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3)

시간순 찬성순 반대순
 2007-05-15 오전 12:12:00  
:76 :85
그러니까 재밌죠.^
No.13124

멱살잡고 패대기 칠 때 치더라도(뭐, 못 함 할 수 없고....-.-;) 얼굴이나 함 보자.... 이런 생각 재밌지않나요?
완소남의 마누라는 남편의 얼굴에 껌을 붙여놓고 바람을 피우지만 남편도 마누라의 얼굴에 껌붙여놓고(너도 아웃이다. 하는 뜻이겠죠.) 택시를 훔쳐타고 서울로 가고. 두 눈을 확! 택시 라이트 뽑아놓은 거 보면서 두 남자가 쭈그리고 앉아서 이야기할 때 웃겨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정보석은 홍상수감독의 "오! 수정'을 떠올리게 했구요. 정보석의 아내, 조은지, 그 배우 아주 딱이던데요. 다른 배우는 상상도 못 하겠어요. 전 박광정하고 조은지가 노래방 기기 끌고 올라오는 장면도 좋더라구요. 배신당한 두 사람이 밀고 끌면서 낑낑거리며 언덕을 올라오는 모습에 괜스레 마음이 짠하고 조은지가 '거기 누구없소" 부르는 모습도...
그런데 어찌보면 정보석한테 가장 소중한 건 어떤 여자보다도 택시인 것 같더라구요. 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었던 것보다 택시 눈알을 뽑힌 걸 더 안타까워하나 싶었는데 반년 후에 찾아와서 애걸복걸 묻다니.. ㅋㅋ

간만에 본 재밌는 한국영화였어요. 19금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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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0 오전 11:02:00  
:74 :75
아내의 애인을 ...
No.13085

만나고 싶을까?
만나서 어쩌려구
주먹이라도 한방 날리려구..
남편들이 애인을 만드는 것...바람을 피는것...무지 오래전부터 행해졌던 일들..
아내들이 남편의 애인을..바람난 상대여자를 만나러 가..한바탕 머리끄댕이를 잡고 난장판을 피우는것은 남편을 사수하려는 슬픈 몸부림었다...싫든 좋든 남편을 가정을 사수하려는...슬픈 몸부림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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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09 오전 8:49:00  
:82 :90
아내
No.13069

아내가 내것이 아니다 동침과 사랑을 내맘대로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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