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8)

시간순 찬성순 반대순
 2007-12-07 오후 5:08:00  
:35 :40
그렇군요..
No.14814

"사회 구조적으로 그런 말이
합법화 되어 있다는것이 문제"님의 글귀중에
굉장히 저의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있어
이렇게 씁니다.
사회 구조적인 모습들..
그렇죠.. 대선때에나 한 번 깜짝 파티씩으로
찾아와 사진만 찍고 정작 중요한 소리는
일절안하는 분들 많죠 ..

이명박 후보의 발언 마찬가지로 한 사람에
대한 실망을 하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인지도가 높아w짐에따라.. "사회 구조적으로 그런 말이
합법화 되어 있다는것이 문제" 라는 글귀가
정말이지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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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5 오후 4:32:00  
:44 :39
공감
No.13291

님의 글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이명박 개인의 발언이 아니고 사회 구조적으로 그런 말이
합법화 되어 있다는것이 문제이지요 그렇다면 개인 이명박이 아닌 한나라당이
아닌 사회 구조적인 변화에 대하여 힘을 쏟아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명박 발언을 문제삼는 당사자들 ..장애인들을 대표 한다기 보다는 특정 정당 또는 개인을
위한 정치적인 놀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 쓴 기자분 악성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님의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많다라고 생각하시고 힘내시라고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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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4 오후 12:04:00  
:42 :42
잘못 된 법은 바꿔야죠.
No.13283

우리 국민은 잘못된 법은 고치고자 하는 의지와 판단이 있는 의식있는 대선후보를 바라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장애나 복지에 그런 낙후된 발언을 하는 대선후보는 음해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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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4 오전 7:07:00  
:37 :31
다시 하나만 짧게...
No.13280

이슈만 될뿐 우린 아무것도 안변한다구요?
그 말한 당사자가 차기 대통령 감인데...그냥 놔두라고요?
조용히 있으면 뭐가 변하는데요?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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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4 오전 7:01:00  
:48 :41
박준규기자님 글읽고...
No.13279

박준규 기자님 기자님글 잘읽어 봤습니다.
대단히 실망스러움을 금치 못하며...
저또한 님이 박위원장의 글을 읽고 개인 생각을 적고싶듯이...
저도 저의 의견을 적겠습니다...
님의 요지는 그러니까...
지금 그렇지 않아도 장애인들이 힘써야 할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왜? 이런데 힘빼는가? 라는 요지이십니까?
뭐...저의 안돌아 가는 머리로는 그렇게 밖에
이해가 안되는데...그것(님의글에 관한 저의 결론)이 맞다는
것을 전제로 저의 의견을 적겠습니다...
장애인이 겪는 차별에...선후가 있습니까?
그러니까...어느문제는 제1순위고....
장애아낙태살인은 차후라는 제2나3순위란 그런이야기 이십니까?
장애아의 이름을 장애도 아닌 불구라고 하는 사람이
지금 대통령에 오르겠다고 그러고 있는데..
우리는 마냥 그 최우선 이란것에 메달리며 그가 대통령이
되든말든 상관말자는 겁니까? 법에는 죽여도 된다고 했으니...
이런건 나중에 따지자는 겁니까?
이것 하나만 물어 봅니다...장애인이 어떤이유던지...
그가 장애인이란 이유로 지금 살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이상 더큰 제1순위가 어딨습니까? 오늘도 전국산부인과에서는
장애라는 이유로 혹은 자기가 원하지 않는 性(아들이 아닌 딸)이라는
이유로 한병원에도 몇십명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니...단한명이 죽더라도...지구온 생물체가 그 아이 하나를 죽여서
멸망에서 건저진 다면 모를까...그 렇지 않다면 지구상
모든생물과 지금 당장이라도 싸워야 할거란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법이 그걸 허용 한다면 그법도 지금 우리가 나서서 고쳐야 지요...
아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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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4 오전 5:58:00  
:49 :33
이것관련 글하나 퍼와봅니다
No.13277

"낙태보다 장애인 사회 적응 토대 마련이 우선" 피터 싱어 프린스턴大 석좌교수 내한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장애 태아 살해'에 관한 논의보다 장애인이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논의가 우선이다" 실천윤리학의 거장 피터 싱어 미국 프린스턴대 석좌교수가 21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강연했다. 한국철학회(회장 이한구)가 주최한 '제10회 다산기념 철학 강좌 - 이 시대에 윤리적으로 살아가기'의 진행을 맡아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싱어 교수는 서울대, 숭실대, 계명대에서 이미 세 차례 강연한 바 있다. 싱어 교수의 이번 방한 일정에서 마지막 순서인 21일 강연은 '생사판정의 도덕적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민감한 주제를 반영하듯 100여명이 넘는 청중이 참석하는 열띤 호응을 보였다. 싱어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죽음의 기준은 심장박동과 혈액순환의 정지라는 '의과학적 이슈'가 보편적이었으나 '윤리적 이슈'로 전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뇌 기능이 완전히 정지한 환자들 중 일부는 분명 여전히 살아있는 인간유기체"라며 "투석 환자가 신장 기능을 기계에 의존한다고 해서 그를 사망했다고 하지 않는 것처럼 뇌 기능을 잃은 환자들이 기술에 의해 생명을 유지한다고 해서 그들을 죽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동물 옹호론에 대해 "인간을 죽이는 것이 가령 닭을 죽이는 것보다 나쁜 일이냐고 묻는다면 누구든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그 윤리적 기준이 단지 어떤 종족의 구성원이냐에 따라 그런 차이를 낳는다면 그것은 종 차별주의이며 닭이 우리 종족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죽이는 것은 용인될 수 없다"라고 힘줘 말했다. 한국에서 널리 연구되는 배아 줄기세포 논의에 대해서는 "인간 배아가 호모 사피엔스 종의 일원이라고 해서 인간이 배아를 다룰 생명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고 설명한 뒤 "'장애 태아 살해'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생사를 좌우한다는 논의보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사회에 통합돼 교육받아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가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피터 싱어 교수는 버트란트 러셀 이후 영미 철학자 중 가장 많은 독자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생명윤리학회의 창시자로 '동물해방', '세계화의 윤리' 등의 저서로 널리 알려진 석학이다. 지난 2005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엄격한 채식주의자다. 그의 취미는 '자연에 방해되지 않는' 하이킹과 윈드서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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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3 오후 6:41:00  
:20 :43
답답하다
No.13272

나는 장애인인게 자랑스럽다.
내 아이가 장애인이라면 난 그 아이도 자랑스럽게 키울 것이며 스스로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키울 것이다. 다들 왜 자신없다고 말하는가?
사회가 그러니까...???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우리 사회는 바뀌어야 한다.
그렇지만 사회를 만드는 것은 인간임을 잊지 말자.
인간이 만드는 사회, 내가 만드는 사회..
내가 자신있게....그렇게 변할 수 없다면...변하는 건 없다.
이 세상의 정화수이며 발전의 축인 장애인인 내가 나는 자랑스럽고,
장애를 가진 나의 아이(그렇게 된
다면)도 그렇게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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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오후 8:03:00  
:29 :45
득이 컸더라도
No.13239

그렇죠.
분명 논란과 이슈가 되면 그 중심의 사람이 각인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대권후보로서 득이 될 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러나
장애인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투쟁하는지도 함께 알려지지 않을까요.
장애인들이 이명박 후보의 낙선을 바라고 라든가 이명박 죽이기기가 목표가 아니라면
이명박 후보 지지도가 올라가든 내려가든 중요한게 아니라
장애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투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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