화 시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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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4:33:00  
:7 :10
..
No.13171

사람들이 그렇소.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향해 가느냐, 그렇지 않은 사람을 향해 가느냐의 문제라오.
하다못해 친구간에도 자신의 다른 면이 나은 사람을 찾소. 그래야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기에 ....... 배우자를 고를 경우에는 더 할나위 없을 터이고 .......

그런데 요 며칠간의 일은 그렇지 않은 사람(해결 불가능한 아기, 비싼 댓가를 치러야 하는 아기)을 낳으라는 식이오.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사람들의 생각인지 ...... 그렇다고 돕지도 못할 사람들이 떼 쓰고 앉아 있는 것 같았소.

부모가 알아서 할 문제라오.

참고로 본글 쓴 사람은 유전적인 문제가 아니기에 아기 낳아도 된다오. 물론 유전인 사람들도 머리가 정상이면, 나름대로들 해결방법들을 찾으며 살아가고 있소이다. 조만간 엄마가 다닌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도 있겠소. 그 엄마를 보면 참 긍정적이고 맑고 좋소. 아이 잘 키워서 모교에 입학시키면 교육비부담은 해결해 줄 사람이 있겠소.

결혼은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고, 아기도 낳지 않는 것 보다 낳는 것이 낫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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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4:22:00  
:13 :9
위험한 생각
No.13169

장애를 근거로 낙태를 용인하는 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를 지향하고 어떤 사회를 꿈꾸는 것인가?
글을 쓴 기자는 30년 넘게 장애를 가지고 살아왔다고 얘기를 한다.
30년의 세월 동안 필자는 과연 자신의 삶이 무의미 하고 불행하기만 했다고 단언하는가.
장애를 가지고 있던 가지고 있지 않던 사람들은 삶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슬퍼하며 또한 때로운 기쁨과 행복을 나누며 산다.
물론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겪었던 많은 일들이 때로는 분노케하고 자괴감에 빠지게도 하지만 그 현상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하나 만으로 세상에 빛조차 볼 수 없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수준이라면 이 사회는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것이 아닌가.
그럼 장애인이 없는 사회가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인가. 우리는 진정 그러한 사회를 지향하는가.
나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이사회를 바꾸어 나가야 하는 것이지 장애인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라고 해서 그 생명을 짓밟을 권리가 누구에게 있다는 말인가.
이것은 문제의 본지를 왝곡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실론만 들이댄다면 현재 많은 장애인들이 힘들여 변화시키려고 하는 모든 행동이 무의미 하지 않은가.
장애인을 시설에 가두고 적당히 죽지않을 만큼의 먹거리를 주는 것이 지금의 현실아닌가. 그런데 왜 장애인들은 어렵고 힘들고 온갖 사람들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사회속에서 부딪치며 살려고 하는가
그것은 장애인을 분리하고 배체하는 사회가 문제인 것이지 장애 그자체가 문제가 아니기 때문 아닌가.
장애인이 사회에 나오면 천대를 받고 거지취급을 받고 천덕꾸러기 대우를 받을게 뻔한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면 필자의 말처럼 살아서 무엇하는가 이왕 인간의 형태를 갖추고 살고 있으니 죽이지 못하고 마지못해 살려두라는 말인가.
장애인에게 비참한 현실의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바꿀일이다.
문제의 본질을 나두고 그 피해자인 장애인에 대한 생명권과 존체자체를 부정하는 이번 사태는 진정 장애인에게 잔인한 사회의 문제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필자의 말처럼 아이가 장애를 갖게된다고 생각하면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필자가 살아온 인생처럼 장애인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사회때문이다.
그 장애 자체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전통적인 관습에 따라 아이의 목숩은 부모가 어찌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데 부모는 생명을 잉태하고 그를 잘 양육해야하는 의무를 가지는 것이지 생명에 대한 박탈권까지 가지고 있지않다.
우리는 가끔 뉴스를 통해 부모가 비관자살하면서 아이들까지 죽이는 사건을 접하곤한다.
아이는 누구의 소유가 아니가. 그 자체로 존중되어야 하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섣부른 판단으로 생명을 죽이는 그런 누를 범하지 말하야한다.
생명 그 자체가 존재해야할 절대가치이기 때문이다.
눈에보이지 않는다고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인다. 3개월만 지나도 인간의 형태를 모두 갖추고 있다 낙태를 위해 기구를 삽입하면 태아는 살기위해 도망을 다니고 고도의 긴장감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인간을 인간으로서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슨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가.
한국에서 나치즘을 보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
다시 한번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나로서는 이사회에 대한 실망과 자괴감에 우울해진다.
그러나 내 삶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리고 누군가에 의해 포기를 강요당하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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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4:12:00  
:3 :2
이명박에 말에 찬성하는 사람 중..
No.13168

자신과 같은 장애인 자식이 태어났다면 난 낙태 시키고 말 것이다
어떤 이들 인권이라고 하지만 웃기는 소리이다
무조건 인권하기 전에 자신과 같이 장애인으로 우리 사회에서 살아 살기
위해서 어렸다
사랑하는 자식이 어려운 환경에서 살라고 하고 싶나
난 이명박 전시장의 말에 동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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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3:55:00  
:3 :3
동감은 하지만 이명박씨가 잘못한것..
No.13167

기자님 말씀처럼...현실적으로 보았을때 그렇습니다.
저도 제 2세가 장애인으로 태어난다고 하면 낙태를 해야 하나 아니면 낳아야 하나...
등등 온갖 생각이 다 들것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 등등 아이가 커가면서 고통도 있을 것이고
알았는데 왜 태어나게 했어 라는 말도 할지 경제적으로 힘이 들것 등등 온갖 생각이 다 들것입니다.
낙태를 할수 있다 라는 말에는 동감은 합니다.
다만 이런 얘기를 다른 분이 하셨다면 괜찮으나 정치인 그것도 대통령이 될수 있는 분이시라면
낙태를 반대하나 낙태를 생각하게 하는 현실적 문제가 있는것이 문제다라고 말씀을 해주셨으면 하는 서운함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말실수적인 잘 못을 하신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의 실수 한나라의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분의 말은 그만큼 책임을 질수 있게 하셔야 하고 무거워야 하는데 이번은 조금 가벼우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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