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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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2016-03-23 오전 10:49:00  
:3 :0
19대 장애인의원 책임?
No.38485

과거 장애인 의원은 의정활동을 제대로 못했다는 의미인지, 장애인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계산인지, 도대체 형님들과 누님은 시대의 흐름을 왜 읽지 못하는 걸까. 온 세계가 지속발전가능한 목표(SDGs)를 향해 달리고 있는데 그 중에서 장애인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알지 못하는 것일까. 하긴 이한구씨는 정치에 매달려 그 정도는 순정만화 정도로만 인식하겠지. 장애인이 대동 단결하여 정치세력을 구축해야 할 시점입니다. 여러 이해관계를 떠나서 뭉치지 않으면 정치적 희생물이 될 것이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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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의 사망  2016-03-23 오전 10:00:00  
:3 :0
자진상여소리
No.38484

간다간다 떠나간다 이승길을 하직하고
만당같은 집을두고 문전옥답 다버리고
부모처자 이별하고 저승으로 나는가네

이제까지 울넘어로 세상얘기 하던분이
자고나니 허망하게 베옷입고 꽃신신고
명정장포 앞세우고 황천길로 떠나가네
구사당에 하직하고 신사당에 허배하고
한번가면 못오는길 황천길이 웬말인가

여보시오 회원님네 이내말씀 들어보소

이세상에 나올적에 뉘덕으로 나왔는가
석가여래 공덕으로 아버님전 뼈를빌고
어머님전 살을빌어 칠성님전 명을빌고
제석님전 복을빌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한두살에 철을몰라 부모은공 알을손가
이삼십을 당도하여 부모은공 못다갚아
원통하고 철통하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진다고 설워마라
너는명년 춘삼월에 다시피어 나련마는
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오지 못하노라
부령청진 가신님은 돈벌면은 온다지만
북망산천 가신님은 어느시절 오시려나
뒷동산에 고목나무 싹이나면 오시려나
병풍속에 그린암닭 꼬끼하면 오시려나

외다리 건너니 眞俗不二 극락인가, 다시 못올 이승 돌아볼 수 없어 땅바닥에 들러붙듯 발걸음 떼지 못하는 상여 앞에 상주와 친인척의 노잣돈이 상여 단강 새끼줄에 걸리고 다시 힘을 받은 상여가 외다리에 올라서서 묘기를 내듯 다리를 건너니 눈앞이 극락이다.

그렇게 인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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