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26)

시간순 찬성순 반대순
 2007-05-21 오후 2:37:00  
:31 :31
아프네요.
No.13228

난 시각 1급에 청각 6급 장애와 여기저기 아픈 아이의 엄마다.
내게 내 아이는 예쁘고 사랑스럽다.
이 아이가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지금 내 뱃속에 또 이런 아이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망설임없이 병원을 찾을 것 같다.
왜냐하면 중증 장애인 아이를 가진 부모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신체장애보다 세상에서 받는 더 많은 장애를 부모나 아이가 가슴에 지녀야 하기 때문이다.
난 아이를 열심히 키우지만
과연 이 아이가 중증 중복장애를 가지고 세상에서
자신의 재능을 써 먹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아이는 내게 주어져서 기쁘게 키우지만
다시 이런 아이를 내게 준다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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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오후 4:37:00  
:33 :31
내게 주어진 일이라면 과연
No.13234

나도 가족 중에 장애가 있는 식구가 있다.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많이 힘겨운 일인지도 조금은 안다.

그저 아이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든가
내가 살아가는데 많은 시간을 희생해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책임하게 낙태를 선택하는 행동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나도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껏 내 주변에도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봐왔다.
그 여러 사람들이 임신중에 장애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과연 아이를 낳은 걸까?
아니다.
모든 산전 검사시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었다고 한다.
낳아보니 아이에게서 생각지도 않던 장애가 발견 된것이다.
과연 내가 가진 뱃속 아이가 장애가 있는 아이라고 했을때
그걸 받아들일 부모가 몇이나 되겠는가?
아니 난 그런 부모는 한 명도 못봤다.
무조건 낙태 반대에만 촛점을 맞춰 흥분할것이 아니라고 본다.
산전 태아의 장애를 발견해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출산을 포기하는 엄마에게 누가 돌을 던질것인가?
과연 그 주인공이 나라면 그래도 흔들림없이 출산을 할수 있겠는가?
남의 일이아니고
정말이지 나의 일, 내 가족의 일 이라면 의연하게 출산을 할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 큰 책임을 몸이 불편한 아이의 엄마에게만 지우면서까지 우리는
낙태반대에만 핏대 올릴건가 말이다.

나도 그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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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01 오후 12:24:00  
:34 :30
저도 공감합니다.
No.13389

저도 어느 정도 사는 가정에서 태어났기에 이정도로 생활하며 사회생활도 하면서 살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밥 세끼 먹고 살기도 힘든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재활치료도 못받고 분명 천덕꾸러기로 죽지 못해 살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여성장애인으로 결혼을 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지만 결혼 문제에 있어서도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일반인들은 아마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할 때 분명히 DNA 검사를 해서 장애가 있는지 판단을 합니다. 이때 만약 장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기독교인인 경우는 생명이라고 아이를 낳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경제적인 여유가 되는 가정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무조건 낳아놓고 관리를 못하다가 죽는거나 태아일 때 낙태하는 거나 종교적인 차원에서는 다르겠지만 당사자에게는 별반 차이가 없는것입니다. 아니 태어나서 고생만 하다가 하늘나라로 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장애복지관련법령을 고쳐서 교육도 하고 사회인의 비합리적인 시선도 바꾸고 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시점은 어느 누구도 장애아를 낳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어서 몰라서 낳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장애인인 제가 보아서도 이런문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태어난 장애우를 위해서 애쓰고 힘쓰며 살아가면 되는것이지요! 그러자면 경제가 좋아야 하며 나라를 이끌어가는 인재가 똑똑해야 합니다. 작은 부분에 얽매여서 큰대안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치 말았으면 하고 장애인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나라로 모두 힘써서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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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오후 3:35:00  
:28 :30
저도 부모입니다
No.13231

저또한 장애자녀가 있습니다
장애인당사자가 아닌 부모의 입장에서 글들을 읽다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둘째가 장애가 있습니다
세번째 아이를 가졌을때 태내장애검사를 했습니다
검사결과가 장애가 아니라 결론이 났고 지금은 3세로 비장애이지요

아마 장애판정이 났다면 어떤 결론을 내렸을지 저 또한 자신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이 발언들은
낙태를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발언자의 자질과 복지정책을 하겠다는 의지겠지요...

그 점에서 볼때 개인으로써 한 발언이라면 문제될 이유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저부터도 망설일 수 있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이 나라의 지도자를 자칭하고 나선 "자" 이기 때문에
그 발언이 문제가 되고
또 그 발언에 대한 뒷 처신이 문제가 되는것이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대체적으로
한국이란 나라는 우수한
민족이기에 장애인으로 세상살아가기는
국민으로써 대접받기가 힘든게 현실인가 봅니다(정말 씁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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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오전 9:12:00  
:37 :29
옳은 말씀입니다.
No.13222

저도 장애인단체들이 왜 나데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오버하는 거 같고요
정치적이 쇼 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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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2 오전 1:35:00  
:38 :29
태내 장애임에도 출산한 경우
No.13245

공감님
태내 장애판정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출산을 한 경우
한번도 못보셨다고 말씀하셨죠?
그건 공감님 개인적인 소견이고요...
제 주변에선 그저 과정이라 여기고 검사했다가 장애판정을 받고도 출산하신 경우 있거든요...

물론 그분
고민하셨지요
지금 그 태아 이전에 장애자녀가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산하셨지요
고민은 짧으셨지요

저요?
저도 장담은 못하겠어요
우리 아이가 장애가 있어요
또 그렇다 하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장담 못해요
하지만
누구나 다 똑같은 맘으로 출산을 하지도 않고
누구나 다 똑같은 맘으로 중절을 하지도 않지요


내맘같지는 않으니까요

결론을 함부로 내리지는 못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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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오전 12:33:00  
:27 :29
위 글에 찬성
No.13186

저 또한 넘 과민반응하는 장애인들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저도 뇌성마비(뇌병변)2급인 나이가 많은 미혼 여성입니다
결혼을 해서 애를 낳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장애아를 낳을 확률 때문이지요!
현실적으로 누가 장애아를 낳고 싶겠어요! 서로 고통이며 아픔인데
전 그 고통을 너무 잘알기에 절대 나의 자식을 그리 만들순없습니다
이명박전시장의 말이 뭐가 문제인지 저 또한 모르겠습니다.
왜 장애인단체들이 사죄하라고 모인것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장애아를 임신했는데 낳을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전 없다고 봅니다
저 또한 그런 짓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낙태도 죄이지만 장애가진 아이를 낳는다는것 또한 죄입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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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2 오전 1:39:00  
:27 :27
옳은 말이라고 한 장애인
No.13246

글 쓴사람 장애인 맞아요?

정치쇼?

본인이 장애인이라면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런말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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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1 오후 12:50:00  
:27 :27
장애인의 시각으로 보아서는 한계...
No.13227

이명박이 이야기하는 논리는 깊이있게 파고들어가면 결국은 자신이 낙태를 반대하는 것이아니라 진짜로(속내는) 낙태를 찬성한다는 논리입니다. 여기 댓글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장애인 당사자이거나 장애인의 시각에서만 글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장애인을 떠나서 한 인격체로서의 인간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이명박의 낙태관련 주장은 철저한 우생학적 입장에 서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너무나도 엄청난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교적 시각에서 보았을 때는 하나님(하느님)의 섭리를 철저히 무시하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종교를 떠나서 자연의 섭리를 무시하는 주장입니다. 이명박 주장에 대해서 두둔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우생학적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너무나도 끔직한 세계가 올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우생인간들만이 태어날 수 있는 권리을 갖고 있다는 것이죠....
너무 끔찍합니다. 이명박 없는 세상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조용히' 더이상 세상을 시끄럽게 하지 말고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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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5:09:00  
:24 :26
잘 읽어보쇼
No.13176

차별·언어폭력 넘어 극단적 효율주의 위험성 우려


“불구로 태어날 경우 등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해야 할 것 같다”는 이 전 시장의 발언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언어적 폭력을 넘어 효율주의 극대화가 가져올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과학적 논리’를 내세운 대학살이었던 독일 나치정부의 유대인학살은 ‘우생학’에서 비롯했다. 나치는 940년대 이른바 ‘T-4 프로그램’ 을 통해 장애인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집단살인을 저질렀다. 게르만족의 유전학적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종우생학을 펼친 이 극비프로젝트는 유대인대학살로 이어졌다.

나치·일제 ‘인간 개량’ 명분 학살·불임·낙태시술


나치의 ‘인종개량’을 내세운 정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동맹국을 이룬 일본에 의해서 한국에도 적용됐다. 일제는 한센병 환자 집단수용시설인 소록도에서 한센인에 대해 강제 불임수술과 낙태를 실행했다.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광장에는 팔이 없고 선천적으로 짧은 다리로 태어났지만 입과 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의 임신 당시 모습이 동상으로 세워져 있다. 래퍼는 지난해 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강연을 여러 차례 했다. 몇해전 한국을 방문했던 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도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명박 전 시장은 ‘동성애는 비정상’ ‘불구 낙태 허용가능’ 발언을 사과하라는 요구에 어떤 대답을 내놓을 것인가.


온라인뉴스팀 구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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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오전 10:58:00  
:27 :23
김은미님에게.
No.13194

김은미님에게 .......
유전인 장애가 있고, 유전이 아닌 장애가 있소.
님은 뇌병변 장애 중에서 어떤 장애인지는 모르겠으나, 잘 살펴보고 유전이 아니라면 남자를 사귀어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것이 낫소.
유전이라도 머리능력만 정상이면 살아갈 능력이 되는 것이오. 사람은 생각으로 살기에 그렇소.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고, 안 좋은 날도 있는 것이오.

나이가 어느 정도 든 여성 같은데 하루빨리 반려자 찾지 않으면, 남아 있는 긴 시간동안 무슨 재미로 살아가겠소. 가지고 놀 남편이 있어야 아내가 되는 것이건만 ....... 안 그렇소이까. ^크킄^

님도 알겠지만, 지하철 리프트 생기기 전에는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으며 도와달라고 하며 이동한-보급형 수동휠체어- 사람들 많았소. 그 도와준 사람들에게 돈을 줬냐하면, 아니라오. 그냥 고맙다라는 진실된 인사가 전부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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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오후 2:40:00  
:28 :23
낙태 절대 반대입니다
No.13197

저두 장애인 입니다.
참 낙태를 반대하는 글보다는 찬성하는 글이 더많이 있네요
저도 뇌병변 장애인이고 올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왜이렇게 낙태에 대해 찬성하시고 장애인으로 태어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지요 솔직히 세상 정말 살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장애인으로서는 어렵죠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편견도 잇을 것이구요
하지만 그만큼 세상은 따뜻한 곳이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두 일을 하다보면 서로 어려운건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두 있구요
일본의 오체불만족의 저자는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그가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삶이 무조건 힘들었나요
즐거운 순간두 많았을 것입니다.우리는 장애때문에 이건 못한다 저건 못한다
그럽니다. 하지만 장애를 가졌다고 해도 시간이 조금 걸릴뿐이지 다른 사람이 할수 있는건 다 하면서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단 나에게 장애가 있기 때문에 좀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 뿐이죠
만약 직장에서도 노력해서 실력을 인정받는다면 아무도 무시하고 터치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글구 예전보다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바뀌었구요
이세상은 내가 얼마나 열심히 사느냐에 달려있지 내가 어떤장애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고생시작입니다. 하지만 이세상 그만큼 참 살아볼만한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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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0 오후 6:56:00  
:21 :22
이은미 봐 주삼
No.13220

그래요 .........장애인 의 서러움을 안다면 --혹시 우리 아기가 장애인으로 세상을

살아 가는데 힘들고, 어려운 우리 아이는 바라지 않겠죠.

부모도 장애인인데 아이 까지 --너무 무섭네요.

장애인이 정치 노리개로 깡패들 들러리 ---너무 비참 하죠.

힘 네세요.은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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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오후 2:44:00  
:22 :21
참 우울하군요......
No.13198

저 역시 장애인 당사자로서 이 글을 보면서 많이 우울하고 슬퍼집니다.

나이도 저보다 한 두살정도 많은데 이런 부정적이고 얇은 생각을 쓰실 줄 몰랐네요.

이 한국사회가 장애인에 대해 부정적이고 배타적인 것은 현실이고 아무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장애아가 태어나지 않고 오직 비장애인만이 존재하는 사회가 온다면..
장애인이 없는 사회가 과연 아름다울까요??

물론 저도 힘들게 살아왔고 지금도 취업문제때문에 많이 고통스럽지만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습니다..

낙태..
생명...

왜 불합리하고 횡포를 부리고 있는 사회구조를 향한 개선을 요구하는 외침은 점점 줄어들고
자꾸만 합리화시키고 순응하려고만 하려고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로 인해
내 다음 세대에 태어날 장애인 후손들이 살아가는데에 조금씩 개선될 수만 있다면
전 더 열심히 살아볼려고 합니다..

내 행위가 비장애인에게 긴장감을 주고 긍정적인 모습을 함께 보여줄 수 있다면..


비록 장애인 선배들은 힘들게 살아왔지만
미래에 있을 장애인들까지 우리와 똑같이 이렇게 살 수 있게 내버려둬선 안되는거잖아요.......

여전히 사회적 억압과 횡포는 있겠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야죠...

여전한 패배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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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오전 10:06:00  
:23 :21
아이를 두번 죽이는거 아닌가?
No.13192

나도 장애를 가지고 있고 아이를 낳은 엄마로서 한마디 하겠다.
밑에 김은미씨?말에 동의하고 나도 이명박 시장의 말에 동의한다.
나는 반대하는 장애인에 대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장애인들은 누구보다 더 잘알텐데??자기가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으며.
자신들의 부모가 얼마나 고통과 마음을 다쳤을지.
그런걸 알면서 그런 말들이 그렇게 쉽게 나올수 있나?????
아이는 자기 뜻대로 이 세상에 나오지 않는다.
물어보고 나올수도 없고,
나중에 아이가 상처받고 고통받고 자신을 왜 낳았는지 원망을 한다면
그 책임은 누구한테 있나?????
이명박 시장의 말이 과연 잘못됐다고 말할수 있을까???
반대하고 사과하라고 난리치고 이럴 시간있으면 '장애인 낙태'가 아닌
일반적인 '낙태'반대 운동을 하지 그러나?
이 세상에 아무이유없이 무책임하게 낙태되는 아이가 얼마나 많은데,
'장애인낙태'가 얼마나 많다고 그 난리를 치나??
장애가 죄는 아니지만 자랑은 결코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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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6:06:00  
:21 :21
투쟁을 위한 투쟁을 하는놈들
No.13180

글중에 투쟁을 위한 투쟁을 하는 놈들
너희들이 장애인 다 욕먹이고 돌아다니고 있다.
자제해라.
데모만 하면 다냐
이명박이가 무슨 잘못한 것이 있다고
그렇게 대들고 있느냐
글 쓴사람 말대로
솔직하게 장애가 자랑이냐
어떤 사람이 불구를 낳아서 기르고 싶겠냐
선택의 자유도 있지
꼬투리 잡아서 맨날 데모할 궁리만 하는 놈들
그리고 장애인을 불구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큰 난리칠 일이냐
정말 쪽팔리는 짓 하지말고
불구면 불구이지 틀린말 했냐
기사 보니까 서울시 전의원인 이정선 의원인가 뭔가도
불구가 장애인을 비하하는 말이 아니라고 하던데
너희 대모하는 놈들만
장애인비하한다고 꼬투리 잡아서 지랄하냐
그만 장애인욕먹이고
나대지마라
다음에 나대면 그만안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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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4:57:00  
:22 :21
장애아를 낳는다는 것이 문제인 사회
No.13174

장애아를 낳으면 문제가 되는 이 사회가 문제 이다
지금 투쟁 하는 사람들은 그 것을 가지고 싸우는 것이다

장애인을 사람으로 보지 못하고
우성과 열성으로 나뉘어어 사회에 불필요한 존재로 보는 이 사회에대한 저항 인 것이다
게다가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이가 그런 위험하고 반 인권적인 생각을 한다는것이 문제이다

기자의 입장으로 장애인의 입장으로 그런 말을 한다는것은 자신에대한 부끄러움이 아닐까?
장애인에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구고
그런 차별에 저항하는 의식을 갖아야 할 기자가... 장애인이
자신에대한 부끄러움이나 이 사회에대한 불복적인 발언으로
힘들게 투쟁하는 종지들에게 아픔을 준다는 것은 안타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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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5:14:00  
:25 :20
유구무언
No.13177

아니 그렇게 비참하면 뭐하러 사냐.
남의 생명가지고 섣부르게 죽이네 살리네 하지말고 그렇게 장애인으로 사는게 비참하고 힘들면서 뭐한다고 사는지.
당신들은 살아도 되고 배속에 태아는 죽어야 한다?
남의 목숨가지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장애가 자량이냐고?
그렇다고 장애가 부끄러운 거냐?
그렇게 장애가 부끄러워 죽겠는데 어떻게 지끔까지 살아왔냐.
이명박이보다 더 열받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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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7 오후 6:06:00  
:33 :19
현 사회가 바뀌지 않는 이상
No.13181

장애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힘든 이사회가 우선 문제라 생각듭니다.
이사회가 바뀌지 않고 현재와 같다면 저또한 낳을지 말지를 고민할거라 생각듭니다.


장애를가지고 사회를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다면 이런고민은 하지 않겠지요.

현재의 구조로선 낳을지 말지를 고민 무지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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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8 오후 8:58:00  
:19 :19
정치가 뭔지도 모르면...
No.13207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 있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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